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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대표 "구영배가 위메프 상품권 사업 넘기라 지시…녹음 있다"

압수물 포렌식 참관 위해 검찰 출석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가 쇼핑 플랫폼 위메프를 인수한 뒤 상품권 사업과 디지털·가전 사업 부문을 티몬에 넘기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7일 서울중앙지검에 압수물 포렌식 참관을 위해 출석하면서 구 대표가 이렇게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저희 회사 실장들, 본부장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류 대표는 "저는 위메프에 합류하기 전부터 주간 회의나 투자사나 오너가 하는 것들을 다 메모해둔다"며 "오늘 (검찰에) 적극 협조하고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사나 주주가 얘기하는 것을 놓칠까 봐 회의는 다 녹음해놨다"며 이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큐텐의 자회사인 위메프와 티몬은 최근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빚은 뒤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전담수사팀을 꾸려 '티메프' 사태와 관련한 사기·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구 대표가 위메프가 상품권 판매 등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그룹 차원에서 관리·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위메프의 상품권 사업 등을 티몬으로 이관한 것인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구영배를 구속 처단하고 구영배 재산을 몰수해라. 위메프에 자금 쏟아 붓지 말고 그냥 망하게 냅더라. 세금 낭비하지마 윤석열 개새끼야!

  • 1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8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1 0
    명바기 친인척이 있는 싱가포르자본이

    티몬 위메프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무자본 인수한후
    먹튀한다는 생각만 드는데 너무 과도한 의심인가?
    명바기는 그런짓을 하고도 남을 쓰레기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1042

  • 1 0
    윤석열은 사대강-방산-해외자원 비리는

    .손도 안대고 명바기의 다스 소유주의혹과
    삼성 변호사비 대납만 수사-기소했는데
    사대강-방산-해외자원 비리는 백조원 단위이고
    삼성 변호사비대납과 다스는 몇십억-1조 단위이다.
    뒷거래를 하려면 어느쪽을 봐줘야할까?
    산수만 해봐도 윤석열-한동훈 검찰-명바기 비자금 뒷거래그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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