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측근들을 대거 특별보좌역에 임명한 것과 관련, "상당수의 임명된 특보들은 내년 총선에 소위 비명계 중진 의원 지역구 등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이 대표 ‘사당화’를 위한 노골적인 '자객 공천' 행위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김온수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변호했던 변호사들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측근들에게 대거 특보 자리를 부여한 것은 사실상 고의적이며 철저히 계산된 민주당 ‘사당화’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더 큰 논란은 임명된 특보 인선의 자질이 도저히 국민의 눈높이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박균택 특보는 이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 법적 위기를 도왔던 변호사이고, 과거 가짜 대학생을 ‘경찰 프락치’로 의심하고 집단폭행 및 고문으로 사망하게 하고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정의찬 특보, 강위원 특보의 경우 ‘성희롱 논란’의 가해자로 지목되어 과거 지방선거 출마를 포기하기도 했던 인물"이라고 열거했다.
그는 "이번 특보 인사에서 보듯 이 대표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만의 ‘간신배’ 측근들을 특혜로 챙긴다는 의혹을 자초했다"며 "결국 이번 특보 임명은 오직 ‘이재명표 사당화’ 작업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정치적 행위일 뿐, 지도력과 판단력 무엇보다 정치 윤리에 대한 큰 의문을 던진다"고 비난했다.
장갑차-무장경관을 길거리에 전시하는 아무효과도 없는 대책을 내놓고 혐오범죄-권위살인이 발생하는 원인도 모르면서 외로운 늑대의 범죄라는 편리한 말을 하는것은 범죄분석에 무지하기때문인데 사회적혐오를 부추기는 집단이 SNS에서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범죄를 유도하는것은 알고 있나? [2023-8월22일 뉴스공장 범죄프로파일러 배상훈]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쓰레기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