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8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직후 미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회항해 한미일 연합기동훈련에 참여한 데 대해 "이는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의 극히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에 우리 군대가 정당한 반응을 보인데 대하여 소위 경고를 보내려는 군사적 허세"라고 반발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나눈 문답에서 "현재 미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타격집단이 남조선(남한) 괴뢰 해군함선들과 조선 동해 공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연합기동훈련을 벌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은 매우 우려스러운 현 사태 발전에 대하여 엄중히 보고 있다"며 "미국이 불과 며칠만에 핵 항공모함 타격집단을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에 재진입시켰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 정세에 미치는 부정적 파장은 대단히 크다"며 향후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 핵항모의 한반도 수역 재진입에 대해 7차 핵실험이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응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한국의 현무2C 가 발사후 오작동으로 후진폭발했다면 일본 언론이나 일본극우 커뮤니티에서는 한국미사일 수준이 형편없다고 이미 설래발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뉴스가 안나오는 것과 만일 미국이 북한탄도탄에 겁먹은 일본을 달래기 위해 미군의 퍼싱2를 사용하다 오작동된것이라면 일본이 잠잠한것이 이해가는 상황이므로
중거리탄도탄기준은 3천-5천5백km이고 북한의 중거리탄도탄이 동해->일본->태평양으로 4500km날아갔는데 현무2C는 사거리가 800km이므로 북한탄도탄 대응사격이라면 사거리 2500km이고 전술핵탄두로 교체가 가능한 미군의 퍼싱2을 강릉에서 발사후 항법장치 오작동이나 북한의 방어미사일에 피격됐다고 보는것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으로 생각한다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8D%BC%EC%8B%B1_II 1980년대 서독 퍼싱2처럼 미국은 B61전투기용 수소폭탄(전술핵탄두)을 한국 현무2C 미사일에 장착할수 있다 퍼싱2 미사일용 핵탄두와 B61전투기용 수소폭탄은 사이즈-무게가 호환되기때문인데 만일 그런 상태였다면 강릉은 지도에서 사라졌을것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죽창을든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죽창가의 기원)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년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과 2차대전후 영국이 식민지를 잃고나서 과거 제국주의때의 영향력을 유지하기위해 인간정보를 무기로 만든것이며 강대국이 주둔할때는 식민지정책.. 강대국이 철수할때는 분열정책.. 이 제국주의 역사다.. 결국 주한미군철수여부는 핵심이 아니며.. 한반도 평화체제만이 강대국의 분열정책을 막는 해결책이다..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 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 국혐당은 그냥 일본극우 대변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있었다 일부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 이것이 교육부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