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무역적자 소식에 다시 1,300원대
코스피와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에 강보합
1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00원대로 복귀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오른 1,30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300원대 복귀는 3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7월 무역수지가 14년만에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에 장을 마치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1천341억원, 개인이 40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천7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99포인트(0.50%) 오른 807.61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7억원, 기관은 10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오른 1,30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300원대 복귀는 3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7월 무역수지가 14년만에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에 장을 마치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1천341억원, 개인이 40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천7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99포인트(0.50%) 오른 807.61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7억원, 기관은 10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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