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윤석열 41.8% vs 이재명 39.0%
전주보다 윤석열 반등, 이재명 소폭 하락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으나 여전히 오차범위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29일 여론조사업체 <KSOI>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26~27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윤 후보 41.8%, 이 후보 39.0%로 조사됐다.
윤 후보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0.5%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4.6%, 정의당 심상정 3.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9% 후보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2.7%, 부동층은 8.1%였다.
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는 윤석열 후보 46.2%, 이재명 43.0%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8.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9일 여론조사업체 <KSOI>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26~27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윤 후보 41.8%, 이 후보 39.0%로 조사됐다.
윤 후보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0.5%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4.6%, 정의당 심상정 3.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9% 후보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2.7%, 부동층은 8.1%였다.
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는 윤석열 후보 46.2%, 이재명 43.0%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8.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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