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5일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수뇌 상봉과 같은 관계 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하나하나 의의 있게, 보기 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성을 잃은 이중 기준과 대조선 적대시 정책, 온갖 편견과 신뢰를 파괴하는 적대적 언동과 같은 모든 불씨들을 제거하기 위한 남조선 당국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북과 남이 서로를 트집 잡고 설전하며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며 "남조선이 북남관계 회복과 건전한 발전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말 한마디 해도 매사 숙고하며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실례로 우리를 향해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며 북남 간 설전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도발' 발언을 거듭 문제삼았다.
이어 "현존하는 조선반도 지역의 군사적 환경과 가능한 군사적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 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되고 자기들의 군비 증강 활동은 대북 억제력 확보로 미화하는 미국, 남조선식 대조선 이중 기준은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라며 "남조선은 미국을 본떠 이런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억지주장을 내들고 조선반도 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하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꼭 밝혀두고자 한다"며 "남조선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권언은 지난 8월에도 한 적이 있었다. 앞으로 훈풍이 불어올지, 폭풍이 몰아칠지 예단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1-07-30 https://www.nocutnews.co.kr/news/5599165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친바이든 성향 )] 북한과 관계 정상화 위해선 종전선언도 필요 유엔사축소-평화협정 체결후 북한을 한미동맹에 편입하면 미국은 북한의 주요 교역국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한국중심 으로 바뀐것 같은데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일본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한국을 중심축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이 미국의 동맹이 되야한다는 묘한 상황이 되버린다. 그래서 북한을 대화와 외교상대로 유도하는것일까?. 어차피 인도와 일본은 코로나로 엉망진창 이므로-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한국중심 으로 바뀐것 같은데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일본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한국을 중심축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이 미국의 동맹이 되야한다는 묘한 상황이 되버린다. 그래서 북한을 대화와 외교상대로 유도하는것일까?. 어차피 인도와 일본은 코로나로 엉망진창 이므로-
숨은 배후는 언제나 CIA라는 의혹 NED-박상학-수잔솔티 이름이 뭐든간에 그들은 미국 CIA가 관리하고 커미션받는 하청업자일뿐 (그리고 그들과 사진찍는 한국정치인들이 바로 매국노들이고)- https://www.yna.co.kr/view/PYH20200701195700013 [대북전단 관련 단체 면담에서 대화하는 주호영-박상학]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미국군수업체의 이권 때문인데 도쿄올림픽의 광고-골판지침대-방사능식품..비리와 유사하다. 배후는 미국 극우유태인자본이고 군산복합체와 다국적제약회사와 달러발행하는 개인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를 포함한 뉴욕월가의 유태계자본은행( JP모건-골드만삭스-메릴린치 )들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