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22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북핵, 쿼드, 미사일, 코로나 백신, 기후위기 대응 등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도높은 비판을 가했다. 합의 결과에 대한 진보진영의 불만스런 시각을 대변하는 것으로 해석가능한 대목이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우선 북핵 합의와 관련,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북미싱가포르 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등 북미간 남북간 합의에 기초하기로 한 것은 북미관계, 남북관계 복원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바이든 대북정책에서 밝혔던 ‘실용적 접근, 단계적 접근, 외교적 해결’이라는 방향만 다시 반복적으로 언급했을 뿐 정작 중요한 문제였던 ‘구체적 행동계획(실행전략)’이 논의조차 안된 것은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외교안보와 관련해 "‘대만해협 평화 유지, 퀴드 지역다자주의, 미사일지침 종료’ 합의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우리 정부가 미중갈등 사이에 끼는 상황이 될 것이며, 중국과의 외교문제를 비롯한 군사적, 경제적 긴장 국면이 초래될 것으로 매우 우려가 크다"며 "'제2의 사드사태'로 확대되지 않도록 우리 정부의 실리적 등거리 외교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도 "백신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파격’은 없었다"며 미국이 한국군 55만명에게만 백신을 공급하기로 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내며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 기업의 44조 대규모 투자에 비해 미국측이 내놓은 포괄적 백신파트너십에 구체적 목표치가 제시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끝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전향적 합의를 기대했지만 ‘역시나’ 기존 입장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유감"이라며 "우리 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단 계획도 밝히지 않고,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50%로 높이라는 요구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10월 발표시점만 내놓았다. P4G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정부가 기후위기를 진짜 위기로 인식하고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1.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계승하여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2. 미사일 사거리제한을 해제하고 동북아의 군사력균형자 역할을,,, 한국에 위임..(원자력잠수함-군함으로 원거리 해상전력확보) 3.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배터리공장을 투자받고 중국이 대만의 반도체회사로 미국IT경제를 압박하는것을 견제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1.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계승하여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2. 미사일 사거리제한을 해제하고 동북아의 군사력균형자 역할을,, 한국에 위임..(원자력잠수함-군함으로 원거리 해상전력확보) 3.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배터리공장을 투자받고 중국이 대만의 반도체회사로 미국IT경제를 압박하는것을 견제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