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도 7일 "변 장관은 LH 직원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국민들께서 받은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비판에 가세, 변 장관은 더욱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주무장관이자 전직 LH 사장으로서 도의적 책임감을 무겁게 느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변 장관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투기의혹의 전말을 밝혀야 하며, 국토부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의 무책임과 복지부동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엄중하게 발본색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부동산 투기는 망국의 지름길"이라며 "더구나 이번 LH 직원 투기 의혹은 내부 정보를 아는 이들의 소행일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너무도 크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면 사회를 제대로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데도 LH 직원 중 일부가 '부동산 투자 하지 말란 법 있나'라고 했단다. 국민을 우습게 알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말"이라며 "투기를 투자라니요? 그렇게 부동산투자를 하고 싶고 예지력이 좋은 분들이 LH에 있을 이유가 없다. 사표 쓰고 당당히 사업하시기 바란다. 능력 있고 자긍심 높은 청년들이 줄을 서서 취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일갈했다.
나아가 "돈에 눈이 멀어 내부 정보로 투기한 자는 경제적으로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일벌백계로 엄벌해야 한다"며 "또한, 최소 20년간 퇴직한 전ㆍ현직 직원과 친인척을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처벌과 공소시효를 넘긴 사례까지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며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그는 "위기가 기회다.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나라를 뒤흔들 뿐만 아니라 본인도 패가망신한다는 징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비난은 잠깐이고 이익은 영원하다'는 투기꾼들의 비웃음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뿌리를 뽑아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춘장이 말한 전면수사 보다는 관할부처에서 전수조사후에 결과를 보고 수사하는것이 순서같다. 더중요한것은 주택공급을 늘리는 목적은 투기억제와 서민주택난 해소 아닌가?. 공급주택모두 분양하지말고 30년이상 장기임대로 하면 투기억제-주택난해소-주택가격안정 까지 되므로 택지에 투기했다고해도 도루묵이 되기때문이다..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1. LH공사 공무원들이 투기한것은 현정부이전부터 해왔는데 심지어 어떤공무원은 부동산투기 강좌까지 했고 2. LH공사는 공무원들이 모두 민주당원이라면 선거에 영향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모두 민주당원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 3. 부동산투기를 적발한다고 해도 그것이 업무상비밀을 이용했다는 증거는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보인다..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국민들의 삶에 가장 중요한것은 안보도 중요하고 외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당장 먹고사는것인 의식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대다수의 국민들의 가장 큰 재산인 집이 가장 중요한데 집값 폭등을 막기위해 신도시 검토하면서 시작도 전에 담당자들이 장난한다면 이건 보나마나한것아닌가요? 시작전에 올리고 배상하면서 올리고 분양해 올리고 이러면 어떻게 집값잡나요?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