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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 재가

임기 29일부터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5시 50분경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임명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앞서 이날 오후 비공개 회의를 개최하고 박 원장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30억달러 대북 지원 이면합의, 단국대 학력 위조 의혹 해소를 요구해 온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전원 회의에 불참했다.

한편 박 원장의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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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그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에게 권력을 쥐어 줘보라는
    말이 있지
    그럼 그의 본성이 드러남으로
    박원순이 그렇게 그의
    빈약한 정신을 드러내고
    자살 당했지.?

    어찌됐든 180석의 독재적인
    힘을 가진 그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지
    국민이 아닌
    그들의 가문을 세우고
    그들을 지지해 줄 귀족 집단들을
    위한 그들만의 왕국을 위한
    국가 체제를 구축하고 있잖아.?

  • 1 0
    ㅇㅇ3

    검찰 무력화는
    이재용과 삼성일가의
    오랜 숙원 같은 거지.

    삼성가의 숙원을
    해결해주는 문정권 세력과
    추미애 일당들.!

    더불어 삼성당.!!!!

    양향자 화이팅이다 ㅆ ㅂ !!!!

    더 이상 삼성가를 법정에서
    보는 일은
    이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체제를 구축중인 문재인 세력들.!!
    가진자들의 나라.
    남미의 후진국으로 전락중.!!

  • 0 0
    그렇게 인물이 없나

    문구라의 잘못된 인사에서 문시대가 한계에 도달헸음을 알 수 있다,문의 전라도 편중인사는 끔찍하다..열등감의 발로라 생각한다.

  • 2 1
    ㅇㅇ2

    정치인 출신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
    어떤 일을 벌렸는지 각찰하라.!

    이젠 국정원장이다.
    정치인 출신의 국정원장이 어떤 일을
    벌일지..ㅉㅉㅉ

    양정철이 총선전 귀국후
    민주원장에 취임하고
    왜..!!
    국정원장을 개인적으로
    만났을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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