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9명, 이틀째 30명대 진정세
지역발생 11명으로 23일만에 최저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 이틀째 30명대의 진정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3천55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의 33명보다는 소폭 늘었으나 이틀 연속 30명대다.
감염경로 별로 보면 해외유입이 28명, 지역발생이 11명이었다. 지역발생 11명은 지난달 22일(11명)이래 23일 만에 최저 수치다.
해외유입 중 2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5명은 자가격리중 경기(2명), 대전(2명), 인천(1명)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은 서울 6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광주와 대전에서 각각 1명이 새로 확진됐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89명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3천55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의 33명보다는 소폭 늘었으나 이틀 연속 30명대다.
감염경로 별로 보면 해외유입이 28명, 지역발생이 11명이었다. 지역발생 11명은 지난달 22일(11명)이래 23일 만에 최저 수치다.
해외유입 중 2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5명은 자가격리중 경기(2명), 대전(2명), 인천(1명)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은 서울 6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광주와 대전에서 각각 1명이 새로 확진됐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89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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