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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원순 쇼크'에 패닉, 내년 재보선 걱정도

서울-부산, 내년 4월 7일 동시 재보선. '대선 전초전' 될듯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를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불과 석달 전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으로 사퇴한 데 이어, 박원순 시장마저 성추행으로 고소 당하자 극단적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2018년 3월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추행 사태까지 합하면 불과 2년여새 3명의 거물급 광역단체장들이 성추행으로 줄줄이 낙마한 셈이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민주당의 유력 차기대선주자들이었다.

가뜩이나 최근 부동산값 폭등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여당에겐 또하나의 치명적 돌출 악재가 아닐 수 없다. 과거 보수야당의 적폐 이미지중 하나였던 '성추행당'이 고스란히 여당 몫이 될 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주당은 10일 아침 예정됐던 부동산대책 당정협의를 취소하는 등 크게 당황해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당직자들도 입을 굳게 다무는 등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에게 더 당혹스런 대목은 박 시장 사망으로 서울 역시 내년 4월 7일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이다. 가뜩이나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로 내년 4월 부산시장 재보선을 치러야 해 전전긍긍해온 민주당에겐 충격적 상황 전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의 '제1' '제2' 거대도시에서 동시에 성추행으로 보선을 치러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대선 전초전 성격이 뚜렷한 이들 선거에서 패할 경우 차기정권 재창출마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원순 쇼크'로 정부여당이 '총체적 혼란' 상태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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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6 개 있습니다.

  • 5 0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 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_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 4 0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 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_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 4 0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 안장 안된다

    자서전서_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 1 1
    미친것들

    이 시기에도 선거 걱정이냐?
    너희들은 노무현의 자살이 훈장인줄 알고
    모든 것을 면죄 받을수 있다고 날 뛸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아마 끝은 더 창대하게 비참할걸?

  • 2 1
    지나다

    우와 기가 막히는구나!! 여기 일베 본진 신문사 됐구나!!
    민주당은 입도 벙긋 안했는데, 기사타이틀 뽑아내는거 봐라.
    오히려 미통당에서 내년 재보궐선거 이야기만 해대는데도 말이다!!

    김종인 "내년 재보선 대선에 버금가"..'만반 준비' 당부 | 머니투데이
    김종인 “내년 재보궐 준비해야…대선에 버금가는 선거” | 이투데이

  • 1 1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반성하고 뉘우쳐야

    이런 판국에 선거걱정이나 쳐하는 것들은 정상이냐?
    그러면서 성폭행 질문하니 버럭성질을내?
    그럼 선거 걱정하는 것들은 정상이냐?

    하여간 문주당..이런 쓰레기들이 나라 지도자라고....

  • 4 1
    그래도 이쪽은 뉘우칠줄은 알죠..

    이번사건 피해자분이 계신다면 사과를 해야하지만,
    여당은 너무 순진해서 조금만 문제되어도 어쩔줄
    몰라서 허둥지둥하는데 똥나라당은 일단은 무조건
    발뺌하고 우기고하잖아요. 이전에 포항에 제수씨를
    성폭행한 인간과 또 얼마전에 골프장 캐디분을 성추행
    한분이 계시잖아요. 그때 보니 무조건 발뺌하고 우기고
    뭉개고 있더만요. 그래도 똥나라당보다는 이쪽이 훨씬
    낫죠.

  • 1 1

    주사파 지네들이 죽여놓고 놀래냐???
    이런 개 시 파랄 것들

  • 2 2
    시장비서

    시장비서라고 한년 왜 비서직에서 짤려는지 조사부터 해야 한다 2017년일을 왜이제끄집어 내어 고소하는지 무슨 꿍꿍이속인지 이년부터족쳐야 한다

  • 1 2
    운동본색

    운동권 얼굴에 큰 먹칠하다

  • 4 4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를 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_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 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 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 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 3 2
    두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는 언론이 개혁대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줬고
    조국 전장관일가를 수사한 결과 권력범죄가 안나오자
    표창장이니 인턴증명서니 아구도 안맞는 억지로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무고한 조국장관을 적폐검찰과
    적폐언론이 작당해서 모함했으나 재판 결과는 권력형범죄는_
    없었고 조국전장관은 검찰의 기소와 전혀 상관도 없었다는
    두가지 사실이다..

  • 1 1
    적대적공생의 추억3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1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_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2 0
    이 글을 쓴 또라이 기레기

    사람이 죽어는데 니는 이런 기사 밖에 모쓰냐.. 이 개 후라질x아

  • 2 1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_
    윤석열검찰이 공수처를 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 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 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 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 2 1
    두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는 언론이 개혁대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줬고
    조국 전장관일가를 수사한 결과 권력범죄가 안나오자
    표창장이니 인턴증명서니 아구도 안맞는 억지로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무고한 조국장관을 적폐검찰과_
    적폐언론이 작당해서 모함했으나 재판 결과는 권력형범죄는
    없었고 조국전장관은 검찰의 기소와 전혀 상관도 없었다는
    두가지 사실이다..

  • 2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___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0 2
    몇자식이 온전할까

    부끄러워 죽음으로 대신하는 의로움을 무시할 수가 없다.
    미통당자식은 과연 털끝만큼의 그런 부끄러움이 있는 집단에 속해있나?
    더러운 새끼들.

  • 2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이산가족 상봉은__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2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__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1 1
    더불어 성추행당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
    문죄앙은 성추행 안하나.....

  • 3 2
    기가 막혀

    민주당은 해산하라. 전세계 사람들이 비웃겠다.

  • 4 1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_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를 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 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 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 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 4 1
    두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는 언론이 개혁대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줬고
    조국 전장관일가를 수사한 결과 권력범죄가 안나오자
    표창장이니 인턴증명서니 아구도 안맞는 억지로_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무고한 조국장관을 적폐검찰과
    적폐언론이 작당해서 모함했으나 재판 결과는 권력형범죄는
    없었고 조국전장관은 검찰의 기소와 전혀 상관도 없었다는
    두가지 사실이다..

  • 3 1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_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2 1
    무슨 걱정?

    약속한 대로
    후보 안 내보내면 될 걸?

  • 3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이산가족 상봉은_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3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1 1
    백수광부

    뭉재인 조국 윤미향처럼 죄많아도 뻔뻔스럽게 잘 사는 인간들도 있는데...

    원순씨 살아서 죄값치르고 살아 남으셨어야 했습니다. 죄를 짓던 안짓던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니깐요.

  • 6 2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를 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 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 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 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 4 2
    두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는 언론이 개혁대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줬고
    조국 전장관일가를 수사한 결과 권력범죄가 안나오자
    표창장이니 인턴증명서니 아구도 안맞는 억지로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무고한 조국장관을 적폐검찰과
    적폐언론이 작당해서 모함했으나 재판 결과는 권력형범죄는
    없었고 조국전장관은 검찰의 기소와 전혀 상관도 없었다는
    두가지 사실이다..

  • 4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4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4 0
    적대적공생의 추억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

  • 2 4
    11124

    더불어 강간당
    따불로 집값당
    떠블로 공산당
    골라 잡아
    다 잡아도 돼

  • 4 2
    풍운아

    아니정--->오거도니--->바거순이--->?
    뭐 이쯤되면 미통닭이나 도낀개낀!!!
    국민들만 불쌍한 신세 되어부리네

  • 17 4
    sesloveok

    민주당 폭망해라 꼴도 보기 실은 놈덜 ~~ 허구한날 검찰 지랄만

  • 2 2
    영섭아 패닉은 네맘대로 소설쓰냥??

    기레기들은 팩트는 무시하고 3류소설만 쓴다

  • 6 5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리 찌라시지만 사람이 죽은지 몇시간이나
    지났다고 대선전초전이니 민주당이 패닉상태이니
    개소리를 나불대는가?

  • 5 0
    아파트값이나 잘 잡아 그럼 돼

    20대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중과세법 강화하여 확실하게 통과시켜라
    그거 통과시키라고 서민들이 정의당도 안 찍고 몰표 준거야

  • 1 4
    111

    503 우리 닭대가리 닭년은 국민들 세금으로

    청와대에 비아그라에 700만원짜리 침대 까지

    사다가 놓고 허구한 날 그 짓거리 하고

    자빠 졌었지?

    그러면서

    111 난 조또 한번도 않주더라

  • 1 2
    그건

    그건 리 생각이고

  • 5 4
    성추행정권...겉과속이 완전히 다른

    말과 행동이 전혀다른 완장좌파들
    입으로는 공정 정의 평등...
    뒷구녕으로는 조국 정경심 윤미향이,,,

    뒤구녕으로는 성추행과 성폭행
    오건동 난희정 박원순...

    게다가 추미래갑질'
    최강욱 완장질
    조남국이의 완장질
    이성윤이....

  • 5 6
    미리 염려할 일 없다

    마치 민주당이 성추행 전문처럼 몰고가는데 원조는 미통당이다. 주택 다소유자도 미통당이며 이들은 다주택의 비난도 외면하며 헌법까지 끌어들여 옹호를 하고있다. 헌데 다주택보유자 대부분 투기세력이거나 고위 공직자라는데 문제가 있다. 70년 헌정사에서 경상도 65년 집권하는동안 비리 특혜로 다주택 만든느데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을거다. 후보검증만 잘하면 이긴다. 암

  • 6 3
    이제 여인천하가 오는가?!

    이조 때는 관기가 있었다. 늙은 부인을 둔 사또가 접대용이나 객고를 풀때 사용하였다. 성추행도 잘못이지만 왜 당시는 침묵하다가 절묘하게 까발리는데도 문제가있다. 이세상에서 여자에게 초연한자는 요셉뿐이다. 결론은 여성이 단체장이 되어야 문제가 없을듯한데! 여자도 부하직원 성추행한 사건이 있다. 과연 하늘아래 죄없는자 누구인가? 참 쓸쓸한 뉴스다. 빌어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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