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천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은 4일 '필요시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대해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맞받았다.
박 총참모장은 이날 밤 발표한 담화에서 "자국이 보유한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미국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적 행동을 감행하는 경우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대답할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끔찍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러면서 "나는 미국 대통령이 3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 기간 우리에 대한 재미없는 발언을 하였다는 데 대해 전해 들었다"며 "우리 무력의 최고사령관도 이 소식을 매우 불쾌하게 접했다"고 전했다. 북한군의 최고사령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며, 박 총참모장은 군부내 서열 2위다.
그는 "지금 이 시각도 조미관계는 정전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적인 무력충돌에로 넘어가게 되어있다"며 "최근 미국군대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군사적 행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주는 영향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며 거듭 무력 맞대응을 경고했다.
그는 이어 "나는 이처럼 위험한 군사적 대치상황 속에서 그나마 조미 사이의 물리적 격돌을 저지시키는 유일한 담보로 되고 있는 것이 조미수뇌들 사이의 친분관계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이번에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가를 염두에 두고 전제부를 달기는 했지만, 무력사용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데 대하여 매우 실망하게 된다"며 트럼프 발언에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북한의 저 말이 결코 뻥이 아닐 것이다. 북한 사람들 특히 함경도와 평안도 사람들의 기질(氣質)은 한다면 하는 그런 기질(氣質)이 있다. 더우기 이제 북한도 수십기의 ICBM을 보유했다니. . 만약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면 그 순간 워싱턴, 뉴욕, LA, 시카고 등등 미국 몇 개의 대도시도 핵폭탄의 참사를 각오해야 할 것 같은데. . 트럼프가 할 수 있나?
유엔제재로 모든나라 북한 노동자 추방,노동자 임금을 독점 갈취했던 돼지등 빨갱이들 금고 비어가...돼지,돈 달라고 미사일 쏘며 미개한 빨치산 쑈질..기아와 아사자 속출 북한인민 봉기,돼지를 포획후 굶주린 돼지가 뜯어먹도록 돼지우리에 처넣는 것으로 인민봉기 성공,,소수 빨갱이 정권 붕괴.북한주민 자유를 되찿고 자치정부 수립 남북 평화회담...기대하시라
너투브에 2020년 일본 침몰 얘기가 있던데... 왜놈들이 사라지는게 양키덜 화투짝 때문일 것 같네... 북한을 길들이겠답시고 깝작대다가 왜놈 핵발전소마다 대포동 날려버리면... 왜놈은 지구에서 삭제가 되는거네... 왜놈들 삭제될 때 한반도도 엄청 피해가 있을 것이란 말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