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백원우 특검반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백원우 별동대는 '공수처의 축소판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질타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믿기지 않는 비보가 전해졌다. 이른바 백원우 별동대에서 근무했던 모 수사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인이 된 수사관은 친문 게이트 사건의 두 가지와 모두 관련이 있다"며 "이 정권이 기획 실행한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연루된 의혹이 있고, 유재수 감찰 무마를 수사 중인 동부지검으로 복귀해 최근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전화가 많이 와서 괴롭다는 심정을 토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떻게 하면 이 정권 측근들의 죄를 덮고 상대편에게는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끌어낼지 중상모략을 꾀하던 밀실이 바로 백원우 별동대"라며 "백원우 별동대를 대놓고 하겠다는 것이 바로 공수처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에서도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남을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 제2의 유재수, 제3의 유재수, 제2의 김기현, 제3의 김기현이 또 총선에 나타날 수 있다"며 "여당은 이 엄청난 권력형 비리 앞에서도 국정조사를 외면하다니 정말 기가 막힌 여당이다. 여당은 친문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순례 최고위원도 "어제 새벽 3시 7분 백원우 별동대 구성원 모 행정관의 죽음을 목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것이 나라냐'고 한 말씀 드리고 싶다"며 "어떻게 국민을 편 갈라서 누구는 개죽음이고, 누구는 성스러운 죽음이 될 수 있겠냐"고 가세했다.
공수처장을 누가 뽑냐!! 대통령이 뽑냐? 야당에서 뽑는거잖아!! 다 알면서 저 외계인 같은 말은 뭔소리여!! 지들 국회의원 선거에 눈이 뒤집혀서 평화도 막은 주제에!! 니들은 전쟁광이지? 국민은 전쟁 싫거든? 전쟁나면 지들은 제일 먼저 비행기 타고 일본이나 미국으로 토낄거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한국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것인데 나겨워니년은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래도 남는 시간에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국개의원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대한민국 서민을 전혀 대변하지 않는 것은 자한당의 당론이라 하더라도 엄마는 아베 앞잡이 소리를 듣고 아들은 미국국적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그기 그래서 그런가?
닮은점은.. 이해안가는 현상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것이고 다른점은.. 종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현상에 대해 확정적이고 불변의 답을 제시하는데 과학은 현재까지의 합리적이고 잠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생각의 방식을 반영한 이론이다. 법원으로 비유하면 종교는 범인수사하기도전에 판결문을 써논것이고..과학은 범인을 잡는 새로운 수사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