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면 아무리 사회적으로 비반 받을 짓거리를 해도 감싸주고 숨겨 주어야 하는가? 조국이 개인 생활만을 충실히 하는사람이라면 친구로서 감싸줄 수 있지만 사회적인 발언을 하면서 그런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고, 정치개혁에 뛰어 들었잖아, 자신이 비난하던 행위를 할 때 동일한 잣대로 비난을 해야지, 그게 잘못이야, 이제 보니 똥오줌을 못가리는 여자 구만,
검찰이 조국가족 수사하듯이 했으면.. 세월호사건이든.. 비상계엄 친위쿠데타든.. 나씨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이든.. 벌써 진실이 밝혀졌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공수처법은 반드시 통과돼야한다.. 검찰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검찰을 수사할수 있고 쿠데타모의사건 은폐혐의가 있으면 기소할수있다..
조국 전장관의 어떤 잘못의 크기가 있다고 가정했을때.. 현재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중에서 조국장관보다 잘못의 크기가 작은 경우를 찾을수가 없다면.. 수학에서 극한의 정의에서 조국 전장관은 청렴하다고 말할수있고 잘못에 비해서 너무 과도한 심판을 받고있다고 말할수있다.. ( 미분 적분 극한의 엡실론-델타 논법을 인용함 )
검찰의 조국일가수사는 무엇을 밝혀내는것이 아니라 전현직검찰과 인수합병사기 선수들의 유착을 감추는 목적이다. 상상인 저축은행이 망해가는 상장회사를 헐값인수한후 호재성 허위공시로 주가 뻥튀기한후 수익내고 인수한회사의 자금횡령으로 주가하락시켜 담보로 잡은 주식을 팔아서 이중 수익내는 수법인데 전현직 검찰이 이들의 범죄를 은폐 해준다는 의혹이 있다.
자본시장은 돈과 자원을 가지고 인수합병등으로 산전수전을 격은 익성_신성같은 선수가 허락해야 돈이 움직이는시스템이며 조국장관 일가의 10억대자본으로 펀드를 지배하는것은 자본주의에서는 있을수없고 5촌조카 역시 대자본을 가진 익성과 신성이 만든 돈놓고 돈먹기 시스템의 기계부품같은 의미밖에없으므로 결론은 익성_신성같은 선수를 배후조종하는 사채업자가 주인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MB때 자원투자그룹, 코링크PE 주도운영했다 2016년부터 레드-블루-그린-배터리 등 4개 펀드를 운용한 코링크PE는 MB때 자원투자그룹인 포스링크 경영진과 크라제버거 민모 전 대표 자동차부품업체인 익성 투자가로 알려져 있는 신성석유 우모 회장의 4각동맹으로 운영된의혹이 있다 https://www.sentv.co.kr/news/view/56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