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법원이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 "대통령까지 나서서 집요하게 수사를 방해했지만 법원이 결국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고 반색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제 조국과 정권 실세들이 가담한 권력형 범죄를 보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낱낱이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이제라도 문 대통령은 명백한 과오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함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은 또다른 꼼수로 국면을 전환하려고, 정권 차원의 전방위적 정치공작을 펼치고 있다"며 "집권여당과 시민단체를 가장한 친문친위 단체가 합세해서 제1야당 대표를 공격하는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조국 대란과 총체적 실정으로 국민의 심판이 눈 앞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자 노골적인 야당 흠집 내기에 나선 것"이라며 "과거 정권들의 사례만 보더라도 정권 차원의 파렴치한 공작은 성공하지 못했다. 잠시 성공하는 것 같아도 결국 파멸의 길로 갔고, 오히려 정권의 비참한 몰락만 앞당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런 정치공작에 앞장서고 배후 조정하는 모두에게 우리 한국당은 반드시 정치적 책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한다"며 "문 대통령은 제1야당 대표 흠집내기와 공작정치를 중단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국정 대전환에 나서길 바란다. 구태 공작정치의 끝은 정권의 단말마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제1야당 대표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제2의 김경협 사건"이라며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21세기 지하공작 정치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가세했다.
그는 "민주당 소속 의원조차 '정치 혐오를 느낀다'는 발언을 했다"며 "이런 공작 정치에 연연하는 민주당은 그 대가를 받을 것이고 우리당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야당 정권 잡을 날 머지 않았다고 판단했나 보구나? 정신 똑바로 박힌 국민들의 눈을 어떻게 피하려고? 70,80년대 유신, 독재의 신념에 사로잡혀 추억에 젖은 빵을 뜯어먹으며 절치부심하려는 느그들의 야욕은 얼마나 오래 갈까? 무능력과 교활함의 경계선에 서 있는 남자... 매우 위험한 인물.
기무사 계엄실행문건에서.. 국회의원과 언론을 통제한후.. 국회에서 계엄해제못하게 차단하고.. KBS 단일언론체계로 괴벨스식 방송과 함께 정치-외교까지 군부가 통제하는 상황을 만드는것은 결국 기무사가 한국의 숨겨진 진짜권력이 되고싶은것이지만 마치 나치독일의 히틀러 SS(무장친위대)처럼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헛된 희망과 몰락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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