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정부여당이 신설하려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대해 "검사처럼 기소권과 수사권을 다 행사하는 기관을 또 만드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일"이라며 정면 비판했다.
검사 출신인 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자당이 제출한 공수처안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같은당 백혜련 의원에 제출한 민주당 안은 공수처가 자체 수사한 사건 가운데 판·검사, 경무관급 이상 경찰에 대해서는 기소권을 갖고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기소권을 갖도록 했다.
금 의원은 김오수 법무차관에게 "차관이 아는 나라 중에 검찰이 기소권을 독점하지 않는 나라가 한 곳이라도 있는가"라고 묻자, 김 차관은 "영국"이라며 영국의 중대범죄수사청(SFO)을 거론했다.
그러자 금 의원은 "개인돈을 들여 영국의 중대범죄수사청을 가보니 거기서 자기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라고 하더라"며 "검사가 어떤 수사에 관여하면 그 검사는 기소결정에 전혀 관여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차관이 공수처 필요성에 대해 "검찰에 대한 견제장치로 작동할 것을 국민들이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반박하자, 금 의원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진 공수처가 권한을 남용한다면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가"라고 질타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도 "(수사와 기소를) 직접 하고 있었던 것이 잘못됐다고 여지껏 계속 이야기하면서 결국에는 공수처를 또 만들어서 그것을 잘못된 권력이 만약에 악용하게 되면 또 어떻게 되는 건가"라며 "왜 우리가 그런 우를 범해야 하는가"라고 호응했다.
예기치 못한 자당 금태섭 의원의 선상반란에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여론조사를 해보면 국민의 70% 내지 80% 정도가 공수처가 필요하다, 이렇게 동의하고 있다"며 "그 동의의 이유는 무엇인지 각각 다르겠으나 적어도 국민들은 '검찰 외에 공수처가 필요하구나. 특별히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다 수사하고 기소하기 위해서 특별수사기구가 필요하구나'(하고 있다)"라며 진화에 부심했다.
하지만 금태섭 의원은 계속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법무부가 검찰 특별수사부를 축소하기로 한 데 대해 "과거 법무부는 줄기차게 특수부를 폐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법무부의 공식 견해가 바뀐 것이냐"며 "법무부가 그때그때 견해를 바꾸니 잘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이미 검찰이 잘 하고 있는 특수수사 등에 한해 검찰의 직접 수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한 장면을 화면에 띄우기도 했다.
금 의원은 "수사권 조정 방향이 잘못됐다"면서 "경찰의 인권침해나 권한남용을 막는 게 검찰의 존재 이유다. 경찰을 수사 지휘·통제하지 않으면 검찰이 왜 존재해야 하느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특수부를 폐지하고 수사지휘권도 폐지하면 검찰 권한은 양쪽이 줄어들고 경찰은 양쪽으로 늘어난다. 이게 균형이 맞느냐"면서 "검찰과 경찰은 권력기관이어서 적절한 권한 분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수처설치문제를 진영논리로 보니 아래 댓글초럼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에 공수처가 현정부에 유리 하다면 거꾸로 다음정권을 자유당이 탈환하면 당연히 자유당정권에도 유리 하다는 얘기다. 현정권은 중반을 넘어 이제 후번부로 넘어가고 있다. 다음정권을 자유당이 차지하면 결국 자유당정권을 위해 공수처를 만들어 준다는 얘기.
LSD는 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법원의 윤씨 구속기각이다. 약물특수성폭행을 주도한 윤씨와 강남 피부과원장 미대교수등은 김학의 뒤에 숨어서 활동하고 여성들은 그들에게 진료나 수업받고 있는데 성폭행 피해자는 성병피해까지 진술..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의원질 그만 두고 검새 출신 변화사로서 전관 누릴려고 그러냐 검새들 자정능력이 있느냐 말야, 검새질 해봤으니 어떤지 알겠지, 공수처만 가지고 주둥이질 하지 말고, 김학의 사건, 조국 사건에서 윤석열이가 특권수호부 검새 동원해서 하는 짓을 비판한 적이 있냐, 검새질 막기 위해 공수처 설치하는 거야, 공수처 수사관이 범법하면 검새들이 수사해서 기소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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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비리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공수처는 옥상옥에 불과 수십년 장기집권을 위해 빨갱이변호사(민변)로 인원을 반이상 채우고 나머지도 현정권 말 잘듣는 놈들로 100%채워서 무시무시한 검찰을 만들어서 중국이나 북한처럼 야권을 탄압하겠다는 독재정권의 잔꾀일뿐 만약 공수처법을 정 만들고 싶다면 새정권들어서서 하도록한다면 여권이 급하다고 당연히 반대할것이다 왜냐하면 새정권이 영구집권하게되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약물을 넣은 드링크병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성폭행한 명백한 특수성범죄인데 기사제목부터 잘못된 프레임이며.. 버닝썬사건도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인데 연예인동영상만 나오는 진실왜곡이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범죄 등 중요범죄’ 등 지금껏 검찰 특수수사부서가 직접 수사하던 범위를 아무런 제약없이 그대로 보장 하는 1차수사권이 검찰적폐의 핵심 이며..이것을 반드시 고쳐야한다. 이것은 검찰이 1차수사권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까지 영향을 줄수있어서 검찰이 주권자인 국민 위에 있다는 말이므로..
비리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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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며.. 그래서 그들은 공수처법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면서..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약물을 넣은 드링크병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성폭행한 명백한 특수성범죄인데 기사제목부터 잘못된 프레임이며.. 버닝썬사건도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인데 연예인동영상만 나오는 진실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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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수사권 기소권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고위공직자수사처 이기 때문이다. 좋은 머리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탈법과 반칙에 능한 쓰레기들을 처단해야 하기때문에 수사권 기소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도 공수처에 부여해야한다. 외국 사례를들면서 또 하나의 권력기관을 만든다고 개소리를 씨부리는데 그 외국은 민족반역자들을 모조리 처단했기때문에 선진국이 된것이다!
굳이 소속당과 가고자하는 방향이 다른데 왜 민주당에 남아있을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럴라면 생각이 맞는 당으로 가서 열심히 하라는거야 없으면 너가 만들던지..근데 청문회부터 보면 자한당의원이던데 명함만 민주당이고..정 둘다 하고싶으면 너가 하나 만들어 더불어한국당으로..
공수처 신설은 그간 검찰의 정치개입, 범죄 무풍지대에 국민들이 질렸기 때문이다. 이번 조국사태도 분명한 윤석열의 정치개입으로 본다. 윤석열이 뭔데 대통령임명권에 개입하나. 그리고 청문회 때 본 것같이 장모 땜시 손해를 본 피해자들은 윤석열이 배후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 이런 정치개입 윤석열과 의혹있는 윤석열을 누가 수사할 것인가 ? 금태섭은 답변해 보시요
이 사람은 안드로메다에서 왔나? 아니, 조국과 야권패당에 대한 검찰수사가 기울어진 운동장인걸 보고도 그따위 아가리질? . 현행범 패스트트랙 범죄자는 냅두고, 조국 본인에 대한 것도 아니고, 가족들을 옭아넣기 위해 100군데를 압수수색했다는 거.., 또, 검찰의 허위사실 유포와, 언론은 그의 나팔수 노릇.. 이런 걸 누깔로 보고도 그따위 아가리질을 하느냐?
현행법도 청와대와 집권당이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천양지차 달라진다. 적폐청산 때는 특수부를 그리도 잘 싸먹고 흡족해 하더니 정작 살아있는 권력 조국에 검이 가니 이토록 나라가 뒤집어졌다.공수처는 또 다른 강화된 특수부를 의미한다. 자신를 향한 검엔 그토록 방탄방어로 일관한다면 그건 곧 자신을 제외한 상대를 겨냥한 공수처로 전락 할 가능성 농후해 반대다.
공수처 입법 통과되면 안된다. 지금 윤석렬 특수부가 하는 것도 조국 자신의 문제니까 그리도 못하게 방해를 하면서 공수처 설치돼서 수사권 기소권 모두 갖는 청와대와 집권당의 친위대로 전락하면 자기 측근들 수사하겠냐? 결론은 야당 제어용으로 전락 할 거다. 조국이 법장관되어서 윤검호 수사에 일체의 보고도 안받고 간섭안한다더니 우회적으로 외압 할 것 다했잖아
맞는 말일 수 있다. 그럼 토론하고 옳은 방향으로 합의해 나가면 되지 않나. 어기장 놓을 것은 아니지. 아직 시간도 남아 있고....그 일정을 제시하고, 야당에 제의하고...그것이 의원이 할 일이지. 내부 총질처럼 보이는 일을 왜 하나? 언론을 믿을 것은 못 되지만..지면에서 자기들 취향에 맞게 비틀었겠지만 그 빌미를 주는 것도 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다.
금태섭! 내년 총선 민주당 공천 물 건너갔다는 것을 눈치 챈 모양이다. 공수처에서 '유력 정치인'이나 '검찰 간부'를 열심히 수사하여 범죄사실을 확인하여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올려도 검찰이 시간 질질끌며 깔아뭉게거나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 그땐 "사람사는 세상 다 그런거지 뭐" 이렇게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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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상대는 일반국민이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반칙에 능한 민족반역 귀태 쌩양아치 연합이다 일반국민의 상식과 원칙으로 저들을 상대한다면 단언컨대 백전백패 할 것이고 제2의 노무현을 보게 될 것이다 쌩양아치 연합을 토벌하는데 관심법 말고는 답이없다 나라를 또다시 귀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들어라
지금은 전쟁상황이다. 현실감각 떨어지는 어리버리 민주당과참모들 뒤로빠지고 관심법에 능한 장수들을 전면에내세워 분야별로 강력대응하라 수사기밀유출, 여론조작, 허위사실 유포, 개독동원데모등...발생즉시 현장에서 선조치후보고 체제를 가동하라.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정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상황과 판박이 인 전쟁상황이다. 상대는 정상이 아닌 양아치들이다!
뉴스공장 제보자 인터뷰요약 "검찰이 사모펀드 봐달라고 해서 검찰청에 출퇴근하며 봐줬는데 8월에 검찰가서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사기 피해자라고 알려줬음. 검찰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언플로 여론몰이함" "검찰은 이미 사안의 진상을 다 파악하고 있었으면서도 장관낙마를 겨냥해서 '언론과 담합한 수사질'로 농간을 부렸다는 얘기네요."
검찰출신들이 국회의원 되서 주로 하는 일은 검찰권력 보존하는 것이다.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의 검찰출신들이 그렇다. 한국당에 검찰출신 너무 많다. 그것도 곽상도 같은 정치검사다. 민주당도 검찰출신에게 공천 줘서는 안 된다. 검찰개혁 통과돼 검찰독재 사라지기 전에는 정검분리 해야 한다.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