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후 대응과 관련,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모두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총공세를 예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중간점검회의에서 "10월 항쟁의 한복판으로 쏟아져 나온 성난 민심이 조국 사퇴 한가지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했다면 크게 잘못 생각한 것이다.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자기 사람 챙기기, 북한 챙기기만 혈안이 된, 이 틀려먹은 정권의 폭주를 막아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과 애국심으로 시작된 것이 10월 항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국민 일자리를 뺏고 살림을 거덜내는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소득주도성장폐기 3법으로 막아내겠다"며 "청와대 경제 컨트롤타워를 더이상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된다. 안보도 경제도 민생도 이제 국회가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스트트랙에 오른 검찰개혁안에 대해서도 "위선과 무능, 독재의 열차를 멈춰 세우고, 장기집권을 위한 사령부인 공수처 설치는 절대 불가하다"고 쐐기를 박았다.
나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사퇴 관련 발언에 대해 "언론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낸 것은 이 정권의 권위주의 본색"이라며 "언론이 마치 생사람이라도 잡은 것처럼 몰아붙이는 문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맞는가. 어쩔수 없이 조국은 포기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국민과 계속 싸우겠다는 말로 들린다"고 비난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을 향해선 "급작스러운 사태와 영웅 만들기 여론 공작에 검찰은 절대 위축돼선 안된다"며 "벌써부터 봐주기 수사 우려가 확산되고 동반사퇴 압박이 있다. 만약 여기서 검찰 수사가 움츠러든다면 조국 사태로 상처받은 민심은 또다시 상처를 입는다. 눈치보지말고 재지말고 오로지 법과 진실에 따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나경원 여사! 웃기지 말라! 지금 그대가 시급히 해야 할 일은 그대의 졸개들.... 59명의 화상들을 데리고 검찰에 출두하는 것이다. 그리고 검찰에 간 김에 그대의 딸과 아들에 대해 소명하고 조사받는 일이다. 성신여대 입학과정, 아들의 서울대 실험실 사용과 포스터 작성과정 등등.
황교안이가 트위터로 짤렸다가, 할 사람이 없어서 엄베덤베 총리자리로 다시 기어가 앉지 않았나?<에혀~> . 그때는, 인사참사였지만, 지금은, 검새참사다. . 나할망 외 자한당이 자꾸 공수처 처리에 삑싸리 까면, 울트라 대규모 촛불집회 터져서, 조국 재등극의 단초가 될게야.. . 에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 이말이다.
이 건 아니지 않아? 우리가 어떻게 해서 세운 정권인데 저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한나라 - 새누리 자한당들한테 밀려?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 이명박 - 박근혜 이 아류들에게 더 이상 밀리면 안돼. 더 이상 똥볼차지 말자. 정신 차려서 다시 뜻 세워나가야 한다. 43% 가 아닌 83% 지지를 받는 정권 만들자!!
기다려라! 나베야~ 너도 언젠가는~ 니 남편~ 호적쪼개기로 병역면제 및 기소청탁사건. 니 애비~ 홍신학원 24억원 국가부담금 먹튀사건 니 지적장애3급딸~ 성신여대 부정입학건 및 성적조작사건. 니 아들 조 킴~ 포스터논문 국제사기사건 및 초중등교육법위반~ 니 년의~ 신당동 상가건물 및 대장동 ,금토동 부동산 투기사건 등 등 아주 개막창이 될게다!
이런 년이 의원질을 하니 여의도 수준이 저 지경이지, 제 자식은 조국이 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못하지 않다, 조국이는 직접 부탁은 안했다. 그런데 저 년은 제 입으로 부탁했다고 떳떳이 씨부리지 않냐, 그런데도 아무런 처벌을 맏지 않는다. 저 년은 정부를 제 맘대로 씨부리면서 비판하는 꼴을 봐야 하니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