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국민들은 요즘 대통령의 기억력에 대해 걱정한다"고 말해 파장이 일었다.
식약처장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치매와 건망증은 의학적으로 다르다고 하지만 (치매의) 초기증상으로 건망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같은 의혹 제기의 근거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기록관을 짓는다는 것과 관련 '몰랐다며 불같이 화를 냈다'고 했다"며 "사실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직접 방망이로 두드려 의결했다. 이쯤 되면 대통령 주치의 뿐만 아니라 장관님도 대통령의 기억력을 잘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국무회의에서 수백조원에 이르는 예산 심의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이 나 몰라라 한다' '건망증이 아니냐' '그게 치매가 아니냐' '복지부 장관이 챙겨야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 것은 노골적 조롱이자 폄훼"라고 강력 반발하며 "대통령이 치매라니...정식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도둑이 제발 저린다. 무슨 사과를 하나. 대통령 기억력 문제를 복지부 장관에게 챙기라는 것도 못하나"라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에 기 의원은 "정쟁하지 말자고 하지 않았나. 언론, 국회의원,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 더 들을 수가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춘숙 민주당 의원도 "김 의원이 정쟁을 유도하고 있다. 이건 명예훼손"이라며 "원활한 국감 진행을 위해 사과를 요구한다"고 가세했다.
양당 의원간 고성이 오가며 국감장이 아수라장이 되자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은 간사간 합의를 위해 정회를 선포했다.
합리적추정!( 야당과 뜻있는 국민들의 의견 무시금지) 아마 경도인지장애 증상은 요즘 50대들도 상당수 있다고들한다 요즘 현대인들! 더욱이 대통령님의 연세로 보아서는 가능성(50대도 아니고 70에 육박하시는)을 무시할 수는 없다 더욱이 과거 비서실장하시면서 건강악화로 무려 이를 10여개이상(?) 임플란트로 갈으셨다는 소문이 있어서.....
이며..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이며..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이며..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중증은 아니지만 a4없이는 어떤 대화,지시,연설도 불가한걸 보면 기억력 사고인지능력에 결함이 있지않은가 우려하는건 합리적. 남은 임기가 걱정되는건 사실. 정말 실력있는 사람을 책임총리로 임명해서 후반기 국정 운영에 전념해야 레임덕에 뒤따르는 똥파리들 부정부패,고위관료들 관료주의,극우들 폭동을 그나마 막을수있지않나. 이렇게 가면 몇달 못버티고 또 대선해야할듯
자기가 의결해 놓고 불같이 역정을 냈으니... 치매라고 조롱을 받아도 할말이 없다... 망방이 두드릴 때는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밑에서 했든 옆에서 했든 모든 책임을 망방이 두드리는 사람이 지는 것이다... 아무튼...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이놈의 문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