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일 조국 법무장관 일가 의혹을 수사중인 검사와 검찰관계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후 4시 30분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조국 법무부장관 친인척 수사 담당 검사 및 검찰 관계자'에 대해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발사유에 대해 "2019년 8월부터 조국 법무부장관의 친인척과 관련하여 조국 법무부장관의 자택을 포함한 70여 곳에 이르는 곳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 전에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의원 및 언론에 누설 및 공표하는 방법으로 공무상 비밀을 누설 및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4일 조 장관 검찰 수사팀에 대한 고발의사를 피력했지만, 송영길 의원 등 중진과 당내 일각의 신중론이 제기되자 일시 보류한 바 있다.
잘했다. 네들은 기득권이 아니고, 기득권을 대변할수도 없다. 앞으로도 20년은, 항상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여, 싸워야한다. 네들에게 표주는 사람들은, 카르텔에서 소외된 국민들이다. 뱃대기에 기름기 낀 놈들은, 그냥 공천에서 배제하라. 언론 카르텔, 학벌 카르텔 그리고 법조카르텔 등은 네들의 편이 아니다. 소외된 80%의 국민을 위하여 싸워야만, 살수있다.
하다는 짓은 결국 또 폐족 짓거리구나......니들이 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걸레로 만들었다. 내 다시는 한나라당 꼴보기싫다고 폐족들을 지지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차라리 듣보잡 정당에 표를 주면 줬지.....정의당? 더러운 이중대 역시 다시는 정당표를 주는일은 없을것이다. 노무현의 한번 배신도 모자라 또 이따위 짓거리라니...아니 더 교활하고 악날하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공수처가 설치되면~ 수사대상 공직자 7000명 중 검사, 판사만 5600명! (차관급 대우를 받는 검사장급 50여명. 법원에는 부장판사급 200여명 포함) 이들은 공수처법에 따라 재벌떡값과 스폰서 수수는 물론, 퇴임후 전관예우도 엄격히 금지된다. 악착같이~ 조국을 막으려는게 이것 때문인가?
권력은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본질이지 사용하지 않은 게 반드시 선은 아니다. 지금 검찰이 하는 짓을 보라. 독립성을 보장해주니까 개혁은커녕 대통령에게까지 덤비고 있지 않은가? 믿었던 윤석렬도 조직의 기득권에 함몰되어 수구 검사들과 행동을 같이 하고 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에 우리 모두는 속았다! 오로지 지 집단에만 충성하고 있구나!
법대로 수사한다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법무장관 취임때부터 말해왔지만.. 정작 법을 안지키는것은 검찰 기득권이었구만.. 기득권 카르텔의 특징은 껍질이 두꺼워서 외부에서 칼로 도려내서 피를 보기 전에는.. 기득권이 영원할줄로 착각한다는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