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도 발전도 성과도 없는 맹탕 정상회담이 아니었나"라고 평가절하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 브리핑를 보니 결과가 내용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구체적 회담 내용은커녕 일정도 불투명한데 문재인 대통령이 섣불리 '3차 미북 회담이 세계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고 규정한 점은 매우 아쉽다"며 "한미정상회담 모두 발언은 국민을 안심시키기보다 오히려 현실인식과는 거리가 먼 위험한 말들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한미동맹이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말은 국민들이 그대로 신뢰하기 어려운 레토릭"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을 겨냥한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이 별일이 아니라고 말한 것에 비춰볼 때 지금 한미동맹이 과연 튼튼한가라는 고민의 시점에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대북제재 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에서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언론 브리핑과 관련,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22일 강 장관은 언론브리핑에서 '미국이 북한의 체제를 보장해주고, 제재도 해지하겠다는 열린 입장'이라고 밝혔다"며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참으로 부적절한 언급"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사실이라면 동맹국의 입장을 사전에 노출해서 미국의 협상력을 떨구는 우려가 있는 언행,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북한의 오판을 유도해 미북정상회담 성과 도출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며 "왜 이런 일은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이 하는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 외교부 장관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제 네 차례같은 느낌이 싸하게 드는것은 왜 일까요? 검찰에 칼이 점점 쪼여오는것을 못느끼는 모양 인지요? 자기 욕심을 위해소 남의 눈에 눈물하게했으니 이제 당신은 그보다 더한것을 흘릴것입니다. 고발했으니 곧 밝혀지겠네요. 정말 10배 100배나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안았을것인데 참으로 어의가없네요.
한미정상회담이 맹탕이 아니고...아들 이중국적 아니다라는 말이 맹탕이요....증거를대고 하세요...여권과 비자만 흔들면 입증되어...국민들이....인정... 인정 ....헐것 아닙니껴...그래요.안그러요. 조국장관도 의혹해명했지만 국민이 않믿는다며....당신말은 더 못믿어....
나갱원은 지금 얼마나 억울할까? 얼마나 걱정될까? 얼마나 두려울까? 자기와 아들에게 아무 잘못이 없는데~ 이 누명이 얼마나 억울하고, 자기 아들의 얼굴이, 신상이 공개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혹시 아들의 예일대 입학이 취소되고 업무방해죄로 기소라도 될까봐 두렵고, 기자들이 아들 집에 밤 늦게 찾아가서 열어달라고 문두드릴까봐 무서울 것이다.
건전한 비판과 경쟁이면 용납 이해되나..지긋지긋 징글 징글하다. 자유당 것들 ..10이면 10,100이면 100 사사건건 모조리 반대하고 깍아 내리고.다리 걸어 넘어트리고, 저주를 퍼부어 대고...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이 건 뭐 이북 김정은 보다 몇 백배 몇 천배 철천지 원수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구나.참으로 천인 공노할 일이다.....
네아들 출산을 네집안방에서 안했으면 산부인과에서 했을건데 그걸 왜 못밝히나. 조국집안은 쑥대밭처럼 파뒤집어놓고선~ 올바른 인간은 삶의 궤적이 일관성이 있지만 도대체가 지금 너와 너의당이 하는짓은 완전 양아치밖에 안돼. 네아들 lRB 미승인 보도에 대해 또 기자들한테 고소,고발한다고엄포때려보시지 그러냐? 착하게살자. 걍원아! 삭발은 안할거지?
갱원이 비서중에~ 김가예라는 비서가 있었는데~ 나경원비서로 일하면서 서울대에서 MA도 하고 동경대에서 MPP도 했던~ 뭔가 아주 많이 수상하네요 나경원보좌관하다 관둔 바로 2014년도에 kkoong consulting (입시 컨설팅회사)을 만들어서 1년 2개월동안 일한거요 그때가 딱~ 갱원이 아들놈 Joe Kim이 예일대 대학들어가던 그 시기거든요~
- 2011년 스페셜올림픽세계청소년 지도자 대회에 본인딸, 여동생, 아들을 한국 대표로 보내고 - 그때 2명이 더 갔는데 그중 한 명이 나경원 여동생 딸 - 스페셜올림픽 글로벌리더 공동회장으로 스펙을 쌓았고 아들은 예일,조카는 하버드에 감 - 조카도 원정출산 가능성이 커보인다고함 - 2015년 LA 스페셜올림픽때 자기딸을 홍보대사로 만들어 꿀빨게 했다.
2016년 3월 <뉴스타파> 나경원의 딸은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통과해 2012년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입학~ 문제는~ 나경원 딸이 21명 중에서 학생부 성적이 21등으로 꼴등. 학생부 40%, 면접 60% 반영상태에서 면접위원 4명이 똑같이 100점 만점에 98점을 줬다고 한다. 반면 다른 응시자들의 면접점수는 평균 70점대였다고~ 이건 정상임?
기자에게 성신여대 딸입학건은 특혜가 아니고 배려라고 했답니다. 본인 아버지 사학비리관련해서는 이번선거는 내선거이니 아버지이야기 꺼내지말라. 이게 나경원~ 근데 지금 하는짓은 완전히 웃기죠. 본인은 다 배려와 정당하고 남은 특혜이며 비리라고 울부짖는 장면. 참 세상 xot같애요~ 성신여대 졸업생중 지적장애 3급. 더더구나 다운증후군 학생이 졸업한 예가 있나?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