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다선 물갈이 논란에 대해 "시기적으로 너무 빠르고, 김상곤 혁신위의 실패를 답습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런 얘기가 미리 나오는 것은 조국 사태로 인한 민심이반을 극복하고 주위를 돌리려는 그런 의도가 많다"고 분석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 4년 전에 바로 이즘해서 김상곤 비대위인가 그때도 조국 교수를 갖다 정치쇄신위원회해서 현역의원 평가 어쩌고 저쩌고 그랬었다. 비대위 혁신위"라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느냐 박지원 의원 등 이탈해서 분당됐다. 그 뿌리가 바로 거기"라며 비노 의원들의 탈당후 국민의당 창당을 상기시켰다.
그는 또한 "(새누리당 시절) 박근혜 비대위 때도 그런 게 있었는데 그건 이렇게 일찌감치 한 게 아니라 4월 총선 앞두고 달반 전에 2월 달에 해서, 그렇게 좀 반발하는 의원들도 많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잖나"라며 "그리고 나서 결과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현재 보는 것은 조국사태의 본질이 뭔가? 그것은 민주당의 이른바 주류인 친문의 문제 아닌가?"라며 "친문의 핵심이라는 사람들이 지금 말하자면 현역평가에서 물갈이 하겠다? 그렇게 승복할 의원들 많지 않다고 본다"고 단언했다.
그는 물갈이에 시동을 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선 "그분들은 현역의원이 아니잖나. 아니니까 하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이상돈, 당신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냐? 세비, 그리고 알량한 감투에 눈이 멀어, 이당 사람도 저당 사람도 아니면서, 잊혀질까 두려워 가끔 한소리 해대는 것이 당신의 학자적 양심이냐? 그런 구역질 나는 처세를 보이면서, 당신이 지껄여대는 소리에 민초들이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면, 민초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닌가?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적폐가 아닌가?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