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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청문회 개최 다행, 새 의혹까지 해소 기대"

"기자간담회 왜곡 보도 접한 분들은 의혹 떨쳐내지 못했을 것"

청와대는 4일 "늦게나마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에 대해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그러면서 "조국 후보자가 기자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해명했다. 직접 시청하신 분들은 언론과 야당이 제기한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기자 간담회를 보지 못하고 기자 간담회 내용을 왜곡한 보도를 접하신 분들은 의혹을 다 떨쳐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언론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물론 기자 간담회 이후 새로 제기된 의혹까지 말끔히 해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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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0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더불어조국당!

  • 0 0
    불안하다

    시간 갈수록 한국당이 문재앙의 술수에 걸려들고 있다.
    한국당은 건건마다 조금씩 벼랑으로 밀리고 있다.

  • 1 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민심은 천심!

  • 1 2
    헤헤헤

    청문회 거치는 사이 임명 찬성 과반수로 올라 오겠다.

  • 1 1
    만신창이

    이런 말도 안되는 국민적 물의 일의킨 것에 대해 임명철회 하고 국민들에 사죄해야 한다

  • 1 1
    청문회

    어차피 조국의 거짓말 잔치가 될텐데 기대 안한다. 다만 저 삵쾡이 같은 자한당이 선전해주길 바랄뿐, 국민들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자한당에 눈길을 주게 된 건 백퍼 청와대와 민주당이 원칙과 상식, 공정성과 정의를 잃어서다. 거짓말을 싸고돌면서 맛이 갔고 그런상태로는 사개 안하는 게 낫다! 그런 엄중한 개혁은 우파 저리가라 썩은자들이 입에 담을 일이 아냐!

  • 1 2
    아래 간신 운운하는 660원

    너 나 만나면 주둥이에 아구창 올라간다
    영혼 팔아 댓글질 하는 놈아
    나가서 노동을 해라

  • 8 2
    청아대 꿈도 야무지네

    의혹해소는 커녕 눈덩이마냥 새로운 껀수가 더 나올껴
    자질부족의 지도자는 엉뚱한간신에게 정을 주는것이 역사의 교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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