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울대 의대 압수수색. '조국 딸' 응시 경위 조사
조국 "해당 교수에게 청탁 전화한 적 없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서울대 연건캠퍼스 의과대학 행정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 확보에 나섰다.
검찰이 서울대 의대에서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은 조 후보자의 딸이 2013년 이 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응시한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언론은 조 후보자가 당시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딸을 잘 부탁한다는 취지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교수가 누구인지 알지만 그런 전화를 한 적이 없다"며 "제 아이는 서울대 의전원 1차는 붙었지만 2차에서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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