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16일 일본 포탈에 공급되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판 제목을 '매국적 제목'으로 규정하며 강력 질타했다.
조국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방영된 MBC 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의 화면을 실은 뒤 "혐한(嫌韓) 일본인의 조회를 유인하고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이런 매국적 제목을 뽑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며 "한국 본사 소속 사람인가? 아니면 일본 온라인 공급업체 사람인가? 어느 경우건 이런 제목 뽑기를 계속 할 것인가?"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조 수석은 이어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한다"며 "그리고 두 신문의 책임있는 답변을 희망한다"고 해명을 촉구했다.
조 수석이 문제삼은 조선일보의 일본판 기사제목은 '북미 정치쇼에는 들뜨고 일본의 보복에는 침묵하는 청와대'(2019.7.3),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에 투자를 기대하나?'(2019.7.4), '관제 민족주의가 한국을 멸망시킨다'(2019.3.31), '국가 대전략을 손상시키는 문정권의 감성적 민족주의'(2019.4.28) 등이었다.
또 중앙일보 기사제목은 '문재인 정권발 한일관계 파탄의 공포'(2019.4.22),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정책=한국'(2019.5.10), '반일은 북한만 좋고 한국엔 좋지 않다'(2019.5.10) 등이었다.
박정희가 국가보안법을 만들었다면? 문재인 대통령님은 친일파 참수법을 만들어 대표적인 친일파 쥐대가리 쥐쉐끼 닭대가리 닭년 쪽바리산 김한길이 근본이 쪽바리인 나베년 친일 양아치 홍쥔표 뭣도 모르고 날뛰는 황교활이 같은 잡 년놈들 철저히 색출해 사지를 찢어 죽이는 친일참수법을 신속히 입법상정하라 한반도 8000천만 전국민이 열광 지지하고 찬성할 것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을 쓰지않아서 발생하는 폐해이다. 검찰도 있고, 경찰도 있고, 국정원도 있고, 기무사도 있고, 국세청도 있고... 국민들이 모든 것을 손에 쥐어줬는데도 창고에 처박아두고 녹슬도록 방치하다 우매한 국민들 토착왜구들 선동에 현혹되어 또 정권 넘어가면 그대들은 온전 할 것 같은가! 노무현 대통령님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벌써 잊었는가!
고 정두언 의원께서 여도 야도 믿을수 없다하시고 가셨습니다. 토착왜구들이 경쟁적으로 민족반역매국질을 서슴없이 하고있어도 누구하나 나서서 때려잡는 국민이 없습니다. 이건 국민성이 죽어버렸다는 증거입니다. 옛날엔 상상도 하지못할 일이 눈 앞에 벌어져도 슬슬피하기만 하는 순한 개돼지가 되어버렸습니다. 토착왜구들 간담이 서늘하게 만들 무언가 가 필요한 때 입니다!
동북아 대립구도로 미국의 이익을 지키려고헀고 박근혜정부는 일제전범피해배상을 일본의 의도대로 해주는 말잘듣는 정부였다..그러나 트럼프는 해외군사패권이 아니라 미국제조업회복이 공약인데 아베는 한국에 요구했던 군사동맹을 통한 동북아 일본군사패권야망이 문대통령때문에 한순간에 날라가서 이판사판 폭망직전이다..물론 자한당이 하는말은 임진왜란때 정명가도와 같다..
일본은 결코 무역보복을 멈추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 일본극우는 한반도 평화체제에서는 정권을 유지할 명분이 없어지므로 한국이 한반도평화를 추구하는한.. 그들은 결국 폭망직전 이판사판..이기때문이며 자한당도 아베와 운명공동체인 상황에서는 문대통령의 강경대응 판단이 맞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176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아베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용의자)를 계승하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두고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목적이다. 일본보수가 경제보복을 비판하자 아베정권은 수출규제품목중 에칭가스는 무기 제조에 쓰인다고 여론조작..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1,072,819 views 대림동이 아닌 구로동이었고.. 지나가던 남자는 시민이 아닌 교통경찰이었다.. 결국 남녀대결구도로 20대 지지율을 낮추려는.. 목적의 가짜뉴스를 친일매국집단이 유포한 작전 으로 보인다.. 결론은 속보로 나오는 뉴스는 무조건 팩트체크 해야 한다는것..
우리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진것도 일본 군국주의자들 때문이다 그리고 동족상잔과 지금까지 적대적 대치상태도 그들 때문이다 민족적 관점으로 따지면 일본이 주적이어야한다 그렇다면 한국의 토착왜구이며 매국노인 조중동 자한당 바미당 등등은 죄목을 하나 더 추기한 민족을 팔은 간첩인 것이다 그것도 지들 선조때부터 대대로 근 100년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