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은 24일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에 대한 여야 정치권의 백지화 압박과 관련, "전북교육청과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오판하지 마시라"고 맞받았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들의 반발이 거세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어떤 권력이든 상관 없다. 전북교육감의 힘이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치권이 조언하는 건 모르지만 조언의 선을 넘어 개입하는 건 단호히 처리할 것"이라며 "SNS를 통해서 어떤 압력을 넣었는지 밝힐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우려를 나타낸 데 대해서도 "페이크(가짜) 뉴스 아니냐"면서 "일부 언론이 자신의 소망을 청와대라는 이름을 빌려서 계속 내 뱉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전북도만 유일하게 17개 시도 가운데 재지정 평점을 80점으로 10점 높게 책정한 이유에 대해선 "제1기 자사고라서 당당하면 80점은 부담도 없어야 한다"며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도 있지만, 같은 도에서 형평성도 봐야 한다. (70점은) 5년 전 평가했을 때 일반계 고등학교도 가볍게 넘었다"고 일축했다.
그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을 자율로 해놓고 상산고 평가에서는 박한 점수를 줘 탈락시킨 이유에 대해선 "자율로 했으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것은 교육자의 자세는 아니다"라면서 "자율이지만 오히려 더 엄격하게 받아들여서 자율 선발의 의미를 넘어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평가는) 굉장히 자율적으로 이뤄졌다"며 "이런 엄격한 절차를 거쳐서 내려진 평가의 결과를 가지고 정치권이 이상한 말을 하는 데 정치권이 불법행위 저지르라고 압박하는 것"이라며 거듭 정치권과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교육부가 '부동의'할 경우에 대해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에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며 "자사고 폐지는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100대 국정과제에 들어가 있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공약도 철회하고 국정과제에서도 빼야 한다"며 청와대와 교육부를 압박했다.
그는 나아가 "박근혜 정부 때 자사고 지정취소 과정에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를 뒀다"며 "촛불 정부에 알맞게 동의권을 없애야 맞는 것 아닌가 한다. 남의 칼을 빌려서 일하는 게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문재인 정부를 힐난하기도 했다.
국회는 오는 26일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를 열어 김 교육감을 출석시켜 상산고 사태를 추궁할 예정이다.
사퇴해라! 정치인들에 의해 교육까지 난도질당해서 되겠냐? 이제 대통령공약 핑게야? 그 소리 순간에 전북교육감 자격없다, 교육감이 정치적 권력앞에 굴종하며 총대맸다는 얘기잖아, 그런 자세로 이 나라 교육을 어떻게 니들에 맡길 수 있겠냐? 애당초 사교육 없앤다는 자체가 웃기는 소리고 사기야. 사교육 누가 시키는데? 정치공뭔 기득권들이 사교육 안시키면 되잖아!
멍청하고 띨띨하게 생겨가지고 정말 생긴데로 논다, 댓글질로 자꾸 헛소리 지껄이는 인간들 내세우지 말고 그렇게 청와대 눈치보려거든 사표내고 나가서 자사고 폐지운동을 하던 정치활동을 하던 하라고!!! 어떻게 현역 교육감이라는 자가 아주 드러내놓고 정치적 편향으로 움직이다 이젠 청와대 교육부에 협박까지 하냐???
니들이 안시키면 끝나는 문제야.자해공갈단도 아니고 그걸 핑게라고 들어 자사고 없애겠다 난리냐?그게 필요하다 주장할 때는 언제고? 그런문제 누누히 지적하며 반대했음에도 끝까지 관철시키더니 이제와서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국민들을 또 다시 기만하냐? 민주당내에 자사고 반대하는 의원 명단 조사해 보도해라!도대체 어떤 세기들인지 확인하고 총선에서 낙선운동하겠다
그러고보면, 박정희가 못된 짓은 많이 했어도 선견지명은 있었나봐? 7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평준화시켰으니.... 으흐, 선견지명이 아니고 선무당이었나? 그래도 지금 보면 아주 잘 한거야. 지만 땜에 만들었다지만 ㅎㅎ 지만, 지만이네 당연히 자사고 특목고는 없애야 한다. 특히,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는 반드시 없애야 과학고, 예술고는 그대로가 좋을 듯
자사고안돼// 학교 선택권이 어떻게 부모에게 있냐??? 억지를 쓰다보니 무리수를 둬도 넘 나간다ㅋㅋ~~~ 니 자식 억지로 돼디??? 부모가 아무리 해주고 싶어도 안되는 게 공부야~ 정유라 장시호가 뭐가 부족해서 있는지도 모르는 승마학과를 대통령 빽내세워 가면서까지 특특혜 입학을 다 하도록 생겼겠냐??? 좀 솔직해져라~~ 배가 아프다고~!~
부모에게 학교 선택권을 주는 것이 언뜻 보면 민주주의 같지만 학부모의 이기적인 선택을 조장하고 부익부 빈익빈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욕망 자체인 선택권이 민주주의 토대를 허물 수 있다.민주주의는 '자기제한'을 익혀야 한다.하고 싶은 것 다 한다면 다른 사람의 자유와 평등을 침범할 수 있다.자사고 학부모들은 민주적 평등교육차원에서 한발 물러나주시길 바란다.
시절에 공부 못하는 대통령아들 입학을 위해서 하루아침에 고교입시를 폐지시켰다. 지금 박정권 시절도 아니고 21세기 진보정권과 학자들에 의해 학교 다양성과 자율화를 주장하며 세운 정책을 누군가 몇명에 의해 가난한 집 부모들 선동으로 동원시켜 하루아침에 지들이 추진해온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팔걷어부치는게 국민들에 납득이 가고 호응을 받겠냐?? 미친지랄병짓이다!
선동하지 마라~ 있는 집이고 없는 집이고 공부는 하는 애들이 하지 다른 능력이 많은 애들은 천금을 싸다주며 하라고 해도 못해~ 이 나라에서 공부 안해본 사람 있냐??? 왜 자꾸 쑤성거려서 공부하는 애들에 방해를 하냐고??? 니들이 걔네들을 위해서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참말 질적으로 나쁜 인간들이다!!!
그렇게도 없냐? 사교육 열풍을 막으려면 권력있고 돈 많은 니들이 사교육 안시키면 딱 끝나~ 왜 그런 걸 핑게로 이나라 수재들을 없애려 안달박달을 해? 그렇게 사교육이 걱정이면 차라리 대학을 평준화시켜서 누구나 원하는 대학 들어가게 문을 열어, 그리고 성적이 안되면 졸업시키지 않으면 입시문제는 싹 다 해결돼면서도 수재들도 피해 안받아, 그때까진 그대로 냅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