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6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5.18기념식에 참석하려는 황교안 대표를 '사이코패스'라고 원색비난한 데 대해 "여기저기 문재인 정권 행사장 단골 셀럽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극단적 막말로 충성맹세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단 말인가"라고 강력 반발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이성을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정의는 온데간데 없고, 더불어민주당 이중대 노릇에 연연하는 통에 앞에 붙는 야당이란 분류를 무색케 하던 정의당"이라며 "아무리 정적을 공격한다 해도 이 지경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기들 맘대로 되지 않으면 정치인을 떠나 한사람의 인간, 인격체에게 이토록 막가파식 막말을 해도 되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자신들은 반대자들의 합리적 비판에도 언어폭력, 인격살인 운운하며 세상에 없는 일인듯 펄펄뛰던 사람들 아니었던가. 남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가 자신에게만 예외란 말인가"라며 "제발 진실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기 바란다. 그러고 나서도 발언 철회와 사과가 안된다면 정의당의 정의 실종이고 이정미 대표의 양심실종"이라며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어느 곳이든 찾아뵙고 국민들을 만나고 말씀을 들을 것이다. 광주, 호남에도 찾아뵙고 더욱 깊은 말씀을 나누고 들을 것"이라며 "철지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세력에 굴하지 않고 뚜벅뚜벅 국민속으로 난 길을 걸어갈 것"이라며 황 대표가 5.18 기념식에 참석할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그것은.. 패스트트랙 통과 이전의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한당에게는 최상의 기득권유지 조건 이었다는것이며.. 황씨의 "죽을 각오"..라는 말이 의미하는것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과거의 추억이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946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039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무조건 여당에 반기들고 염병해야 야당이라는 잘못된 정치는 우리나라당이 아니란 증거다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자기당 의원을 감싸고 기념식을 참석한다는게 싸이코패스 아니고서야 말이 되는는가! 정의당이 그런 국민의 보편적 상식을 정치적 발언으로 해도 듣기싫다는 그 막무가내식 대변인 논평은 국민을 아직도 개돼지로 인식하는 일베아베 소속 태극기부대 발언인 것이다
이건 다분히 고의성이 있다! 거기가 어디라고 광주시민 학살자의 당대표가 가냐! 거기 간다는 의미는 손가락 욕하듯 일부러 낮짝 디밀어 몸뚱아리 욕질하면서 만인이 보는 가운데 광주시민의 분노를 불러 일으켜 박해당하는 장면 연출하여 보수꼴통들의 결집을 꾀하려는 고도의 정치적 책략이다!! 조현병 환자가 아니라면 쪽팔려서라도 못간다!!!
니들이 이재명 지지자 손꾸락 부대 손가혁이라는것 다 알고 있다 니들이 아무리 지랄봘광을 해도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은 이재명 절대 반대한다 같은 민주당 이면서 니놈들 손꾸락 부대가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무차별 공격하는 니들이 한짓에 대한 자업자득이 될것이다 이재명은 대통령 꿈도 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