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자당 설훈-홍익표 의원의 '20대 지지율 교육탓' 발언 파문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20대 청년과 관련해 우리 당 의원님들의 발언이 논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20대의 절망감에 대해 기성세대이자 정치인인 한 사람으로서 미안하다"며 "20대 청년들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으로, 20대가 미래 희망을 가져야 우리 사회도 있다. 그런데 지금 구조화된 불평등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청년들이 짓눌려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업과 공공부문, 부모 세대의 성취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는 기회의 상실, 넘어설 수 없는 기득권 세상에서 절망하고 있다"며 "이것이 20대의 근본적인 현실 인식"이라며, 20대의 지지율 급락이 교육이 아닌 취업난 등에 따른 것임을 시인했다.
그는 "청춘이 절망이나 상실의 동의어가 돼서는 안 된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이자 빛나는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특권이어야 한다"며 "당과 정부가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고 노력하겠다"며 거듭 자세를 낮췄다.
앞서 설훈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20대 지지율 급락 원인에 대해 "20대가 전 정부에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고 교육탓을 하고, 홍익표 수석대변인도 "지난 정권에서 19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방불케 하는 반공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줬기 때문에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라고 말해 20대의 거센 반발을 자초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명바기구속기간이 2019-4-8일까지인데 그전에 판결 나오면 명바기는 보석이 불가능하다. 별 시덥잖은 코골이로 인한 무호흡증이나 피부병등을 이유를 들고 이미 증언을 하여 나오지도 않을 증인신청 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재판부 변경후 처음부터재판 한다는 핑계로 보석유도꼼수..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한국의 성형외과와 재벌자본이 야합하여 제주도 핼스타운 만든다는 핑계로 중국자본을 끌어들여 연막을 쳤는데 중국자본이 빠지고 사업을 접을 위기에 처하자 제주지사 원희룡을 앞잡이로 병원허가를 먼저 받고 법무법인태평양을 동원하여 한국인진료제한을 풀어서 영리병원을 만들려는 의혹..
기득권을 위한 전쟁비용착취가 원인이고..1968 프랑스 청년데모는 2차대전후 제국주의 구체제를 전후세대가 거부했기때문이므로 프랑스혁명은 사실상 거의 200년걸렸다. 한반도 최초의 민주혁명은 1919년 31운동과 419로 보면 아직 100년이 안된셈이다. 가짜보수가 청년들을 두려워하는 증거는 입시제도와 취업난으로 억압하는데서 볼수있다..
1차대전후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는 승전국이 식민지를 독립시켜서 패전국이 성장하는것을 방해하는것이었고 2차대전에서 승전했지만 식민지를 잃게된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동시에 독립시켜준다고 말하는 중동분열정책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했다. 물론 한국도 31운동으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발판이 되기는했지만..이제는 강대국의 분열정책에서 벗어날때다..
자한당은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내서 스크린에 얼굴나와도 아무 감정도 안생기고, 더민주는 스크린에 얼굴나오면 이제 채널바꿔버린다. 적어도 선거에서 니들 찍을 일은 없을것이고, 우리동네에서 찍을 사람 없으면 그냥 찍으러 안갈꺼다. 내 나라 망해도 니들나라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 개미 코구멍 만큼도 안생긴다.
이승만 때, 박정희 때, 전두환 때, 이명박 때, 박근혜 때 교육받은 사람은 다 이승만 되고, 박정희 되고, 전두환 되고, 이명박 되고, 박근혜 됐냐? 교육을 지들 맘대로 시키면 사람이 지들 원하는대로 바뀔꺼라고 생각하는 놈들이나, 교육을 그렇게 받아서 사람이 바꼈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나, 이 미친것들을 한국에서 얼렁 살처분 시켰으면 하는게 소원이다.
설훈, 홍익표가 민주당에서 꼰대질하니 지지율 안 오른다, 차관급 20년 하며 청년들 탓하냐, 청년들 대학 나왔고, 당신은 20%가 대학생이었다. 그 때는 포기했지만 지금은 욕망덩어리다. 대학 나았으니 좋은 자리 가야 한다는 욕망을 못채우니 부글부글 끓고, 막말한다. 자힌딩 김준교를, 민주당 구의원 봐라, 기득권 세대가 저질른 것이다. 교육 탓하지 마라.
민주당은 자한당 하는 짓이 그토록 부러웠던가! 닮을것을 닮아야지 젊은이를 외면하던 꼴통짓을 닮으려하는가! 민주당은 국회 앞에서 전 의원 참석하여 무릅꿇고 잠시잠깐 권력에 취해 오만했던 자세를 통렬히 반성하며 진정성있게 석고대죄하라! 그리고 20대 청년들의 애끓는 고통의 외침을 온 귀를 열어 경청하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 공유하여 정책으로 보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