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 대해 "(황 전 총리의 접견신청이) 몇 차례 더 있었지만 대통령이 거절을 했다"고 밝혀, 박 전 대통령을 앞세워 '대세론'을 펼쳐온 황 전 총리에게 치명타를 가했다.
박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 변호사는 오후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저는 접견신청을 했는지 몰랐는데 박 전 대통령이 언젠가 제가 접견을 들어갔을 때 ‘황 전 총리가 만나고 싶다는 뜻을 교도소 측을 통해 전해왔지만 거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접견 거부 이유에 대해 “이유도 말했지만 제가 밝힐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박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말 수감된 직후부터 허리 통증을 이유로 책상과 의자 반입을 요구했지만, 황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시기에는 반입되지 않았다"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인 그해 7월에야 책상과 의자를 반입했다"며 황 전 총리에 대한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황 전 총리가 친박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며 “이유야 어쨌든 자신을 법무부 장관과 총리로 발탁한 분이 수감생활 중인데, 인터넷에 떠도는 수인번호조차 몰랐다는 사실에 모든 것이 함축돼 있다”며 황 전 총리를 맹공했다.
그는 홍준표 전 대표가 '박 전 대통령 사면'을 주장한 데 대해서도 " 2017년 11월 3일 대통령을 출당시키면서 '법률적·정치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그분이 어떤 도움을 줬는지 되묻고 싶다"며 홍 전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을 출당시켰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앞서 "지난 1일 박 전 대통령을 뵙고 왔다. 유튜브 상에 사실과 다른 얘기가 있어서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방송에 출연했다”며" 박 전 대통령이 주자들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는다. 대통령께서는 지금 한국당과 아무 관련이 없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에게 (방송 출연을) 말씀드렸고, 허락했기 때문에 나왔다"고 말해, 자신의 발언이 박 전 대통령의 '공식 메시지'임을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통령의 이같은 메시지는 자신이 박 전 대통령의 후계자임을 앞세워 '대세론' 드라이브를 걸어온 황 전 총리에게 치명타여서, 향후 자유한국당 경선 판도에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선 "건강이 좋지는 않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몸무게가 39kg까지 줄었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의 주장을 일축한 뒤 "주로 독서를 하고 주어진 운동시간에는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TV나 신문은 안 보지만 지지자들이 신문과 방송 보도를 정리해 편지로 보내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내용은 아는 것으로 안다”며, 박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이 보낸 수천통 가량의 편지를 읽어보며 직접 답장을 하지는 못하지만 지지자 2명에게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해달라고 해 자신이 직접 전화로 박 전 대통령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박 전 대통령이 <바람의 파이터> 등 만화책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책을 읽었다며, 최근에는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가 쓴 <제국의 품격>이라는 책과 <강한 이스라엘 군대의 비밀> 등의 책을 읽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박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변호를 맡았던 채명성 변호사가 최근 저서 <탄핵 인사이드 아웃>에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 과정에 “사람을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라며 흐느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 기억에는 삼성 뇌물 관련 조사 도중에 박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기업 중 현안이 없는 기업은 없는데 모든 재단에 기부한 게 다 뇌물이냐. 내가 그런 더러운 짓을 하려고 대통령 된 줄 아시냐’고 격분한 적은 있지만 흐느낀 적은 없다. 채 변호사가 당시 조사에 직접 입회하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아니라고 항변해도 간신들의 역적질, 배신질이 넘쳐나는 나라에서 저들 또한 그런 자들 가운데 한명일 뿐, 지 조상신들은 몽땅 내다버리거나 예수 이방신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한 것 자체가 이땅의 조상신들에 대한 철저한 모독이고 배신행위다. 그러니 집구석들이 하나같이 우환이 끊이질 않고 콩가루 집안, 참말인지 아닌지 함 둘러봐, 그리곤 예수에 광신으로 매달리더라고
조선일보의 기사거래가 드러났다 뉴스타파 ‘박수환 문자’ 보도로 공개된 조선일보 기사거래 정황 기고문·기자칼럼 개입하고 “기사 좀 내려 주시옵소서” 삭제까지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694#csidxef83015efe68f6cabb69884a2205a5c
검찰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강제송환 절차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093190 2019-1-22일 검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는 미국 외교-사법당국에 조 전 사령관에 대한 범죄인인도를 요청하기로 하고 실무작업 진행중 (황교안은 다급하게 자한당대표출마[2019-1-29]로 방패막이?)
한국당 대선주자들이 박근혜의 출소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출소가 안될거라는 것은 저들도 다 알고있다. 박근혜를 감빵에서도 이용할려는 세력이 저들입니다. 박근혜는 몰라서 그렇게 책임지고 감옥에 갔지만, 저 놈들은 뒤에서 조종하면서 책임을 회피한 아주 아주 거시기한 놈들이다.
약간 맛이 간 듯한 임민철이라는 자가 문대통령은 감옥에 갈 것이다, 현 정부는 망할 것이다, 자신은 징역3년에 보호관찰 대상이다, 등 위험한 내용을 트위터로 남발합니다. 얼른 치료받도록 조치하지 않으면 큰 사고를 칠 것 같으니 관련 당국은twitter.com/andromedalian을 참고하여 조치하기 바랍니다.
검찰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강제송환 절차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093190 2019-1-22일 검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는 미국 외교-사법당국에 조 전 사령관에 대한 범죄인인도를 요청하기로 하고 실무작업 진행중 (황교안은 다급하게 자한당대표출마[2019-1-29]로 방패막이?)
정권이 된 이유를 황장노가 제대로 보여줘. 극우 등용인물들을 하나같이 간신 협잡꾼들만 모아서 필요한 용도에 따라 간첩조작이니 사회범죄 꼴리는대로 맞춰서 국민들 입에 재갈물리고 뒤에서는 지들 부와 권력을 축재해 왔기에 언젠가는 최종 지옥문이 열릴 밖에~ 영원한 권력을 추구한다는 것은 역대 독재자들이 보여준 독선과 교만을 넘어 그 자체가 과대망상의 정신병이야~
황재앙,홍재앙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 망합니다.적폐세력들이 다시 집권하면 국가세금을 가지고 자기네 멋대로 하고 국정파탄납니다.최순실 제2의사태가 못 일어나는 법이 없고 문꼬리3인방 처럼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이두분은 정신병원이나 감옥에 갈 운명입니다.자한당이 집권하면 국민들 거지가 되고 IMF 터지거나 혁명이 일어납니다.절대로 뽑지 마세요~
약간 맛이 간 듯한 임민철이라는 자가 문대통령은 감옥에 갈 것이다, 현 정부는 망할 것이다, 자신은 징역3년에 보호관찰 대상이다, 등 위험한 내용을 트위터로 남발합니다. 얼른 치료받도록 조치하지 않으면 큰 사고를 칠 것 같으니 twitter.com/andromedalian을 참고하여 조치하기 바랍니다.
총선을 앞두고 민족반역적폐세력들이 젊은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저인망식 좌파몰이공작을 펼쳐 여론을 싹스리하고 있는동안 착한정치콤플렉스에 갖혀 제대로 반격을 못하면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듯 한방에 갈까 걱정된다. 정당한 권력을 쓰지도못하고 방임하다 참여정부꼴내느니 한국적민주주의로 철권통치를 한다고 욕 먹더라도 나라를 바로세우는데 수단과방법 따질때가 아니다.
칠푼이가 일체 외부 소식을 끝고 지 얘비 때부터 뇌를 탈출시키지않고 뇌를 저당 잡힌 지 노예들의 편지만 읽고 있답니다 저런 칠푼이를 한나라의 리더로 선출했다니 얼마나 무지몽매한 놈들 이었습니까 아마 매국당 놈들은 이번 대표가 김진태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빅 코미디가 연출이 기다려 지네
대갈통 좋다는 유명대대출신 진상들 뱀기춘 소병우 황교활 -이놈들의 공통점은 모르쇠 들이다. 최순실도 모른다고 뻥까더니 이제 박근 수인번호 503도 모린단다. 이런 이런 ! 이런자가 2인자를 했으니 정권이 안망하고 배기겠나? ! 무엇보다 양심에 털났다는 말이다. 오직 자기들의 입맛에 맟춰 그 때 그때 다른 이런 류들은 지도자는 커녕 본성까지 마비된 자들이다.
503키드가 주군 503 수인번호를 모른다? 그런 잡아떼기에서도 기회주의자 황교활의 처세술 다 드러나지만 503의 저런 태도도 믿어서는 안된다. 지금 자기를 내세운 자는 누구라도 낙마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503이 아이구, 내 키드 나 죽는다 빨리 박사모 태극기 결집해서 나 좀 살려도고~ 할리가 있겠냐? 지금은 얼음 선긋기가 최선의 결집이잖아ㅎ~~
검찰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강제송환 절차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093190 2019-1-22일 검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는 미국 외교-사법당국에 조 전 사령관에 대한 범죄인인도를 요청하기로 하고 실무작업 진행중 (황교안은 다급하게 자한당대표출마[2019-1-29]로 방패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