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29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김정은을 칭송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고, 80년대 주체사상에 빠졌던 사람들이 청와대와 정부,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색깔공세를 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 앞에 결연하게 선언한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성취와 도약의 새 길로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이 나라는 시작도 못해본 채 포기해야 하고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다"며 "건국 이후 처음으로 부모세대보다 자식세대가 가난할 것이라는 절망적 미래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 모든 고통과 불안의 뿌리에 문재인 정권의 폭정이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철지난 좌파 경제실험 소득주도성장이 이 정권의 도그마가 되었다"며 "세계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이었던 대한민국이 낡고 무기력한 나라로 무너져가는것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선 "철 지난 좌파 경제실험 소득주도성장이 이 정권의 도그마가 됐다"며 "이 정권과 손잡은 강성 귀족노조가 노동개혁을 가로막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하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득을 탈취하면서, 서민들의 삶은 나락에 떨어졌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국가 경쟁력 추락을 염려하는 국민의 목소리에는 귀를 막고 이념으로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난하기도 했다.
황 전 총리는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한반도 평화의 시계 바늘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많은 국민들이 크게 염려하고 있다"며 "작년에 남북 정상이 세번이나 만났고 미북정상회담도 열렸지만 지금까지 북핵 폐기는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평화로운 한반도로 나갈 수 없다"며 "북한의 독재와 인권탄압을 놓아두고 진정한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 수 없다"며 북한 인권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국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단 한발자국도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며 "이 정권이 정책 전환을 거부하고 망국의 길을 고집한다면 주저없이 거리로 나서겠다"고 장외투쟁 방침을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지금 무엇보다 시급하고 절실한 과제는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루고 당의 외연을 확대하여 더욱 강한 자유한국당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둥이 높고 튼튼해야 '빅텐트'도 만들 수 있다"며 태극기부대 등과의 연대를 시사하기도 했다.
아울러 공약으로 ▲2020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소득주도성장·탈원전정책 폐기 ▲인재영입 ▲대통합 정책 협의회 신설 등을 내걸었다.
그는 "저부터 낮은 자세로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미래로 가는 대통합을 기필코 이뤄내겠다"며 "이 나라를 구하고 국민을 살리는 길이라면 목숨이라도 아낌없이 바치겠다. 뜨겁게 성원해주시고 마음껏 격려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체사상? 김일성,주체사상이 뭔지나 알고 씨부리나? 김구가 평양가서 임시정부 인장을 김일성에게 주었다. 보수 김구는 김일성을 임시정부를 이을 정통성을 가진 사람으로 본 것이다. 주체사상은 사람 중심의 사상이다. 반민족 친일파에 속아왔던 시대는 갔다. 너희들의 시대는 갔다. 사요나라.
아직도 이념과 사상논쟁 색갈로 뒤덮어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시대에 뒤떨어진 저 들떨어진 친일독재잔당 세력들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반증이다 25%미만의 무개념 노인들을 기반으로 무슨 정권을 잡겠다고 개수작인가 아직 반성도 부끄럼도 모르는 철면피들 내년이면 국민들이 심판하리라 기다려라!
반성하고 속죄해도 모자랄 인간이 참람스러이 세속의 부활을 꿈꾸고 있도다. 이것은 부활이 아니라 교활이니라. 검은 버섯머리로 어떻게 감히 나서는가. 매일 아침마다 세면경을 바라보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나이이거늘 어찌 이리도 자신을 살피지 못하고 있는가. 살갗의 피부병은 나았을지 몰라도 마음속 골든 병은 치유치 못하였도다.
그래서 네들은 안되는 거야. 고리타분한 헛소리(냉전 장사)는 집어치우고, 폐미포비아에 살고있는 젊은 남자들이나 보듬어라. 지독한 남성 비하 및 남성 혐호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해봐, 젊은 남성들을 최소한 기권으로 유도할수 있으면, 네들의 시대가 빨리 올수도 있다. 좌빨들의 뻘짓에 질린 원조 좌빨이가 하는 충고다.
이미 그대는, 범인이 누리지 못할 많은 ‘특권’을 누리고 살았다. 그 향수에 젖어, 박통2의 궐위시에는, 마치 제가 ‘통’인양 행세 했다. . 가증하다. . 지나간 적폐에, 책임이 없지 않는데, 관용하고 지켜보는 문통령의 자비스런 통치 아래서도 제가 잘 났다고 우쭐대는 꼬라지가 아닌가.. . 비천하고 가련하다.. 그대는, 가룟유다 같아 보인다.
주사파에 정의는 알약 복용은 효과가 더디고 위가 부작용이 심하니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는것이다. 순실 섭정께서 정난정처럼 섭정 하실때 근해옹주마마와 허구헌날 몸띵이에 줄기세포니 각종 약물주사 꼽고살았잖나! 이제 503호에 메주 만들고 있지아마! 근데 민주당 정권이 주사파라니? 하긴 순실도 모른다고 하던자가 총리를 했으니 내각이 얼마나 무능했을까?적반하장 만땅
코끼리는 이미 생각속에 고정되는게 프레임이다. 한국 수력 원자력 광고에서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녹색의 잔디를 보여주면서 마치 수력처럼 원자력도 온실 가스없는 깨끗한 에너지라는 이미지를 주입한다..원자력이 얼마나 지저분한지는 후쿠시마를 보면된다. 어떤 상황을 연상하게 한후 합리적인 판단을 마비시키는 수법이 프레임..이다. 부동산투기..주사파..등등..
한민족이 통일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개승만이와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가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조작하고 이용해 먹은 빨갱이란 개념을 깨부숴야 하고 주사파는 그 역할을 제대로 해 냈다. 물론 정치역량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빨갱이 조작을 일삼던 공안검사질로 출세한 황교안이가 떠벌이는 건 아니라고 본다. 이 새끼 쌍판대기만 보면 두드러기가 난다.
명진 스님 “황교안, '두드러기 피부병'으로 군대 면제받았다” - “밤에 '두드러기'가 가려워 잠을 못 잔다. 세 번 軍징병 신체검사 기피” - “애국을 생각하면 군대를 먼저 가라. 석연치 않은 사유로 軍면제자는 공직에 들어가면 안된다. 이명박도 군대를 안갔다” omn.kr/lu1f
100년이 넘도록 친일 친미 외세에 기대 국가권력을 찬탈하고 조중동 반민족 언론과 결탁 군부 경찰 검찰 사법부 등 권력을 이용해 온갖 비리를 일삼으며 서민들을 착취해 온 반민족 쓰레기집단 극우 한국당 사기꾼놈들이 뭐라고? 주사파? 사기꾼답다 네놈은 박근혜 탄핵때 보안사 계엄령 음모에 가담했으면서 아닌척 모른척 사기쳐온 반역자일 뿐 처벌을 기다려라!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헌법통과와 동북아 게임체인져 무기를 만드는 5개년 예산 270조를 승인받기위한 여론몰이를 위해서 한국에 고의로 시비를 걸어 문제를 확대하려고 한다. 이럴때는 무시전략이 좋다.. 시비에 대응한다면 아베의 전략에 말려드는것뿐아니라 일본자위대가 정식군대로 재무장하는 결과가 되며 일본이 전쟁범죄를 사죄할 기회도 사라지므로..
절대 국가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막귀신 야훼를 따르는 개독인들은 정신이 허한 자들이다! 나라를 사막귀신 야훼한테 봉헌한다는 등 로마병사 사생아인 인간예수를 신으로 삼는 개독인의 전형이 개맹박이다. 주사파 운운하는 두드러기시키가 과연 국가지도자가 될것인가? 우주역사 138억년 지구역사 46억년을 불과 6천여년으로 한정하는 개독인이야말로 유치원생들이다!
개수작 하고 자빠젔네 새파란 젊은날부터 매국세력에 부역질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적폐질을 일삼은 이놈을 탈탈 털어 503옆방에 처넣어야한다 그리고 이새끼 말대로 출산 육아 보육 교육 주거까지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 버리자 국유지나 시유지에 임대아파트를 대량 건축하면 건축비만 소요되니 얼마든지 할수 있다 민주진영의 영원한 우군으로 남게하고 되돌릴수 없게 하자
그래 그게 바로 저자의 본래 모습이야. 저러니 나라가 온전히 설 리가 없었지ㅉㅉㅉ..... 저런 매국역도들을 처단하지 못하니 기사회생해 다시 설쳐대게 만드는 것은 문정권의 실책으로 자업자득이다. 저 반역도들이 창궐한다해서 문정권이 반사이익 얻는 게 아니라 저들과 동급으로 취급되어 문정권 역시 동반 몰락을 자처하고 새로운 세력 등장하는 계기만 만들어 줄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I1oE_qMB8 제국주의자들은 다윈의 진화론이 인간은 신과 동물의 중간에 있는게 아닌 동물이라는것을 말한다고 하면서..인간도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는것이 맞다는 논리를 만들어 식민지침략을 합리화했고..현재는 신자유주의로 자본의 무한이윤과 착취를 합리화하는것까지 이어지고있다.. [전우용-역사학자]
메릴린치같은 금융그룹과 미국군산복합체대주주는 극우유태인이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성장한 나라에 투자했다가는 환경운동가나 노동운동가들의 저항에 직면해야하고 그들을 모두 매수하는것보다는 좀 모자라지만 생각속에 독재와 기득권만 들어있는 꼴통정치인 1명을 키워주는것이 돈이덜든다는것을 이미알고있다. 그증거를 보려면 아베..마크롱..을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