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은 일각에서 자신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 강력 부인했다.
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일본 게이오대 방문교수로 있다가 연말에 지인들을 만나러 일시 귀국한 양 전 비서관은 2일 저녁 <중앙>과 만나 ‘청와대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안 간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들어가면 어떤 자리든 주목을 안 받을 수 없게 되고, 다른 쇄신 인사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오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내 뜻을 가장 잘 이해해줄 분이 문 대통령이다. 내가 안 한다면 취지를 존중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문 대통령 지지율 급락과 관련해선 "잠이 안 오더라"면서 "김대중 노무현, 두 분도 이루지 못한 정점을 문재인 정부는 지방선거에서 찍었다. 지방선거 압승은 역대급 그랜드슬램이다. 영남까지 싹 바뀌었다. 하지만 특출난 재주가 있는 누구라 해도 정점에 계속 머물 수는 없다. 조금씩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제는, 제일 좋을 때, 필히 다가올 어려울 때를 참모들이 대비하지 못한 점이다. 대통령은 지방선거 압승 직후 무섭다고 하셨는데, 참모들은 안 그랬던 것 같다. 그게 아쉽다. 국민은 문재인을 뽑았지 그 참모나 가족이나 측근들을 뽑은 게 아니다"며 참모들을 꾸짖은 뒤, "대통령을 제외한 일체 모든 사람이 권력이든 자리든 내 것이 아니고 국민들로부터 대통령을 통해 잠시 위탁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겸손해지게 될 거다. (지금 국면을) 현실로 아프게 받아들이고 새 출발 하면 반전의 계기가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맥락에서 청와대 비서진 인사가 곧 있을 것이란 점에 이의를 달지 않았다. 그는 “인사를 왜 (밖에 있는) 내게 묻느냐”면서도 “청와대는 워낙 고돼서 참모들에겐 ‘체력정년’이 있다. 워낙 고되서, 1년이 넘으면 체력과 집중력에 한계가 온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 번 결심하면 행동을 늦추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빠르면 내주중 청와대 인사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가에서는 노영민 주중대사가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개월째 해외 유랑중인 그는 계속 유랑할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이제 ‘민폐 인프라’가 떨어졌다. 각국(뉴질랜드, 미국, 일본)에 가족이나 친척, 30년 넘은 가까운 지인들이 있어 동가식 서가숙하며 신세를 졌는데, 더 가면 눈치 보일 것 같다. 올해 게이오대 방문교수가 끝나면 귀국해서 시골에나 내려가 있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없다. 체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조국 민정수석,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정치, 구체적으로 차기대선 주자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조 수석이나 유시민 이사장은 세상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사람 팔자 어디 뜻대로만 되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를 하게 될 거란 얘긴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되겠지?”라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물론 안 하려고 버틸 거다. 유시민과 조국, 두 분은 안 하려는 마음이 굉장히 강하고, 거기에는 가식이 없다고 보지만 그런다고 되겠나. 문 대통령도 마지막까지 (정치 안 하겠다고) 버텼는데, 버티다 버티다 재간이 없으니 나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통적으로는 조기에 차기 주자가 부각되는 게 대통령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역으로 대통령에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 이쪽 진영은 사람과 가치로 국민 마음을 얻어야 한다. 사람은 차고 넘칠수록 좋다"며 "정치변화의 주기도 1987년 이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국회의원 되자마자 그해 대선후보가 돼서 다음에 대통령 된 분(문재인)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조금 더 새롭고 신선한 사람을 선호한다. 집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요구가 강할 것”이라며 조 수석과 유 이사장을 잠재적 차기대권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박원순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새누리당-정부기관-민간단체-학계를 총동원해 박 시장을 ‘제압’해야 한다는 내용 [한겨레 단독]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7500. html#csidx53019fea36de2b6ad7971cd4fb28179
노빠들의 인식은 다른 절차나 평가 국민의 뜻이나 역사적 인식 이런거 다 필요없고 봉하의 끼리끼리 형님 먼저 아우는 차기 돌리고 돌리고 끼리끼리 작당만 하면 개돼지들은 여론조작으로 간단히 속일 수 있다. 뭐 이런 인식수준이 확인된다. 한심하다. 하기 싫다는 자는 쉬어라! 유시민은 조선시대 최고의 간신인 유자광에 비유되는 자이다. 참으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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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까지 나타나면 궁민참살 정부의 잔당들 입성완료. 젊은 남자들의 지지율 바닥치는것 봤지. 좀더 멍청한 짓해서, 집권 기반을 완전히 상실해라. 유시민, 김부겸 그리고 김경수등등은 안된다니까. 멀쩡한 이재명을 죽이려 별짓 다하고, 폐미니 메갈이니 하는 것들 헛소리만 귀 기울이고, 묵묵히 국가에 헌신한 젊은 남자애들은 천대하고서, 잘되리라 기대하는가.
이재명지사도 훌륭한 인재이지,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유시민같은 인물없지, 경제에 박학함,독일가서 경제학공부했고,한국근대사/현대사에 대한 고찰, 작가요,책집필로 현 한국경제에 대한 해박한 분석및 해법등,바로 이런사람을 이시대에 우리가 필요한 국가를 이끌 인물아닌가,왜 손석희는 매신년 토론회에 그를 꼭 부를까 ?그의 순발력은 타의추종 불허,그를 차기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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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네놈들 뒷주머니나 되는 양 문정부 들어서자 마자 촛불 혁명완수는 제쳐두고 문재인 주변에서 얼쩡거리며 유력 대권주자들 제거하고자 내부분탕질이나 저지르고 있었으니 이놈들 누가 더 믿겠나 철없는 것들아! 촛불서민들 분노가 무섭지도 않느냐 네놈들의 씻을 수 없는 과오는 천년을 가도 씻기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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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싫어 하지. 어중이떠중이 모두 달려들어 개고기 뜯어먹듯 할려고 하는데 이런 개짓거리 유시민이 싫어 했겠지. 문재인도 그래서 싫어 했던 것 아니던가 ? 호남이 싫어 하면 역설적이게도 표확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호남당이 출현하자 충청과 경남 강원등에서 민주당이 선전했다.
"조 수석이나 유시민 이사장은 세상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사람 팔자 어디 뜻대로만 되겠나”라고 말했다. ㅋㅋㅋ 이미 저것들은 그렇게 해줘라고 하면서 아닌척. 시간만 보내는중이지 먼저나오면 흠씬 두들겨 맞거든 다 뽀록나고 생명 끝나거든 제일의 시나리오는 못이긴척 나오게 해달라는거지 ㅎㅎㅎ 다보여 최성 안희정 박원순 이재명 은 그냥 죽인겨?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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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버린 국가시스템이 몇년만에 정상적으로되기는 쉽지않습니다. 사심없이 능력 있는분이 나서야합니다. 저두분은 이제 일반인이아닌 공인이시고 당연히 나라와 국민을 특히 서민을위해서 제대로 봉사를해야죠. 그게 이분들 사명이라생각해요. 인생이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할수가있겠어요? 정말 능력을 국가와 국민들을위해 펼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좋은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