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새해가 돼서 우리가 좀 어떤 희망에 부푼 이야기들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올해도 여전히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질타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렇게 어려운데 여전히 '지표는 괜찮은데 그것이 제대로 고민되는 게 전달이 안 된다'거나 그렇지 않으면 또 혹은 '지금 잘 되어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핍박을 하고 있다'라든가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다"고 힐난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국회 운영위원회를 끝내고 나오면서 정말 어깨가 무겁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지켜야 될 게 너무 많다. 우리 국민들의 자유도 자유민주주의도, 우리의 경제도, 우리의 안보도 지켜야 될 게 너무 많다"면서 "그래서 지키는 걸 잘하면 우리한테 복이 올 거 같다. 총선승리의 복, 정권교체의 복이 올 것 같다"며 내년 총선 승리를 호언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그 지키는 걸 어떻게 잘 할 수 있느냐. 저희가 함께 하나 되고 또 우리가 국민과 하나 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며 초정파적 단합을 촉구했다.
박관용 상임고문도 "우리 국민들은 전통을 이어온 이 야당에 대한 기대와 미련을 갖고 있다. 그 미련을 배반하면 안 된다.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잘못된 정부와 싸워야 하고 투쟁해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내년 총선도, 그 다음에 대선도 이길 수 있는 길"이라며 총선-대선 승리를 독려했다.
민심 따로 정치 따로 총선 따로 따로국밥이 따로 없네. 느그들 오버센스는 새해 인사 덕담으로 그냥 받아넘겨줄 테니 정치하면 안 되는 것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정권 바꾸자고 쌍욕에 멱살잡이하면서 제멋대로 분기탱천하지 말고, 2019년에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상식이 통하는 클린 정치인들이 똘똘 뭉쳐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밝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조선시대 노론세력의 후예들은 일본이 나라찬탈할 때 돈 몇푼과 작위수여에 침묵했고, 의분강개한 백성들만 잡혀가고 맞아죽었다. 통일되면 큰일 날것처럼 날조하는 자한당을 섬멸해서, 대기업만 돈버는 수출국가가 아니라 중소기업도 먹고 살수 있는 내수시장확대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 진짜 적은 북한이 아니라, 친일파의 직계 자한당이 감싸고 도는 일본이다.
“잘못된 정부와 싸워야 하고 투쟁해야 한다” . 정부가 머가 잘 못되었다고 G랄이삼? 가짜뉴스로 SNS를 도배하는 쓰레기들이 있고, 이걸 확대해석해서 정부를 공격하는 데 써먹는 개 쓰레기들도 있다더라. . 가짜 정보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인 적폐본당이 있었는데, 그 잔당들이 여전히 옛적 추억을 잊지 못하고 준동을 한다더라. 에혀~
우리 국민들은 알았소이다. 우리나라는 야당의 힘을 쑥 빼버려야 국가발전되고 국민살기가 좋아진다은 것을.... 왜....야당은 대통령과 여당이 잘못되어야 자기들이 권력을 잡을수 있게 될터이니.....그래서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게요.. 대통령과 여당이 망하면 결국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가 오는데 야당은 책임없거든.....
성나라색누리자유당, 4대강 사기질로 나랏돈 수십조 들어먹고 나라경제 거덜내고, 방산비리로 수십조 해쳐먹고 국가안보 팽개치고, 자원외교 설레발치며 수십조 털어먹고 경제파탄 내고, 저것들은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고도 이나라 완벽하게 거덜내려고 아직도 안달이구나. 다음 총선에서는 저것들과 저것들을 지지하는 늙다리 떼거리들, 반드시 청소해야 이 나라에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