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때문이란말은 하지마라 줘야할돈을 이제야 조금 국민들에게 떡고물 흐러리듯 풀어준거니까 물론 초기에는 이런 저런 부작용은 생길거다 변환기니까 그래서 대기업 어럽다고 국민 세금으로 다시 살려준게 한두번이냐 근데 그럴때마다 그넘들은 국민들의 최저의 삶을 왜면하고 떵떵거리며 지금까지 앞으로도 자자손손 대물림해줄거다
모든 핑계를 최저임금 인상에 두는 기레기들은 도대체 월급이 얼마나 되냐. 어차피 모든 산업이 짜장면의 추격에 덜미를 잡혔고, 무역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지 못하는거다. 부동산에 현혹되서 쥐바기와 칠푸니를 대텅만든 업보니라. 쥐바기가 경제를 업그레이드 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엉뚱한 곳에 돈을 쳐발라서 이리 된거다.
위기의 영세자영업자들, 올 상반기 10만7천명 폐업 지난 1~6월 기준 397만5천명…20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연합뉴스 2015-08-09 . '자영업 붕괴' 가속, 21년 전 수준으로 급감 작년에 5년래 최대 감소, 장기 내수불황에 앞으로도 계속 붕괴 2016-02-20 . 영세자영업자들 힘든게 언제적 얘기냐?? 자유당 시절 아무것도 안하고 문재인탓??
OECD 주요국 일자리 상황 나아졌는데 한국만 제자리 한국 고용률, 주요국과의 격차 더 벌어져 연합뉴스 2016-08-02 . '제조업 고용 위기'…7월 고용 증가폭 2009년 이후 '최악' 1만 6천명 늘어나는 데 그쳐 "전자·조선·철강 등 수출 줄고 산업경쟁력 약화" 연합뉴스 2016-08-08
2017년 한국 1인당 GDP 3139만원을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경제성장율(임금)을 초과하여 양극화 됐다. -토마 피케티(경제학자)- 양극화는 상품판매시장이 없어지는 경제공황을 초래하는데 경제공황때 과거 제국주의는 상품을 소비할 식민지확보위한 1-2차 세계대전으로 한국은 남북분단된후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대리전을 했다..결국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불균형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핵심이므로..소득균형이 해결책이다.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하드디스크는 겹쳐서 기록할정도이고.. 반도체 집적회로는 더이상 축소하기힘든 물리적 한계상태이고..스마트폰은 기능이 복잡해 지면서..배터리가 폭발할정도로 더이상 부품을 작게만드는것은 발열을 견디기 힘들다. 재벌들은 새로운 시장이 없어서 의료영리화나 카지노..무인편의점을 생각하는데 소득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재벌개혁 안하면 시스템이 붕괴할수밖에 없다..
일제강점기 때 울분을 토한 사람들은 조선 후기가 행복해서 그랬겠는가? 밑에 넘은 아무리 문재앙이 좋다고 해도 혼이 뺏겨서 전혀 사리분별을 못 하는구나. 이런 개돼지들이 상당수가 있으니 이 나라가 벌을 받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안타까운 일이다. 우국충정에 속이 타들어가는구나.
누가 정권 잡든 호경기는 돌아오지 않고 현실이 고착 된다. 빈익빈 부익부로 나가고 있는자는 터져죽고 없는 자는 굶어 죽는 그런 비정 사회가 되어간다. 그간 정치가 이런 현상 만들었고 재벌위주로 정치를 하다보니 ! 소비자들도 책임이 있다. 일류 메이커만 찿고 희생은 마다하고 부모를 섬기지 않고 자식을 낳지 않으니 하늘도 노하여 비를 내리지 않는다,. 허얼!
미국 트럼프가 경상수지 흑자로 가겠단다. 소비대국 역할 안 하겠다는 건데 이러면 세계경제에 달러 공급 멈추고 중국이 농민공 갈아 저가제품 뿌리지 못 하게 된다. 중국에 중간제 팔아 수익 올린 한국 어렵게 된다. 트럼프가 연임하면서 북미관계도 못 풀면, 한국경제 장기불황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