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은 12일 "오늘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년 9개월 정치를 하면서 다당제의 시대도 열고 개혁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왔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음에도 제게 과분한 사랑 배풀어준 국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더 깊은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시작하려고 한다.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더 깊이 경험하고 더 큰 깨달음을 얻겠다"며 "그 끝이 어떤 것일지 저도 잘 알 수 없지만 지금 세계 각국이 직면해있는 어려움에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하고 있는지 또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옳은 방향이 무엇일지 숙고하겠다"며 장기 외유를 시사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당면한 시대적 난제를 앞서 해결하고 있는 독일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얻고자 한다"며 독일 방문 계획을 밝혔다.
그는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 "지금 저는 어떤 생각도 갖고 있지 않다. 돌아올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며 "단지 제가 먼저 독일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어려움 극복한 나라들을 직접 보고 깨달음을 얻으려는 목적밖에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안 전 의원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도 오는 9월부터 1년간 안식년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곳곳 에돌아다니면서 20 년 체험 하고 정계 복구 바람니다 초등생부터 시작한다는 맘 으로 보고듣고 느끼고 오시라요 이제 까지의공부는 껍대기 가식 으로 배워다생각하고 20 년 후에 봅시다 눈으로 대충 훌지말고 몸으로 체험하시길 네팔 사람들이 세계에서 젤행복하다는데 가서 살아보고 행복을 느끼고 직접 체험하시고 20 후에 한국에 입국하세요
멀 해외 가서 깨달아 임마! 돈 많은깨 내 빼는거지! 아무튼 3등하는 이유 들어바! 1. 결기가 부족하다. 짜다. 철학이 없다 2. 서민이하 가난한자의 삶 돌아보며 적선한일 있나? 3, 가는곳마다 그 당은 분열 쪽박났다. 4, 우물가에서 슝늉 찿기로 대권욕밖에 없다. -결론 안칠수라는 간판으로는 선출직 끝- 성형으로 완전 고치고 이름 바꾼게 지름길 ㅋㅋ
여권 취소시켜라. 십새퀴들이 정치탄압 받아 망명하는 것도 아니고.... 쪽 팔릴 정도로 패배한 주제에... 현 정부가 망하길 바라면서 눈치 살살 보다가 마치 구국의 구세주인 양 뱅기 타고 손흔들면서 귀국하는 꿈을 꾸면서 날밤 까고 싶을 거야. 얘들은 나라와 국민이 잘 되기보다 몇 백명 죽어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목에 핏줄 내세울 놈들...
안초딩, 정치는 뒷골목 양아치 모양케로 빵점으로 하더이 여행다니며 놀기는 국제적으로 노누마이라, 지금 나라가 내우외환 맞이해 국민들 시름인데 개나리 봇짐 싸가 옆동네도 아이고 미국으로 유럽으로 여행이나 다녀오겠다는 말을 웃으며 할 수있는 느그들은 쩌그 딴 나라 사람들임은 분명 하구마이라!
유럽여행 다니다 경치좋은 휴양지 잡아서 거기서 정착하기 바란다. 오늘도 언론사 출동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 것 보면서도 정말 느끼하다 못해 토나올 것 같더라. 한편으론 화가 나다가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 저런 사람을 한 때 지지했던 게 부끄럽고 홍갱이와 함께 나란히 손 잡고 돌아오지 않길 바래!
독일통일 방식은 이미 고 김대중 시절에 연구됐고 햇볕정책이 그냥 나온 건가? 그리고 독일과 한국은 분단의 역사와 방식이 비슷한 것같지만 전혀 달라. 소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여태 거기에 대한 고민과 연구 해법 정립이 안돼 자기나라 분단 해법 문제를 어디가서 찾겠다고 푼수질? 하긴~ 그러니 대선토론에서도 헛소리를 해대며 기회주의자 행태를 보였겠지만
터무니 없는 나르시시즘, 인지부조화, 공감능력 상실 등 수많은 수사로 특징지워지는 철수가 정치 지도자 연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다. 돈 많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붙여 먹을 일이지 정치라는 몸에 안 맞는 옷 입고 벌이는 삼류 광대 놀음 그만하기 바란다. 이건 코메디가 아니고 비극이다.
성소수자인권이 학대당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인권이 깎이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목숨은 어떤 목숨도 다른 것보다 덜 값지지 않습니다. 내가 이끄는 UN은 차별과의 싸움에서 절대 작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위험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이들을 지키는 일에서 절대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개인으로서의 약속이 아닌 기관으로서의 약속입니다.
이 어벙한 자야 그 나이에 세계를 다니면서 뭘 깨닫겠다는 것인가. 진작부터, 젊은시절부터 깊은 사고를 거듭하고 거듭하는 동안 내면에 쌓이고 쌓이는 게 깨달음 아닌가. 돈이 많아서 그저 세계를 돌아다닌다고 뭐가 깨달아지나? 이 작자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건가. 말으로 함부로 내뱉다니..쯧쯧
"세계 곳곳에서 깨달음을 얻겠다"는 워딩에서 벌써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이 묻어남. 문통이 세계 각국 정상들과의 외교에서 공감을 얻는 걸 보면서 자신이 따라갈 수 없는 벽을 느꼈나 봄. 근데 그게 그렇게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모르니 답답. 한평생 보편적 가치를 궁구하면서 살아야 타자의 세계에서도 공감을 길어올릴 수 있음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것.
진짜 답이 없네! 국민이 부르면 나오는게 아니라, 재기의 명분이 있어 나오는게 아니라, 지 일정에 따라 1, 2년 후 재등장하겠다? 그것도 아무런 공적도 읎는 초딩주제에 제대로 검증 받은 시간도 읎이 걍 숟가락 얹듯 누구도 넘보기 어려운 통일지도자로 재등판하긋다는 것인데, 무슨 감동은 커녕 뻔한 속셈에 열불만난다! 하이튼간 국민 염장지르는 것은 챔피언급!
돈없고 빽없는 보통의 사람들도 더 불쌍한 사람이 나타나면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칠 줄 안다 너는 60평생 편히 살면서 도대체 남을 위해 뭘 희생한게 있나 그러고도 무슨 청치한다고? 그러고도 누굴 이끈다고 지도자인척? 참으로 철없는 아이다 그래 멀리 가서 네 자신이 얼마나 작고 어리석은 존재였는지 깨닫아라 부끄러움을 배워라 그래서 두번다시 사람앞에 나서지 마라
안전의원님, 그동안 수고 했습니다. 이젠 언론에 좀 그만 나오세요. 뭐 언론 중독중이 있나봐요. 그리 국민이 보자고 하지 않는데.. 뭐 자꾸 보이시려는지요. 언론에 나와 말한마디 할때마다 뭐 시원한것은 없고 자기변명과 엉뚱한 논리를 국민에게 주입하려고 하지 마시고 특히 다음에 나올때는 이것만은 맹세하고 나오세요. 대선까지 한국당과 명확한 입장을~
뭐, 안초딩님 그동안 몸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세계구경하며 깨달으세요.. 뭐 몃있는 수가 백개면 뭐합니까? 언행과 행동이 이미 새정치와 멀어졌습니다. 아무리 성찰을 해도 그동안 새청치에 대해 아무것도 없었고 그리고 정치 기본 소양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특히 부족하더라도 진심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그것도 없이 실력보다 욕심이 너무 앞서 있었다.
독일? 이스라엘?프랑스?미국?.. 져크버그,트럼프동문,안중근,스티브 잡스,저스틴 트뤼도.... 대체 안철수의 근본은 뭐야? 말의 내용도 남의 말 인용 일색.당신은 대체 어떤 사람이야? 남을 팔아서 정치하는데 그리고 공부니 뭐니 하는데 웃기지 마라. 홍준표 켈리포니아대학에서 공부,안철수도 독일에서 공부, 60이 된 나이에! 이것들이 국민들을 얼라로 보나!
쥐가 고양이가 되겠다고 하는것 만큼이나 웃기는 소리다. 너의 새정치는 최악의 헌정치 였고. 너의 사상은 고루하고 추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 마인드로 뭘 할수 있겠나?? 그냥 너의 자리로 돌아가길 바란다. 너의 자리는 그냥 엔지니어다. 그거라도 잘해라. 너는 깜냥이 아니다. 주제파악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