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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채무 627조…1년새 35조 증가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36.3%

감사원이 지난해 세입·세출을 결산한 결과 국가채무가 627조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35조원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세수에도 불구하고 국가채무는 계속 증가한 것.

31일 감사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627조4천억원으로, 전년도(591조9천억원)에 비해 35조4천억원이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6.3%로 높아졌다.

2017회계연도 세입은 359조5천억원 세출은 342조9천억원이었고, 세계잉여금은 11조3천억원이었다.

67개 기금의 수입·지출액은 총 619조3천억원으로 전년도 65개 기금의 수입·지출액(643조원)보다 23조7천억원 감소했다.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모두 포괄하는 통합재정수지는 24조원으로 전년도(16조9천억원)보다 7조1천억원 증가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8조5천억원 적자로 전년도(22조7천억원 적자)에 비하여 4조2천억원 개선됐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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