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드루킹 특검과 관련, "대선에 불복하는 특검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저희가 합의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선을 그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댓글공작으로 탄생했다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과의 협상 여부에 대해선 "아마 내일 본회의가 끝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해서 조속히 결론을 내리고 국회를 정상화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출마 의원 4명의 사직서 처리에 대해선 "국회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하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고, 국회의장은 이것을 반드시 의무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그런 절차이기 때문에 내일 본회의는 4명의 사직서만 처리할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본회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안에 대해선 "추가경정예산안은 긴급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38일째 표류 중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서나 국민의 민생을 생각할 때 국회가 너무나 무책임한 것"이라며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에 대해선 "남북교류 협력을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합해야 한다"며 처리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나머지 문제는 야당에 정말 양보할 수 있다면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탈출한 문빠인데 추미애가 박근혜정권은 댓글조작과 가짜뉴스로 민주주의의 짓밟고 정권 강탈해 갔다고 말했는데 이 따구로 살려고 남들 따라 촛불 들고 대선 실검조작 참여하며 민주주의 파괴 한거냐? 이명박이 전문대 용어 없애니까 듣보 4년제 대학 나왔다고 자랑하지만 열등감에 쩌들어 사는 여성 문베들도 아니고 말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해야할 일들은 과감히 해야합니다. 모든 책임은 정부와 여당이 져야하기 때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합법적인 테두리안에서 과감하게 처리할것은해야합니다. 꼴통들이 자기들이 할수있는상황이 아니므로 정부와 여당이 일을 할수 없도록 발목잡고 땡깡부려서 결국 일을 못하게 한다음 결과만 정부와 여당에 덮어씌울려고 합니다. 과감히 극복 해야죠..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의 일자리 먹거리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등 이용 제대로 한다고 하자 사회자가 역시 대선 후보 출신이라 생각과 준비가 크다고 한 전체 인터뷰 내용 정말 좋던데 딱 그 대목을 서울시장 나와 대선후보 행세 했다고 유튜브로 짜깁기해 문베들 끼리 좋다고 공유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민주당은 자유당의 눈치를 보지말고 국민들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야 한다. 자유당은 자기들이 정권 잡았을때 민주당을 거들떠도 안봤다. 야당을 존중해야 하지만, 얼토당토 않은 대선 불복 특검까지 받아 들이는 그런 협상을 하면 안된다. 그거 받으면 민주당 지지자들 다 흩어진다. 자유당이 자꾸 그런 주장을 하면 귀쌰대리를 쳐버려라.
역시 닥년에게 고개숙인 문재앙이 오늘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린 것이었군. 경선과 대선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닥치고 승복해야 한다는 천민자본주의사상에 찌든 게 문재앙이지. 오유는 스스로를 보수라 하던데 보수가 아니라 너희는 수꼴이지. 개한당은 수꼴 1중대 문재앙은 수꼴 2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