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롱
손노인도 밥먹고 살기가 힘든가보구나...^^
2018-05-03 10:48:18 [ 수정 | 삭제 ]
하 룡
다이아몬드 스텝 꼬였네?
2018-05-03 10:10:31 [ 수정 | 삭제 ]
파랑새
바미당 이번 선거 끝났네ㅏ
2018-05-03 09:04:21 [ 수정 | 삭제 ]
소시민
인자 진정한 동굴로 들어가나보네 아마도 그곳에서 살아나오긴 힘들듯
2018-05-03 07:38:26 [ 수정 | 삭제 ]
빨다빨다이젠
꽈철쑤.금수저승민이
2018-05-03 03:22:28 [ 수정 | 삭제 ]
친구
내 친구는 오래 전부터 손학규를 심학규라 부르더라고. 경기지사 시절부터.
2018-05-03 00:57:22 [ 수정 | 삭제 ]
세월을 어이 이길 수 있나
손학규가
2018-05-02 23:35:27 [ 수정 | 삭제 ]
손전대표 안타까운 정치인
한나라당에서 나와~정체성을 찾아 민주당으로 온것은 잘한것인데, 민주당에서 잘되든, 안되든 꽃을 피워야 했는데, 새로운 모습은 없고 과거 방식~너무 조급했던것인가? 아님 역량이 부족했나~뭐, 한때 괜찮은 정치인이 저물어가는 모양새가 안타까울뿐이네요. 명박근 정권때 민주주의를 위해에 강력한 투쟁을 못하고 토굴에서 너무 간본것이 정치 자멸로 갔다.
2018-05-02 23:01:57 [ 수정 | 삭제 ]
시간끌기
손학규,찌부러저 숨죽이고 조용히 있음이 그나마 고김근태님이 " 네가 옳앗다" 하셨을것으로보여집니다.석양은 일조량이 모자라고,흘러간물은 방아를 못 돌리고,똥짱군도 늙은이는 못 지고 늙은이는있던표도 못 지키고. 찌부러저 있다가 인 의원 선대본부장 어떨까? 사리분별 못 하거나,약점을 잡혔거나.투드려 맞을일만 골라서 한다더니," 저녁이 있는 삶"아침도 없어지는 삶
2018-05-02 21:32:54 [ 수정 | 삭제 ]
찾는 이 없어 적적헐 때
오라는 곳 있으니 고마울 뿐
2018-05-02 20:01:10 [ 수정 | 삭제 ]
마지막 후보에 마지막 참모네!
칠수는 나이는 아직 젊지만 이번이 마지막 슨거라보면 되고 햑규도 마지막 실패작으로 보면 될거임! 둘다 이판 사판 공사판으로 올인하는디! 얼쑤! 현명한 서울시민들이 당신들 쳐다보지도 않는구--------------------------------------! ------------------------------------나! 아2------9! 대구!
2018-05-02 17:16:17 [ 수정 | 삭제 ]
바닥까지 빡빡 긁은 거이 고작 학세냐
조만간 종인 할배에,
2018-05-02 16:06:19 [ 수정 | 삭제 ]
에라이
미래당이라면서 어째 과거 인물들만 긁어 모으시는지...
2018-05-02 15:30:44 [ 수정 | 삭제 ]
이제 망쪼가 들었네...
우째, 이런 넘까지 꼬여 들었네.
2018-05-02 14:16:30 [ 수정 | 삭제 ]
김종인쎌프전직의원님은
안모삽십니꽈아아아아~~~~~
2018-05-02 14:09:32 [ 수정 | 삭제 ]
짜가
비겁하게 1980년 암울한 시기에 영국으로 도망간걸 우린 기억한다.
2018-05-02 14:06:24 [ 수정 | 삭제 ]
키만크고 무뇌 할배
학규 영감은 키만크지 머리는 없는 골빈 영감. 참 추하게 늙네.
2018-05-02 13:59:37 [ 수정 | 삭제 ]
손학규의 깊은뜻
6월14일날 철수와 손잡고
2018-05-02 13:55:10 [ 수정 | 삭제 ]
손학규
손학규 이놈도 한물갔다 손학규가 어쩌다 저모양으로 추락 했나
2018-05-02 13:41:05 [ 수정 | 삭제 ]
버버리
트렌치 코드 입고
2018-05-02 13:39:24 [ 수정 | 삭제 ]
전생에 새끼꼬셨나?
손토굴거사는 우째 하는일마다 베베꼬이는걸까?
2018-05-02 13:35:29 [ 수정 | 삭제 ]
등신진태
안철수는 피리부는 사나이
2018-05-02 13:34:20 [ 수정 | 삭제 ]
땅굴
그냥 산속 땅굴에서 살지~~왜? 기어 나와선 조ㅅ 되는겨?
2018-05-02 13:20:47 [ 수정 | 삭제 ]
날사꾸라들 다 모였구나
하회탈처럼 생긴 손학새까지 토굴서 겨나왔네
2018-05-02 13:04:27 [ 수정 | 삭제 ]
푸롱
이 사람을 보면 딱 한마디 하고싶다.
2018-05-02 12:51:42 [ 수정 | 삭제 ]
김영감은 안 모시는감요?
김씨 할배도 될고 가야지요..
2018-05-02 12:41:07 [ 수정 | 삭제 ]
악수대마왕
ㅎㅎ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한 수를 두긴 두는데, 그 수는 반드시 악수라...
2018-05-02 12:36:44 [ 수정 | 삭제 ]
학교
학규 학교 또 갔냐?
2018-05-02 12:15:49 [ 수정 | 삭제 ]
춘하추동
추하게 늙는 것 만한 스스로에 대한 모욕행위도 없다.
2018-05-02 12:13:54 [ 수정 | 삭제 ]
작은섬
그래 열심히 해라
2018-05-02 12:12:51 [ 수정 | 삭제 ]
각설이
고만 들어가라.
2018-05-02 12:06:27 [ 수정 | 삭제 ]
지방 선거후
철수랑 학새 다시 만덕산 입산 예약한 것이여.
2018-05-02 11:42:31 [ 수정 | 삭제 ]
학규야학규야
수원에서 김용남 한테 나가떨어진 이후부터 정계에서 그대 이름은 사라졌다.
2018-05-02 11:41:41 [ 수정 | 삭제 ]
가즈아
문베민국은 삼디 오지 문재인에게
2018-05-02 11:40:16 [ 수정 | 삭제 ]
ㅋㅋ
어서 빨리 철수 데리고
2018-05-02 11:32:44 [ 수정 | 삭제 ]
강진(强震)
강진 악수을 두셨군요 ..
2018-05-02 11:30:32 [ 수정 | 삭제 ]
허허
이 떨거지 조용하다 했다.
2018-05-02 11:30:32 [ 수정 | 삭제 ]
갈데도없고
오라는데는
2018-05-02 11:29:45 [ 수정 | 삭제 ]
백작
이젠 그만 내려놓으면 덧나는가.
2018-05-02 11:28:17 [ 수정 | 삭제 ]
손 학규 고문은
모지리들을 잘 이끌어서 조국 평화대열에 합류시켜다오!
2018-05-02 11:28:12 [ 수정 | 삭제 ]
레오리
이분 아직도 살아계시네.
2018-05-02 11:22:01 [ 수정 | 삭제 ]
운도 대개 없는 양반
어쩌면 저리 진자리만 찾아가는지
2018-05-02 11:16:39 [ 수정 | 삭제 ]
영희
"내가 겪어 봐서 잘 아는데, 초딩애는 반드시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
2018-05-02 11:07:29 [ 수정 | 삭제 ]
ㅋㅋㅋㅋㅋ
역시 만덕산~~~~~~~~~~~~~~~~~~~
2018-05-02 11:03:25 [ 수정 | 삭제 ]
가짠타
에혀~!!
2018-05-02 10:55:52 [ 수정 | 삭제 ]
이병희
만덕산행님 고고
2018-05-02 10:54:41 [ 수정 |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