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으로 드루킹 여론조작 공작사건을 덮으려 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문재인 정권이 거덜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정권 차원의 연루 의혹과 부실수사가 제기되는 마당에 특별검사는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청와대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수용을 촉구하는 특검을 민주당과 청와대만이 거부하는 것은 국회를 끝내 파행으로 몰고 정쟁과 대통령 정치로 정국을 돌파하겠다는 문재인 정권의 오만한 의도”라고 비난했다.
그는 "대통령 '복심'이라는 김경수 의원마저 필요하다면 특검조사에 응하겠다고 하는 마당에 김 의원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청와대가 노(NO)라고 막아서는 모양새를 보면 뭐가 그리 켕기는 구석이 많아서 특검만은 끝내 싫다고 하는 것인지 청와대의 모순적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이 정권이 제아무리 드루킹을 사이비 교주로 몰아간다고 해도 청와대와 김 의원이 연루된 민주당 댓글조작 게이트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청와대가 싫다고 해서 거부할 수 없는 특검"이라며 "청와대가 제 아무리 대통령 권한으로 특검을 거부하려 해도 국민의 이름으로 특검은 반드시 이뤄지고 말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청와대와 민주당은 댓글공작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국민기만 김경수를 당장 구속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고, 여기에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도 합석했다.
명바기 세훈이 같이 국정원을 동원하고 군 사이버 사령부 들 동원해서 댓글 단줄아나뵈 네끼 허접한 것 들 썽 때 말조심해 강서구 주민들 썽 나써 오늘 비도 마이 내리는데 밖에 나와서 대모하지 않냐 ? 청와대 앞으로 오너라 비 몽땅 맞춰줉ㅣㅇ께 하는짓 거리보면 꼴깝을 떨어요 정치 똑바로해라 경북 도지사 가지고 지방선거 이겼다 하지말고 웃겨 똥딩이
특검은 수사 결과가 미진하거나 편파적이라는 확정적 증거가 있을 때 하도록 법에 정해져있다. 법을 만들고 솔선수범 해야 할 국회의원이 법을 무시하고 특검을 요구한 자한당 놈들은 뭔가. 치외법적인 놈들이란 말인가. 공고 출신 김성태는 법을 먼저 지켜라. 무식이 통하는 억지 시대는 젠작 끝났다.
디지털정당위원장 이석우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뉴미디어 온라인 자유전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 류석춘은, “우리당 의원들부터 평당원까지 모두 SNS전사가 돼야 한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인터넷 때문에 졌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
홍준표는 2017년 9월 25일 국회에서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온라인 당 홍보 활동에 나설 118명의‘온라인 전사단’에 임명장을 수여. 부위원장 명단에는, 박근혜 정부 당시 수구단체들과 관변집회를 주도하고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인 엄마부대 대표 '수꼴' 주옥순까지 포함 시키기도 했다.
드루킹이 예언서로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 예언서대로 세계적인 큰 사건이 일어나면 자산운용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 예언 내용은“일본이 침몰하고 중국에서 내전이 일어난다” 오사카 총영사를 자기들이 보내서 중국 내전 때 간도를 수복하겠다는 것 인사청탁을 한게 드루킹이 주장하는 동북아 시나리오라는 엄청난 예언서를 토대로 엄청난 야심을 가지고 A변호사를 추천한 것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 처음 보는 배경막 등장.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우리도 그래서 망했다'ㅋㅋ 전 여당 자유한국당이, 자신이 여당일 때 부패때문에 망했다고 공식적인 고백을 한 것 . 2016년 총선 전 당시 배경막. '정신 차리자, 한순간 훅 간다' 당시 총선 공천을 두고 친박과 비박간에 갈등이 컸었는데 정확히 한 달여 뒤에 총선에서 참패
드루킹 매크로 입수한 시기는 2018년 1월 15일 1월17일 부터 댓글 추천수 조작 민주당은 네이버 등 포털 기사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의 추천수를 높이기 위해 ‘매크로’가 불법 사용된 정황이 짙다며, 해당 사례를 수집해 지난 1월3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 인사 청탁이 거부되자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해 상대를 압박하려는 의도
남북미북정상회담, 평화협정으로 앞으로 정부여당 더 압도적인 지지율 고공행진 예상됨. 드루킹인지 드라큐란지 이딴건 국민들 관심도 없다. 듣기 좋은 노래도 두세 번이지, 이건 야당새끼들 마지막 발악과 억지로 가짜뉴스이니 국민 누가 믿겠어? 지금 트럼프의 한반도 낙관론에 건설주가들이 계속 상승추세니 이래저래 한반도 해빙 무드에 문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이 돋보임
아니 아직 불법이 하나도 안밝혀졌고, 경찰에서 조사중인 내용을 무슨 특검 하자고하는것은 처음보네요. 무슨 불법이 밝혀졌나요??? 아무것도 아닌 사안가지고 선거에 정략적으로 악용할려고 국회일정을 무조건 보이콧하는것인지? 아님 선거법 처리안할려고 그러는건지요? 헛소리마시고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시든지 헛소리마시고 꼴통당 두분 체포동의안이나 처리하세요.
너희들 보면 이리떼 같아. 하이에나같이 그저 물고 뜯기만 할뿐 너네들이 지금까지 국민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더냐? 이제 빨갱이 장사도 못하게 생겼으니 일개 과대망상증 환자가 저지른 일탈행위를 정권과 연결시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처량하구나. 시위는 드루킹에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제발 국민 바라보고 정치하가라.
삼성노조파괴 주범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은 범죄 꼬리 짜르기다. 삼성의 모든 회사에서 노조가 합법적으로 구성되지 않으면 진정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따라서 이미 저질러진 노조파괴 범죄는 사주의 악질적인 범죄이므로 반드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장충기를 통한 언론 여론조작 범죄의 주범, 삼성노조 파괴수괴 마피아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팩트! 맹박그네는 지들이 음모의 정점에 서서 국가기관과 공무원을 동원 메뉴얼에 따라 댓글공작하다 걸렸고, 문재인 정권은 문을 활짝 열어놓고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도록 선거시스템을 만들다보니 전문 선거 브로커인 드루킹이 민간조직을 만들어 드루와 선거를 돕는 과정에서 불만을 품었고 내부총질로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와중에 이를 알지못한 여당의 고발로 드러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