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당쇼인가? 중앙당에 직접 신청하라고 조언한 당 관계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정봉주 본인 아닙니까? 나꼼수 멤버들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민낯이 훤히 보입니다. 탄돌이 국회의원되어 갑자기 BBK 공격수로 나서고 나꼼수 활동하다 1년짜리 감옥 갔다온 분이 무슨 독립운동가요 거물 정치인입니까? 사이비교주 행태로 하느님과 진실을 속이려는 간사한 짓.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있고 그녀들과의 인과관계도 있다 또한 당시에 호텔까지 태워다 준 확실한 증인까지 나타났다 정봉주가 속죄하고 수습할 기회를 계속 놓치고 있다 더이상 밑바닥을 보이지 마라 그 피해 여성이 신원을 밝히고 나서면 인정하겠는가 아님 또다른 확실한 근거를 내 놓으면 인정하겠는가 천둥벌거숭이 정봉주가 한심하다
이제는 민주당을 걸고 자빠지겠단 소리잖아 아님 중앙당의 지원세력 인맥을 이용해 특혜 받겠다는 거냐? 박수현은 억울한 면이 많지만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불출마를 했는데 정봉주이야말로 너무 뻔뻔하다 행위에 대한 책임감이 없을 뿐더러 계속적으로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 지지하는 당이 망하건 말건 자기 자신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는 처신이다
정봉주 전의원과 프레시안의 문제는 양쪽 이해당사자가 사실관계를 밝힐 일이지 각각의 지지자들이 댓글로 떠들 일이 아니라고 보는데. 제 3자들이 왜 더 나대는지 모르겠네. 정 전의원과 프레시안 양자 다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온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양쪽의 갈등을 정치적인 이간질로 이용하는 댓글도 눈에 많이 띄는것도 사실이지.
문화라는 말에 동의하고 과거 미권스에 댓글팀이 개입하여 총선에서 가짜보수에 유리하게 이용한 정황도 있었지만 진실은 B급도 A급도 아닌 진실일뿐이며 나꼼수는 댓글공작을 통한 기억과 진실의 왜곡에서 국민들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레시안 미투문제는 나꼼수와는 별개의 진실로 보이며..미투에 대한 언론의 진실성은 지방선거후에도 계속보도하는가에 달려있다..
정봉주 뉴스를 JTVC에서 다뤗는데 그것을 다뤘다고 댓글이 가관이다 그것도 마투냐?부터, 그것도 성추행이냐? 등등 해석도 편리해서 좋다. 이제 민국파의 악인 만들기까지~ 진실게임이다. 피해자라는 사람과 민국파 대 정봉주의 진실게임이다 카페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2사람만 안다 그러나 호텔을 갔다는 주장과 안갔다는 정치인의 진실게임! 지켜보자.객관적으로
가부를 떠나서, 사소한 애정표시..이기 무신 문제가 되나? . 난, 이해가 안 된다. 여지껏 조용하다가 갑자기 봇물터지듯 하는 것 말이다. . 내가 볼때, 이런 정도는, 혹 사실이라해도 호떡 집에 불난 거 모냥, 호들갑 떨 필요가 있는 게야? . 호들갑 떨라고 부추기는 머시기가 존재라도 한다는 게야?
공직선거법위반죄로 결론나겠네 해당사건에 대한 명확한 범죄특정이없고 진술의 일관성이 없으며 제일 중요한 발생일시와 장소부터 계속 오락가락해버리고 정봉주의 알리바이를 입증해줄 수 있는 빼도박도못할 확실한 인적.물적증거가 몇건 등장해버렸으니 촘촘한 그 수사그물망을 지들이 무슨수로 빠져나갈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