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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김여정 방남 살려 북미 대화의장 만들어야"

"美서 펜스-이방카, 北서 김영남-김여정 온다"

민주평화당은 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방남과 관련, "우리 정부가 이 기회를 잘 살려서 북미 간의 대화의 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경환 민평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국에서는 펜스 부통령이 오고, 북한에서는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방문한다. 또한 미국에서 이방카가 오고, 북한에서 김여정이 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북미 대화 등 북한과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계기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북미간 대화의 장을 제공하는 역사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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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1
    노벨 성추행상후보 고은 시인

    1. 개량한복 민주투사 코스프레
    2. 늙어도 성욕을 주체못하는 짐승새키
    3. 전체 문단 시인후배들에게 성추행의 기본기를 갈차줌
    4. 고은슨상이 무슨죄인가 조때가리하고 손꾸락을 짤라버려야지 스스로

  • 2 0
    우리의 / 주적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 주적은?..

    친일 개나라 자유당과
    친일 똥바른 미친당
    친미 쥐새끼 양아들 쥐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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