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30일 북한의 일방적 금강산 남북합동문화공연 파기에 대해 " 문제는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집단에게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평화를 구걸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인식"이라며 정부를 맹비난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약속파기와 제멋대로 행동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파기하는 오만방자한 북한의 체제선전에 판을 깔아주는 것이 진정 평화올림픽인가? 미국의 독자재제 대상까지 위반해 가며 북한에 경유 1만L를 싸 짊어지고 가는 것이 진정 평양올림픽이 아닌가?"라면서 "앞으로 닥칠 마식령 스키장 사용료, 영공통과료와 갈마비행장 사용료, 북측 응원단의 교통 및 숙소편의 등 체류비용은 또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어차피 깨질 평화이고 약속들이라면 빨리 깨지는 것이 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언론보도까지 통제하려는 북한의 간악한 모습을 보고도 평화 운운하는 것 자체가 환상일 뿐이다. 지금이라도 북한의 건군절 핵퍼레이드 취소를 요구하고 약속파기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은 반통일세력이다. 통일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절대 원하지않은 저열하고 악랄한 지옥의 마귀새 끼들. 사회 곳곳에 암약하고있는 각종 마피아들을 천천히 하지만 세밀하게 색출하여 그동안 누려왔던 특권과 지위를 박탈해야한다. 새로운 시민사회, 투명하고 깨끗한 정의로운 사회의 건설이 촛불혁명세력의 최종 과제이다.
전쟁나면 다 먼저 도망가고 전쟁이 끝나면 이권 챙기는데 가장 앞장 설 나쁜 놈들, 너희들이 한반도의 평화추구는 전쟁으로 수백만명이 희생되더라도 국민의 피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을 일시에 포탄으로 망가지더라도 이를 잡기위해서 초가 삼간을 태워버리자는 속셈이 아닌가? 나쁜놈들 전쟁나면 엠비 준표 성태 제원이 경원이 대마도나 일본으로 온식구와 함께 피신 하겠지?
이것들아, 국민이라는 명칭으로 얼마나 반대하고 꿍시렁댔나,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이 아녀! 왜구 역적놈 홍가가 어제도 뭐랬냐? 내 놓고 친북한다 못마땅해 했잖아. 북과 잘 되는 것 죽기보다 싫어하는 매국 적폐당은 입이 열개라도 아닥하고 있어! 이리돼서 깨춤 추며 좋아 할일 아닌가?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두고 참 쉽게도 얘기하네요. 지난 근 10년동안 반 햇볕정책 통해서 한반도 긴장을 해결했나요? 중국이라는 뒷문을 열어두고 압박했던게 통했냐 말입니다. 계속 긴장국면으로 가면 해결책은 있나요? 한반도 평화 문제가 정쟁으로 그렇게 입을 놀릴 일인제 정말 모르겠네요.
똥나라당 중간에서 산통 다깨고 자빠졌네요. 무슨 일을하기도전에 지랄해서 중간에서 아무것도않되게 하는것은 정말 무슨 심보 인지 알수가 없네요. 일을 하게 두고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해야하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방해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것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고 어느 나라를 위해 일하고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런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자유당이 모처럼 만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네.어차피 깨질 평화,대한민국 언론보도까지 통제하려는 북한의 간악한 모습. 지금이라도 북한의 건군절 핵퍼레이드 취소를 요구하고 약속파기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사과.그 동안 아무런 대안 제시 없이 홍발정이는 눙깔이 혈안이 되어 종북타령 빨갱이 타령만 하더니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