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20일 "김희중 전 비서관이 'MB는 대국민 사과하라'고 직격탄을 날린 것은 MB의 자업자득"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뿌린대로 거둔다는 본보기"라고 MB를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무현정부 초 서울구치소는 정치인들로 만원, 당시 교도관들에 의하면 5년마다 반복되는 행사라고 했습니다. 여야 3당 대표,사무총장 등 현역의원들과 전직 대통령 아들들, 대북송금특검으로 입학한 저를 포함한 국립대학 무상급식 동기생들이죠"라면서 "DJ는 수감 중인 저에게 매주 비서실장, 매월 주치의를 보내셨고 또 제 아내와 가족들을 월1회 이상 초청,격려해 주셨습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당시 모 후보와 모 총재 측근들은 저를 부러워하며 당신들의 보스에게는 강한 불만을 표했습니다"라면서 "국민의당 리베이트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분들, 이준서 이유미 두분도 구속 재판중"이라며 우회적으로 안철수 대표를 꼬집었다.
그는 "측근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이라며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수감 중에 보니 대개 수구보수세력은 의리가 없고 진보개혁세력은 의리를 중시하더라구요"라고 밝혔다.
그는 "MB는 검찰수사에 맡기면 됩니다"며 "정치권은 MB로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말고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고 민생을 살리는 데 힘을 모읍시다"라고 촉구했다.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특활비가, 차남 김홍업에게 전달되었고, 권노갑도 돈받았다 하고, 김옥두 부인에게서도 수표나왔다 하고~ 노무현 정권때 정상문이 특활비 횡령했고, 국정원에서 북한에 현금 40만달러 보냈고, 권양숙도 특활비 받았다고 하고 등등~ 역대 국정원 특활비가 너무 수상하다. 역대 정부의 특활비를 공개하고, 보수진보 정부의 수사를 동시에 하여야 한다.
보수가 아니라 보신이다. 자신의 일생영달을 위한 보신주의자들 뿐이다. Mb도 자신의 일생과 가족의 영달을 위해 오늘 같은 결과를 초래했고, hjp도 자신을 위한 셀프 추천으로 욕을 얻어 먹는등 보수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며면을 보면 부자로서 사리사욕 추구, 철면피 특징을 갖고 있다.
나는 안철수와 유승민의 입에서 인권 민주주의 남북평화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없다 최소한 정치리더는 위 세가지는 기본소양 토대위에 경제 사회문화 국방안보 복지노동 고육등등이 뒤따르는것이다 위 세가지 기본신념없이 4차원이 뭐니 하는 소리는 개소리며 사상누각인 것이다 쥐박이와 칠푼이의 선례를 보고도 교훈을 얻지못한 더어리석은 리더이며 쥐박이 칠푼이 전철을 밟는거다
이 양반아, 이 양반아. 디제이가 돌아기시기 전에 한달 동안 이명박의 만행을 두고 눈을 못 감고 눈물만 흘린거여. 유언을 하고 싶어도 기력이 없어 말이 안 나오는 거라. 당신, 지금 아버지 같은 디제이의 염원을 씹어 먹어버리고 민주당을 깨고 야권을 분열 시켜서 얻은 것이 뭐여? 초딩 셰끼는 아버지 같은 당신을 배반하고 저렇게 자빠져 있잖나?
대북송금 특검으로 감빵가서 백발에 실명위기까지. 그러나 출소 후 다시 재기. 엠비때 부터 다시 맹활약. 그 후 당권욕심으로 민주당서 분탕질하다 찰스와 연합. 지난 이삼년간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우면서도 매력또한 있는 노회한 정치인. 요즘 막나가는 준표 찰스 승민 보다는 훨 격조 있다. 부디 정치인생 마무리를 멋지게 하길 기대한다.
안철수가 통합에 목을 매는 이유는 바당과 국당 통합, 그 다음 한당과 통합, 수구 세력 저절로 흡수. 대빵이 안촬스가 됨 영남 상류층 보수 지지 세력 저절로 흡수 이 시나리오 때문에 안촬스가 말도 안되는 이상한 통합을 하려는 거임 결국 영남권 주자로 나설라고 호남을 패대기 치고 가는 거임
수구 정권 과거 사례로 봐서 이쯤되면 쥐박이는 버리는 카드로 사용하고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여 띄우기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질질 쥐박이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아둥바둥 쥐박이 살리기 하느라 정신이 없단 말이지 쥐박이를 못 버릴 뭔가가있나? 수구 세력에게는 쥐바기가 어머어마한 존재인가벼 당 지지률 팍팍 떨어져도 개의지않고 쥐새끼 옹호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