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는 등 불만의 목소리가 빠르게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연된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값 폭등이 문 대통령 지지율 급락의 핵심 요인임을 감지할 수 있는 대목이다.
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8·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5개월 경과 시점인 지난 16~1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에게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24%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34%로 늘어났다. 42%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는 '8·2 대책' 발표 직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4%에서 24%로 20%포인트나 급감한 반면, 부정 평가는 23%에서 34%로 1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 정책 긍정률 하락폭은 성, 연령, 지역 등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비슷한 반면, 부정률 상승폭은 주택 비보유자(2017년 8월 22% → 2018년 1월 28%)나 1주택 보유자(22%→35%)보다 2주택 이상 보유자(28%→51%)에서 더 컸다.
부정 평가자들은 그 이유로(343명, 자유응답) '집값 상승'(18%), '규제 부작용 우려/풍선 효과', '서민 피해/서민 살기 힘들다', '투기 못 잡음'(이상 10%), '일관성 없음/오락가락함'(9%), '효과 없음/근본적 대책 아님'(7%), '다주택자 양도세 과함', '대출 억제 과도/금리 인상'(이상 6%) 등 정책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주를 이뤘다.
정부는 최근 강남권 중심의 아파트값 폭등은 '일시적, 국지적 현상'이라며 집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하나, 다수 국민은 올해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46%가 '오를 것', 19%는 '내릴 것', 23%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5개월 전인 '8·2 대책' 발표 직후 조사에 비하면 상승 전망이 12%포인트 증가, 하락 전망은 8%포인트 감소해 양자 간 격차가 7%포인트에서 27%포인트로 크게 늘었다.
이번 상승 전망 46%는 2013년 이후 최고치, 하락 전망 19%는 최저치다. 이는 1년 전과 반전된 결과다.
작년 1월 조사에서는 상승 전망이 20%로 2013년 이후 최저치, 하락 전망은 43%로 최고치였다. 당시는 국정농단 사태, 대통령 직무 정지, 탄핵 촉구 촛불집회 등으로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였다.
집값이 '오를 것'이란 응답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61%)에서 가장 많고 부산/울산/경남(32%)에서 가장 적었으며 그 외 지역은 50% 내외로 비슷했다. 연령별 집값 상승 전망은 20·30대(55%)에서 40·50대(약 45%)나 60대 이상(38%)보다 더 많았다.
이처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부동산 투기 심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을 물은 결과(보기 6개 순서 로테이션 제시), '땅/토지'(27%)와 '아파트/주택'(23%) 등 응답자의 50%가 '부동산'을 꼽았고 그다음은 '은행 적금'(23%), '주식',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이상 5%), '채권/펀드'(3%) 순이었으며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는 과거 조사와 비교하면 '부동산'은 2000년 14%에서 2006년 54%까지 증가, 2014년 38%로 하락했으나 2018년 현재 다시 50%로 늘어난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 부동산 투기 심리가 부활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반면 '은행 적금'은 2000년 74%에 달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이번 조사에서는 23%로 추락했다. 국내 주요 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는 IMF 직후 연 18%를 웃돌았지만 1999년 연 8%, 2001년 연 5% 선으로 급락했고 2018년 1월 현재 연 2%를 밑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상화폐 투자자는 아직 소수로 나타났다.
한 번이라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성인 중 7%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 거래 경험률은 30대 남성에서 19%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20대 남성 14%, 그리고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10% 내외로 비슷했다.
그러나 향후 가상화폐 거래 의향을 물은 결과 '많이 있다' 4%, '약간 있다' 10% 등 전체 응답자의 14%가 '있다'고 답해 향후 참여 의사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 거래 의향자 비율은 20·30대가 약 20%, 40대 15%, 50대 10%, 60대 이상 7% 등 저연령일수록 많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9%(총 통화 5,394명 중 1,004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부가 부동산가격이 현재보다 폭락하거나,내려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모순을 가지고 있다. 정부의 시그널을 믿고,투기세력은 안심하고 투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웃기는 작태인가? 투기세력이 인위적으로 가격을 올렸다면,폭락시켜 경종을 주어야 투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
노무현 부동산 정책 실패 후 쥐새끼와 닥년은 부동산 폐해를 극한까지 몰고 왔다. 돈 많은 것들은 부동산 규제에 불만이 터져나오고 가난한 사람들은 부동산 정책이 급진적이지 않아 불만이 많다. 부동산 규제하면 경기죽인다며 지랄하고 풀어주면 폭등한다고 지랄하는 기레기 새끼들과 개누리 새끼들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
KBS에 방영된 명견만리의 내용이다. 일본엔 도쿄 도심에 아파트 단지에 몇 가구 안사는 아파트가 있더라. 관리비 무서워 경비도 자르고 엘리베이터는 2층마다 서고... 유령 아파트더라. 소니 파나소닉 등 전자 제품 생산하던 도시는 아예 유령 도시가 되어 귀신 나오게 생겼더라.
일자리와 부동산 정책 뿐일까요? 가장 큰건 거짓말을 반복 했다는거죠. 사드배치와 위안부 한일협정. 그리고 개학하면 가장 큰게 아마 김영란법 개정일겁니다. 교사와 학부모 95%가 찬성한걸 완화 개정 했거든요. 그래서 통합개혁신당의 대표로 전 대법관이며 권익위원장인 김영란 석좌교수를 모시기를 당원들이 고대하고 있더군요. 성사 여부는 불투명 하지만요.
부동산정책 실패보다도 비트코인 거래에대한 정책혼선이 지지율 하락에 가장 주요한 원인이야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가격도 폭등하여 투기 우려에대한 정부에 대응이 정립되지 못한 상황에서 손해를 본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등을 돌린게야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적당한 규제는 필요한데 초기대응이 오락가락한게 문제잉기라3
한국의 비정상적이고 터무니없이 비싼 아파트값은 이미 세계적인 연구대상이지. 서서히 반값이하로 끌어내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의식주 관련 투기는 중벌로 근절 시켜야 된다. 백성들 일생이 아파트 한채에 휘둘려서야... 다른거 아무리 잘해도 이거 못잡으면 말짱 헛일이지. 이것만은 정말 잘해주기 바란다.
서민팔아 대통령이 된 문가놈은 부동사투기 잡을 의지나 역량이 없고 자한당이나 안철수나 유승민은 다 비판을 해도 집값폭등에 관해선 절대 문가놈을 비판하지 않는 형국.. 집값을 잡겠다는 시그널을 아무도 주지 않으니 시장이 이를 알아채고 알아서 폭등.. 부동산 폭등의 주범은 문가놈과 김수현이라고 하는 주뎅이질만 하는 비서관놈..
노무현정부때 김진표를 보는 것 같다. 투기꾼 보유세 강화도 반대하고.. 이런 놈을 임명한 문재인이 원흉인 거지.. 경제부총리는 절대 임명권자인 문재인, 이놈의 뜻을 거스릴 수가 없다. 부동산 폭등의 주법은 바로 문재인, 아니 문죄인.. 부동산은 니가 적폐인 거야..양아치같은 새끼야
이런 주거문화를 가진 나라의 국민성이 좋을리 읎다! 나라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정말 정부에 간곡히 건의드린다! 보유세를 구간별로 재정비해서 현실에 맞게 공정하게 가진 자에게 더 많이 물려 세수를 확보 주거환경문화 개선을 위해서도 쓰게하고 아울러 집값 안정까지 꾀하는데 매진하기를 바래본다! 이 어찌 꿩 먹고 알 먹고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먼 넘의 좁디좁은 땅덩어리에 70평, 80평, 심지어 100평도 넘는 아파트가 필요한가! 이게 무슨 조화인가! 이 나라에는 세계적인 부호들이 몰려 사는 나라인가! 제발 정신들 차리자! 졸부근성에 쩌든 국민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고 감히 단언한다! 집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멀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사라질 지경이다!
독일같은 선진국은 부자라도 집을 서민적으로 짓는다! 그 이유는 위화감을 주기도 하지만, 내가 여유있기 때문에 남은 알바없고 나만 잘먹고 잘 누리고 살면된다는 이기심으로 너도 나도 비싼 집을 짓다보면 주택가격에 영향을 주게되어 전반적으로 부동산가격이 그만큼 올라가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위대한 국민성을 갖고 있어서 호화주택을 안짓는다고 한다!
함 묻자! 고가의 아파트나 부동산 소유자는 보유세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저가의 주택이나 부동산 소유자는 왜 보유세 부담이 크냐? 이거이 첨부터 구간 설정이 잘못된 거 아닌가! 아닥하고, 보유세 혁명적으로 올려라! 비싼 주택 보유자는 더 부자이므로 더 많은 보유세를 경천동지할 정도로 매겨라!
지지율이 떨어지고있는 결정적 이유는, 정권을 바꿔줬는데 8개월이 지나도록 지난 정권의 적폐들과 함께가면서 국민들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실망스런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진보정권은 왜 항상 착한척만 하다 볼장 다 보는 순딩이 정권이 되어야 하는지 국민들은 천불이 난다.
부동산으로 돌아가는 엽전 똥깔보경제. 뭐가 3만불 선진국진입이야? 어느 선진국 국민이 캐나다가 효자야~하면서 이민가고 미국영주권받으려고 닭공장 가냐? 종교비자 받으려 목사되고,통계조작 성공이지 선진국진입 성공이냐? 니들 아파트철근 넣을 필요없는 사회아냐? 송도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다 철근 빼먹어야 경제 돌아가지, 어차피 곧 재건축 한다고 폭파될 건물들인데
강남 멋쪄부러 높은빌딩아파또 급등이냐? 내가 보기엔 어디 일확천금 겜블러 환상밖엔 안 남은 루져인생들만 모이는 천박한 라스베가스같더만. 취향이 완전 발전도상국. 아프리카 루안다 가도 강남 저리가라야. 캄보디아 프놈펜에도 천박한 돈쟁이들이 저질들 위해 강남 뺨치는 빌딩붐이야. 역시문화가치 뭐가 비싼지 모르는 촌놈들, 내가 보기엔 잘 다듬으면 강북이 훨씬 품위
한국을 개혁하는 방법론이 민족해방(NL)과 민중민주혁명(PDR) 이었지만 결국 분열하고 NL의 일부는 주사파라는 또다른 신앙으로 간후 통진당은 주사파를 통제못하여 해산당하고 남은것은 PDR과 주사파가 아닌 극소수 NL이다. 결국 촛불시민이 민중민주혁명(PDR)을 이어받은것이고 그것을 대표하는 정당을 보수로 본다..
정상적인 경제성장은 인플레이션을 동반하며..노무현때 집값상승은..실물경기의 상승때문이다. 그러나..수첩새누리의 묻지마부동산부양은 경기는 침체하는데 공급감소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온후 세수감소로인한 적자누적으로 국가부도위험이 있었다. 결국 확장재정으로 인한 혜택은 재벌대기업에주고 세수는 국민들의 생필품 간접세(부가세)인상하여 만든다는것이었다..
국토부 장관은 추진력이 없어서 안된다고 말했잖아요. 그리고 부작용을 생각치 않는 교육장관은 하는짓마다, 미친짓을 일삼아요. 특목고 폐지 문제로 강남을 뛰우고, 거기에 합창하는 악질 기레기들, 우왕좌왕하는 좌파로 불리는 허당들. 찿아보면 추진력있는 젊은 사람 많습니다. 이제는 좀더 젊은 사람들로 교체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망합니다.
전반적인 생산과 소비가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작금은 편중되어 있는 시장에 대한 권력과 권위에 주눅들어 있다고 봐야.....ㅋㅋㅋ 갸들의 저항을 이기고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 종말론에 가까운 어설픈 설을 풀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녀석들도 있다는.....ㅋㅋㅋ 아주 지독한 카르텔이라는......ㅋㅋㅋ
사람의 합리성은 보이지않는 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 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고..암호화폐가 화폐의 신용과 거래내역을 암호로 분산보관하여 은행없는 거래가 가능하지만..결국 기득권자본의 투기장이 된것을 보면..경제학은 논리가 아니라 인간이 합리적이라는 신앙심에 가까운것같다..그러나 최저임금은 신앙이 아니라 물가라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신자유주의와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현 정권 초기에 갑자기 북한 핵으로 난리 쳐서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들고, 내부에서는 내각 임명도 6개월이나 걸리게 만들고 갑자기 비트 코인으로 난리가 나게 만들고 갑자기 부동산 급등으로 난리가 나게 만들고 뭐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눈치 못채나? 비트 코인은 실명 학인 하면 되고 부동산도 자금 추적해서 세금 때리면 해결되지 안하면 이상한거지 판 깔아 주었는디
9.존경하는 대통령님,착한 문재인님... 한국의 기득권자들 눈치 보지 마시고, 먼저 집토끼를 잡으세요. 산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 놓치지 마세요.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것입니다. 그저 대통령님을 지지했던 사람들만 보세요. 이들을 메인으로 삼고, 이들이 좋아하는 정책을 펼치세요. 다른 세력들은 무서워하지 마시고요. 집값 꼭 잡아 주세요.
8. 이것은 의지만 있으면 쉽게 잡을 수 있어요. 기득권자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해보세요. 조선일보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조선일보랑 한번 과감하게 싸우세요. 쇼부를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시 광화문에 물릴 것입니다. 조선일보를 무너뜨리세요.
6. 문재인 정부에서 이 부동산을 안정화 시킨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 5000년 동안 최고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그 퇴임의 발걸음이 무척 즐거울 것이다. 그렇지만, 이 부동산 정책을 어리버리하게 하면, 그 지지자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리고, 실망과 분노가 하늘에 닿을 것이다.
3. 문재인을 둘러싸고 있는 관료들, 정치인들이 강남에 살고 있고, 이들이 다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말로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저 말 뿐이다. 그들이 좌파 기득권을 누리며, 이 보유세 신설을 반대하고 있다. 착한 문재인이 이 인의 장막을 거둬내고, 이들을 이겨내야 한다.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라.
강한자 만이 가족을 지키며, 강력한 지도자는 국민을 지킵니다. 적폐세력은 절대로 표 안줍니다. 순진한 마인드로는 고도로 흉악한 자들을 당할수 없습네다, 만악의 근원인 기레기들은 쳐단의 일순위 입네다. 대다수 절망하는 궁민은 오직 의식주에만, 즉 생존에 매달리고 있습네다. 오로지 지지자를 위한 정치를 하십시오.
정부여당 코스프레하는 무능한 자들은 쳐내고 쳐내야 합니다. 지지자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적폐의 수혜자들은 절대로 당신들에게 표 안줍니다. 특목고 폐지 계획으로 강남 프리미엄 올린 교육장관, 어리벙벙한 태도로 일관한 건설장관은 교체하고, 현재까지 자리를 잡고있는 각종 공사의 적폐장들은 그 기관을 털어서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게 해야만 당신들이 삽니다.
'부정률 상승폭은 주택 비보유자(2017년 8월 22% → 2018년 1월 28%)나 1주택 보유자(22%→35%)보다 2주택 이상 보유자(28%→51%)에서 더 컸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2주택 이상 보유자의 불만과 무주택의 불만은 다른 것... 여기서 유심히 들여다봐야 할 건 1주택 보유자의 부정적 평가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건데....
부동산 투기는 만악의 근원, 어설푼 대처는 적폐세력의 원동력인 투기꾼들을 위하고, 지지세력을 절망시킨다. 추진력 약한 자들을 쳐내고 고도의 계략을 갗춘 자들을 임명해야 합네다. 노무현 정권때에 부동산을 잡지 못하고, 기득권세력을 도왔지만, 결과는 천하의 대도 쥐바기를 대통령 만들었음. 무능한 자들에게 이미 보상했으니, 모두 쳐내고 전략가들을 임명하세요.
부동산 거품 ,가계대출급증 ,가상화폐 ,미세먼지 차량 홀짝제 시간벌기 큰문제야 각부처 모여서 협의하고 발표하고 시행하면 그만이지 몇달후나 지켜보자는 행태 그것이 부동산 급등하고 가상화폐 오늘까지 규모가 커진 결과 지금도 눈치보고 올림픽이 코앞 중국도 시행한 차량통제도 결론 못내고 있어-모든 문제가 그래 소심하고 심약한 문죄인이면 총리나 비서실장이나 몸던져
어차피 강남에 사는 자들은 한국 적폐세력의 원동력 입니다. 집갑 오르게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서유럽처럼 매년 싯가의 1% 이상을 세금으로 거두어 다른곳에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경국대전 때문에 행정수도가 무산됬지만, 정부 투자기관및 외청을 모두 서울 밖으로 멀리 이동하면 됩니다. 어설푼 추격전 보다는 그들 투기꾼들에게 품위 유지하도록 징세하면 됩니다.
투기꾼들한테 대책을 만들라고하면 백년 가도 투기 못잡는다. 투기꾼들한테만 유리하도록 빠져나갈 구멍을 숭숭 뚫어놓은 세법을 리셋하여 기본으로 돌려놓고, 고가 부동산에 고액의 세금을 부과하고 저가 부동산에는 적게 부과하도록 공정한 과세를 하면 투기도 막고 세수도 확대되고 지지율 떨어질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적폐들 농간에 휘둘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부동산정책도 똑같으면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을수 밖에 없다. 사회 중간층이 5년정도 열심히 일하면 집 한채 정도는 살수있게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집한채 살수없다면, 대체 무슨 희망으로 살 것이며 그런정부를 어떻게 지지하겠냐? 미국,일본과 같이 집값을 폭락시켜야 한다. 피해자는 다주택자들 일 뿐, 한채만 소유한 사람은 손해보지 않는다.
또 시작이군,..., 정부는 가격 상승보다도 폭락을 걱정하고 있는데, 실질을 모르는 사람들은 선동에 부동산이 오른다고 생각하고, 부동산 소유자들은 겉으로는 오른다고 외치며, 속으로는 폭락을 걱정하면서, 대출억제하는 정부를 욕하겠지! 그 결과가 아마도 저런 여론조사가 나온게지!
거래를 통한 가격 형성이 아니라, 몇몇 투기자들에 의한 인위적 거래로 사회 양극화에 대한 불만을 상승화 시키려는 집단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으로,다주택자 보유세를 대폭 도입하고 자금 추적을 강화 하면 부동산은 안정될 것임.1번의 거래 또는 호가가 시가라고 하는 것이 떠드는 것이 현 기레기들임.
부동산 정책은 단기에 효과가 나지 않는다. 이 정부의 정책 방향은 맞다. 강남은 무슨 짓을 해도 집값 못잡는다. 강남은 일본처럼 도심공동화 단계에 이르면 제일 먼저 폐허가 된다. 2018년부터 인구절벽이 시작된다고하니 우리나라도 멀지 않았다.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가 90년대초 일본 인구절벽과 동시에 시작됐다고하니
국토부장관 및 관련 기관의 담당자들은 다주택자들의 배포가 당신들보다 세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당신들은 그냥 정책을 수행하지만, 다주택자들은 수십년간 정권이 바꿔가면서도 끊질기게 살아왔으며, 정책도 잠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책에서 당신들조차도 갖고 있으면 본전도 못건진다는 위기감을 느낄때 조금이나마 먹힐수 있겠다.
야 자슥아 내가 아무리 도배박사지만 돈 30원에 요런 조까튼 사이트 댓글판에 도배를 하라고 내 프로그램 가격의 1/100000000000000000000000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빠충넘들은 현실 감각이 없어 도배질 부탁할려면 새퀴야 정중하게 댓글판을 날려주십시요 하면서 빌어라 싹싹싹!!!!
문가한테 불리한 기사가 뜨면 기레기들이라고 한다 뷰스한테도 기레기라고 하면 섭하징 야 니들 놀이터 여기말고 갈곳있냐? 물론 뷰스가 조꼴리는대로 운영되는것은 맞지만 여귀처럼 천국이 어딧어 댓글도 자유롭게 달고 물론 글차단도 조꼴리는대로 하지만 여긴 천국이다 자 다함께 복창하자!!! 뷰스천국!!! 네이보 지옥!!!
난 문구라 이넘 싫어하지만 집값올려주는것은 찬성한다 시바 우리 개돼지들이 언제 돈한번 만져보냐 문구가 잘하는거다 이번 정책은 보유세 스킬 써가면서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코 구경만 하는 정책 이런 정책 아주 조아한다 문구라가 아니라 문천사로 불러준다 집값만 올려주신다면~
가계대출 폭탄 막는길은 모니 모니 해도 부동산 폭등이다 다 알면서리 요로콤시 비판글을 올리면 안되지라 그라지말고 우덜도 이번기회에 벤츠 몰아야 되지 않켓뉭 느그들 평생 일해바라 1년에 돈천만원도 못모아 하지만 버뜨 부동산은 한번 오르면 기본이 몇천이야 가상화폐로 날린돈 부동산으로 복구하자고 내말이 맞으면 추천좀 1000000개 눌러줘라 ^^
최근 3~4개월 실지 매매가를 등기부 등본 전수조사해보면 얼마나 올랐는지 알수있다. 전산기록 다 되어 있을테니 지역별 평균 실지 상승율 살펴보기 바란다. 친일파들이 정치보복 프레임 실패하자 미디어 통하여 집값 오른다며 불안한 여론몰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보복 떠들더니 조용하잖나
맹박아 개소리 그만하고 다스는 누구꺼오랫동안 자신의 분신으로 충직하게 일해온 사람의 내부 고발 때문”..경기도 이천 미니신도시급 부동산 수천억 제주도 서귀포 해군기지 근처 땅 600 억 다 차명이고 재임시절 개발이고 여타 부동산도 불법으로 차명취득한 놈인데 이런놈은 나라를 팔아 치부하는 더러운 놈
최경환이의 초이 노믹스는 머르공 최경환이가 빚내서 대출받아서 집사라고 할싯점에 내가 은행에서 2억 5천 대출받아서 산 집이 졸라 올라서 대출이자 올라도 충분히막을수 있다 덕분에 공짜루 1억 4천이상 집값으로 먹었다 개인적으로 최경환이는 별루지만 부동산정책은 잘했다고 본다
야 이런 기사는 그만올렷 우리 문빠충들 속에서 열난다 문재앙이가 정치를 잘해서 집값을 내려야 하는데 주변에 전부 부자넘들있으니 이거 문제-인-이자너 더욱 우끼는것은 다 노짱시절에 밑에서 졸라 아무것도 안하던 애들이다 일본은 주차장도 없어 나 마쯔다란 중고차 샀는데 주차할곳이 없고 졸라 비싸다 부동산도
화덕구이 피자도 아니고 요덕구이 피자도 나완냥 어디서 진짜 늙은 개새리들만 쓰는단어들이 팍팍팍 티어 나오고 늙은넘들은 좀 알아서 산채로 화장터로 가주었으면 조켔당 ----------------------------------------- 부동산 가격이 올라야 문정권이 지방선거에서 이긴다 계속 올려서 두배정도 오르게 해주라 그럼 난 영원한 문꼴곡소리닷
금리로 잡아야 한다니까, 저금리에 예금으로 재산 모른다는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고, 돈 빌려 투기해야 겠다는 생각만 풍선 처럼 잔뜩 심어 주었지, 그거 참여정부 때 실패했던 당국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실패할 수 밖에 없어, 문재인 정부도 집값으로 망쪼가 들거야, 소득주도 성장 아무리 외쳐봐야 헛구호지, 집값이 올라가는데 상대적으로 소득은 떨어지는 거지
극우분자들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은 그들이 기득권(돈과 사회세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놈들은 무한정의 투기 자금으로 아파트 투기 광풍을 일으켜 노무현정권에 쏠린 민심을 이반 시키는데 성공하고 급기야는 노무현 정권을 말아 먹었다. 이제 다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전면적 공격이 시작 되었다, 아파트 투기를 일으키고 가상화폐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분석이 이상합니다. 부동산 값이 오른 것에 대응하여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분석의 근거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정부의 규제에 대한 반발심으로 2주택자들의 부정율이 높아졌을 뿐이군요. 그리고 그것이 전체 지지율 하락의 근거가 과연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상한 엉터리 기사입니다.
뷰스앤뉴스 발행인이자 편집자인 박태견이 노통시절에 프레시안에서 노통 부통산정책 엄청 깠잔아. 그때 재미 톡톡히 봤지. 그런데 박태견이 쓴글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이지 지난 9년동안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는 더 심각해졌지 노통때는 어떻게 했어든 막을려고 했는데 이명바끄네는 활성화정책이었으니..고로 이런 기사는 비판을 위한 기사일뿐..
아빠트 투기뀬 극우 잡놈의 셰키들이 노무현 정권 말아 먹고 9년 만에 다시 문재인 정권 말아 먹을 음모에 돌입 했다. 이 개 셰키들 잡지 않으면 문재인 정권도 끝장이다. 잡아라! 투기꾼 극우 개잡놈들을 잡아라. 대통령 긴급 명령권을 발동 하라. 종합부동산 보유세를 200% 인상 하라. 반대하는 관료놈들도 똑같은 놈들이다. 발가벗겨서 쫒아 내라.
맹박아 개소리 그만하고 다스는 누구꺼오랫동안 자신의 분신으로 충직하게 일해온 사람의 내부 고발 때문”..경기도 이천 미니신도시급 부동산 수천억 제주도 서귀포 해군기지 근처 땅 600 억 다 차명이고 재임시절 개발이고 여타 부동산도 불법으로 차명취득한 놈인데 이런놈은 나라를 팔아 치부하는 더러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