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분당 직전의 극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당에 대해 “결국 국민에 대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오합지졸 아니었나 대단히 (국민들이) 실망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가만히 보면 국민들께서도 그동안 저렇게 DNA도 다르고 혈액형이 다른 분들이 어떻게 한 울타리에 있었을까(생각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만약 일부 호남 출신 국민의당 의원들이 돌아온다면 받아줄 거냐’고 묻자, 추 대표는 “촛불 이후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대한민국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것은 하나의 비전이고 우리의 과제인 것인데 거기에 어긋나는 어떤 일도 해선 안 되는 것이고 우리 당의 누구도 해선 안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그런 민의를 따라서 갈 뿐이고 타당의 어떤 문제에 대해 제가 눈길을 준 바도 없고 눈길을 앞으로 줄 이유도 없다”고 일축했다.
진행자가 ‘안 받아주겠다는 말로 들린다’고 재차 묻자, 그는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는 비록 같은 선거구를 두고 뽑혔지만 하나의 헌법기관으로서 국민과 역사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 책임에 시대사명을 다하는 정치인은 그런 정당은 역사 앞에 떳떳할 것이고 지금 잠시 불리하더라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각자 몫인 것이지 누구한테 포용의 정신을 발휘하라, 빚 받아내듯이 하는 남의 손을 빌려서 자기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닌 것”이라며 복당시킬 생각이 없음을 거듭 분명히 했다.
온다면 받아줘야지 않나?당대표란 사람이 생각이 있나 없나?한짓들이 있어 밉긴하지만 오겟다면 지금은 받아들여서 문통한테 힘을 실어줘야지.매번 당대표란 사람이 민주당에 힘빼는짓만 골라하냐?노통때 탄핵찬성한짓하며 복수노조 허용할때 당신이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똑똑히 봤지.엑스맨 소리 듣지 않으려면 똑바로해라.제발 그 입은 말조심좀하고!!!
국민들은 노무현 탄핵때 추미애가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대의를 위해 이해하고 오늘 그자리까지 누릴수 있게 해준 국민들의 마음을 욕되게 하지마라 지금은 민주주의의 전진과 개혁을 위해 잔류 국민의 당을 품고 합당하여야 할 때이다 이런 벤뎅이 소갈딱지 보다 못한 속으로 어찌 개혁을 해 나갈지 심히 한심하다 제발 크게 멀리 넓게 보고 말을 뱉어라 한심 짜증
국민당에 눈길 줄일 없지만 적폐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부활하게 되면 그 또한 더불민 책임이 된다 정치는 생물이고 늘 어떤 변수가 등장할 지 모른다 지금의 지지율만 믿고 큰소리 치다가는 저 뻔뻔한 적폐당 아직도 기세등등, 안초딩깉은 정치 협잡꾼들이 존재하는 게 현실 정치인 이상 그 배도 언제 뒤집힐 지 모르는게 정치모럴 없는 한국 정치인들의 정치풍토 아니었나?
추미애씨! 한입으로 두말하기 없기다! 김대중대통령 밑에서 온갖 부귀영화 누리던 여자가 권력의 추가 문통쪽으로 기울자 그쪽으로 붙어서 온갖 갑질을 자행하고 있구나! 거기에 얼빠진 호남정서마저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보니 제세상인줄 아는데 그런세월 얼마나 갈까? 한번 지켜보겠다!
정치는 현실이라고 쓰는분들의 충정은 이해한다. 그러나 정치는 현실만을 보는게 아니라 이상도 추구해야한다. 현실속에서는 총선때까지 2년 남았으니 복당 받아서 다수당으로 개혁입법 통과시키자는것인데 어차피 복당해도 3분의2선 못넘어서 자한당이 결사반대하는법은 통과 못된다. 차라리 2년 참고 총선때 200석 넘겨서 4년내내 개혁입법 통과시키는게 남는 장사다.
정치판에서 대통령 꿈꾸는 자들은 10에 8, 9는 경상도인들이다. 쪽수만 믿고 보수도 진보다 다 차지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호남은 과거 독재에 맞서 그 희생을 하고도, 대통령 후보하나 키워내지 못해서, 진보의 자리마저 경상도 노빠, 문빠에 빼앗겼다.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호남은 김대중의 유업을 이어 받아 호남의 정치를 하라.
한마리의 표가 필요한 시기에 배짱 부릴때가 아닌데 밑에 분 말쌈처럼 정치는 쑈가 아니라 현실인것을 모르나 추미애 지금은 조용하지만 친노쓰레기들이 노짱을 배신한 추미애를 물어뜯을라고 달려들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조심하거래이 친노쓰레기들의 배신와 배타는 개독교 목사넘들하고 똑같으니께
뉘들 팟캐 정치신새개인지 몬지 하는 쓰레기 친노방송있는데 어제는 정봉주도 까더라 외교에 문제가 있으니 개선해야 한다고 하니까 이런 쓰발호로자슥들이 있나 진보도 갈라치기를 시도해서 느그들이 살아남을 줄 알지 그라고 청쓸신잡이니 이런 개같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쑈지랄만 할려고 하니 밑천이 바닥나지 느그들 일베보다 더 무서운게 미권스 팬들이다 명심혀라 개쓰레기들아
조금 지지율 올라간다고 자만에 빠져있는데 큰 오산이다. 정치는 명분이 아니고 현실이다 현재 국회 의석수를 한번보자 민주당 121석 한국당 116석 국민당 39석 나머지 정의당&무소속. 1당 2당 차이가 5석이다. 이런상태에서도 위기감이 안드나? 1당과 2당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다. 국회주도권이 넘어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설훈의원 말을 새겨들어라.
당신말에 일부 동감이다. 헌데 차기총선까지 어떻게 버틸건데. 지금 이런 의석 분포 가지고도 개혁입법 하나도 통과시키지 못하고 식물국회로 전락하고있는데. 차기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건진게 무슨의미가 있는가 차기총선은 앞으로도 2년이 더남았다 그렇다면 문정부의 반이 넘어간다. 사사건건 국회에서 발목잡으면 결과적으로 모든책임은 문대통령에게 귀착된다
국민당 호남 배신 떨거지덜 들어 온다 해도 발길로 차버려라. 국회 제1당의 자리를 이미 회생 불가능한 식물 자한당으로 넘기더라도 선명성 깨끗한 계파 없는 민주당의 정통성을 회복하라. 다음 총선에서는 220-239은 따 놓은 당상이다. 다음 대선을 염려에 두고 적폐청산을 하므로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길 바란다.
조금 지지율 올라간다고 자만에 빠져있는데 큰 오산이다. 정치는 명분이 아니고 현실이다 현재 국회 의석수를 한번보자 민주당 121석 한국당 116석 국민당 39석 나머지 정의당&무소속. 1당 2당 차이가 5석이다. 이런상태에서도 위기감이 안드나? 1당과 2당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다. 국회주도권이 넘어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설훈의원 말을 새겨들어라.
추미애대표가 지방선거까지는 책임질것이고 그후 대표가 다음 총선까지 책임집니다. 그때 대표가 누구야에 따라 궁물당과의 합당이니 복당이니가 결정됩니다. 반드시 전당대회때 합당이니복당에 대한 관점을 물어서 절대불가인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대표 기준은 이거 하나면 충분할정도로 중요한문제입니다.
국민의당 운명은 추대표가 아니라 결국 호남 유권자들 손에 소멸 될것으로 보인다. 국민위하여 분발한 의원도 안보이고 그냥 소신없이 왔다리 갔다리한 국해원만 있을 뿐이다. 칠수는 감량도 안돤것이 호남포기하고 대권꿈꾸며 숭민과 합당에 정신이 팔린 안키호데이고 나머지는 영혼없는 오합지졸(똥엥,정배)에 불과하고 지원옹은 김치국(지사)마시느라 추태를 부린다 어허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