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MB는 왜 부정선거라도 해서 박근혜 당선시키려 했을까"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는?" 정통성에 의문 제기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30일 파기환송심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국정원법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4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 "그렇다면 이로 인해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은?"라며 박 전 대통령의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 의원 워크숍 중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대법원 파기환송 서울고법에서 국정원법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4년 선고,법정구속 속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MB는 왜 부정선거라도 해서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했을까요"라고 물은 뒤 "퇴임 후 보장을 위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래서) 사자방 즉 4대강, 자원외교,방산비리를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서 보호 받았나요"라면서 "이제 적폐청산과 국가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MB도 수사?"라며 MB 수사 여부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 의원 워크숍 중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대법원 파기환송 서울고법에서 국정원법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4년 선고,법정구속 속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MB는 왜 부정선거라도 해서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했을까요"라고 물은 뒤 "퇴임 후 보장을 위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래서) 사자방 즉 4대강, 자원외교,방산비리를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서 보호 받았나요"라면서 "이제 적폐청산과 국가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MB도 수사?"라며 MB 수사 여부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