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선거 포스터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에 날선 공방이 오갔다.
안 후보는 17일 공개된 대선후보 포스터에서 얼굴 사진을 실은 다른 후보들과 달리 두 손을 들고 있는 독특한 모습을 선보였다. 아울러 다른 후보들이 하단에 이름을 적은 것과는 달리 상단에 이름을 실었고, 다른 후보들이 구호를 적은 것과 달리 어깨띠에 구호를 적는 차별성을 보였다. 그는 당명도 적시하지 않았다.
이 광고는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씩 작품으로 알려져, SNS 등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추미애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에 대해 선대위 회의에서 "부패한 기득권 세력들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낡은 지역주의와 이념 공세로 또 다시 정권을 움켜쥐려 하고 있다. 심지어 대리후보, 렌탈후보까지 거론하고 있다"며 "결국 그 후보는 자신의 포스터에서 ‘당명’을 지웠다"고 비난했다.
추 대표는 이어 "무슨 뜻인가. 보수 세력의 표를 구걸하겠다는 것 아니겠는가. 스스로 보수 세력의 정권연장 도구가 되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이런 정당, 이런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가 없다. 부패세력, 적폐세력의 정권연장 시도는 반드시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당 선대위 장진영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통해 "밤낮 적폐세력 타령을 하더니 후보의 벽보를 보고도 적폐세력 타령을 하고 있다"며 "안철수 후보의 벽보는 유권자들이 후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당명, 선거메시지, 후보경력을 모두 생략했다. 이런 과감한 시도에 대해 젊은 유권자들이 호평을 쏟아내자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부러웠는지 벽보를 보고도 보수세력 타령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이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지를 담은 벽보가 부러웠나"라고 반문한 뒤, "부러우면 부지런히 따라하기를 바란다. 부러워하고만 있는다면 지는 거다"라고 비꼬았다.
박지원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천재 이제석을 아십니까?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는 국민의당과 후보가 결정합니다. 문재인 후보나 민주당의 결재는 받지 않습니다"라며 "문 측에서 당명 빠졌다고 노이즈 마켓팅하니 더욱 홍보가 되네요.'신선하다, 역시 과거에 얽매이 않고 미래로 간다'라는 찬사입니다"라고 추 대표를 힐난했다.
이제석 "안철수 포스터, 작업에 개입했지만 직접 만든것 아냐"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이제석 대표의 자문을 받아 그 내용을 광고대행사에 전달했다. 광고는 대행사에서 만들었다" [중앙일보]2017.04.17 . 박지원,페이스북 통해..광고천재 이제석을 아십니까? 또 과대포장 사기질!
문재인 후보는 그동안 문준용 씨가 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에 단독 채용된 것이 아니라, 외부 응시자 2명이 있었다며, 선관위에 허위사실을 단속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아들의 부정채용 의혹을 덮기 위해 선관위에 단속을 요청한 것이 ‘문준용 + 김희대’ 즉 ‘1+1’의 특혜채용 있었다는 것을 실토
아무리 당명을 빼고 호남당이 아니다 호남인이 지지하지 않는다하며 야바위짓에 본처 발로 차고 총각행세하며 대구경북에서 올인해봤자 결과는 꽝 요새 홍준표 지지율이 두자리수로 올랐습디다 돌직구뉴스 여론조사에 홍준표 13.1%로 올랐습디다 딱 보니까 5.9일 기호순으로 득표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디다
자기 당 이름 빼고 포스터 만든 것을 변화 의지를 보여드리려는 것이랜다! 얼마든지 표기할 수 있는데 왜 뺏을까?ㅋㅋㅋ 내가 호남사람인게 자괴감 든다!ㅜㅜㅜ 말이 변화이지 이게 사기가 아닌가? 아마도 이 사태로 호남에서 필연적으로 역풍맞아 죽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누구를 개돼지로 아나!
추미애 니네가 진거야 ......미국등 선진국에서도 당명 표시 않는 경우가 많고 ....포스터에 꼭 당명을 표기 할 필요는 없는거지. 않그냐. 안철수느 혁신과, 개혁, 창조적 피괴를 ...강조하고 있고 4차산업을 표방하고 있는대 ...기존과 같이 구태적이면 않 돼지..ㅋㅋㅋ
더플랜을 보니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였고, 대통령을 훔쳐간 내란죄 선거였다. 이번에는 수개표해야 한다. 이번에도 장난치면 손목아지 짤릴 각오하고 내란죄는 사형이니까 목숨내놓아야 할 것이다. 정권교체후 특검해야 할 것 여럿이다. 박근혜-최순실국방비리외 여죄, 4대강과 자원외교, 대선부정, 정권기득권부역자 언론 부역자 특검, 내란죄는 당연히 사형이다.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20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더 지옥같은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엉터리입니다. 공약 폐기하고 사퇴하십시오.
다른 게 아닙니다 궁물당하면 호남 호남하면 궁물당 호남이란 메시지가 강하게 박혀이기 때문에 뺀 것입니다 그렇다면 호남의 정서를 대변하지 않겠다는 것 호남 사람들이 대권을 거머쥐는데 걸리작 거리니 안보이는 곳으로 치어놓은 것입니다 우리 호남 사람들은 그걸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20여일 있으면 문재인 안철수 중 한쪽은 대통령으로 한쪽은 패자로 정치에서 물러나더라도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어떻게든 연정을 할 수 밖에 없을텐데 너무 감정까지 상하게 하는 비난전은 하지마라. 장진영이 대변인 하고 있으니 어쩌겠냐만 선거 후 그러다 넌 아웃된다, 적당히 해라
호남이란 당 이미지가 그리 싫어서 벽보에 당명까지 삭제했나요? 그런 당이 어떻게 호남인의 정서를 대변한다고 코스푸레하십니까? 호남인이 지지하는 당명이기 때문에 창피했나요? 기득권 적폐세력의 표를 끌어오기 위해 호남인들은 발끝에 걸리적 거리던가요? 그래서 호남인들을 깔아뭉개고 표 구걸하고 계십니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사드는 그때중국방어용.
중국과 미국이 내부적으로 짬짜미하면서.. 겉으로 미사일방어체제 사드로 싸우는척.. 한국은 중간에서 탁구공처럼 튕기고있고.. 일본은 동북아의 미국군사비 부담해주고.. 방사능에 오염된 혼슈북부에서 북한으로.. 아베 개인비리때문에 동북아긴장이 호재.. 한국의 대선후보는 대세론김치국물 원샷..
[ 문재인은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은 중국이 가장 믿을만한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는 말을 번역하면.. 미국에 사드로 호구되고..중국에는 경제문제로 빌겠다. 는뜻이며..'균형외교' 아닌 '구걸외교' 하겠다는것.. 정전협정 당사자인 미국-북한에는 평화협정중재를 말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