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제출된 응시원서가 위조작성된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응시원서를 필적 감정한 결과,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실물화상기, 확대컴퓨터, USB 현미경 등을 사용한 문서감정 시스템을 통해 실시한 감정업체는 문준용의 응시원서 12월 4일자에서 ‘4’는 ‘11’자에서 자획을 가필해 작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2006의 ‘2’자와 12월4일의 ‘2’자는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응시원서와 이력서에 쓰인 서명 ‘용(鏞)’자도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공문서 위변조 행위는 징역 10년 이하의 중범죄에 해당한다”며 “실제로 문준용씨가 채용 당시 제출한 자료에 날짜 가필, 서명 위조 등이 있었다면 이는 권력실세의 지시를 통한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갖게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밖에 “문준용씨가 서류제출 기간인 2006년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중에 반드시 학력증명서를 내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학교에서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은 날짜가 12월 11일로 밝혀졌다”며 “응시원서도 서류접수 기간이 지난 12월 11일 제출됐다는 의혹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가장 능력있는 지원자가 채용되길 바라는 세금내는 국민을 배반한 것이며 공정했다면 채용되었을 지원자, 특히 해명대로라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비정규직 하나가 기회를 잃은 것입니다. 이런게 공정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우리가 척결해야 할 적폐에 해당합니다. 이 문제가 중요치 않다굽쇼? 좋을 까세요.
“문준용씨가 서류제출 기간인 2006년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중에 반드시 학력증명서를 내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학교에서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은 날짜가 12월 11일로 밝혀졌다”며 “응시원서도 서류접수 기간이 지난 12월 11일 제출됐다는 의혹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경상도가서 친구 잘못 알아 본다고 한다는 말이 "눈까리 홬~ 삐인나?" 카길레 무슨 뜻이고 물으니 한다는 말이 "전라도 박머시기 눈까리같이 해가꼬, 심머시기 대가리처럼 달고 이상한 그림이나 봉께 그렇다" 하길래 난 아직도 그 뜻을 모른다! 우야마~ 조케능기요~? 글마가 카는소리 우야마 조케능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