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사실상 각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5자대결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3%의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달 27일~31일 닷새간 전국성인 2천550명을 대상으로 5자 가상대결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43.0%, 안철수 22.7%, 홍준표 10.2%, 유승민 3.9%, 심상정 3.9%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문 46.9%, 안 22.6%, 홍 8.3%)과 경기·인천(문 42.4%, 안 23.7%, 홍 6.6%), 충청(문 42.6%, 안 21.5%, 홍 7.9%), PK(문 43.3%, 안 20.3%, 홍 16.7%), TK(문 30.0%, 홍 24.9%, 안 18.5%), 호남(문 52.0%, 안 29.9%, 심 3.9%) 등 모든 지역에서 선두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문 52.8%, 안 16.1%, 심 7.3%)와 30대(문 60.4%, 안 17.4%, 심 4.2%), 40대(문 50.9%, 안 21.4%, 홍 5.0%), 50대(문 36.9%, 안 25.6%, 홍 12.4%)에서 1위, 60대 이상에서는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이어 3위로 조사됐다.
5자 가상대결시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층(안 23.0%, 문 21.9%, 유보층 37.7%)은 안철수 후보나 문재인 후보로 비슷하게 이동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층(문 42.7%, 안 11.6%, 유보층 33.5%)은 10명중 4명은 문재인 후보로, 1명은 안철수 후보로 결집하고, 10명중 3명은 어느 후보에게도 지지 의사를 표하지 않았다.
정당후보간 단일화를 가정한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가상대결에서도 문재인 46.1%, 안철수 26.3%, 홍준표 11.9%의 순으로 문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자 구도에서는 문재인은 0.5%포인트 오른 34.9%, 안철수 6.1%포인트 급등한 18.7%로 2위에 올랐고, 5.0%포인트 하락한 안희정 지사(12.1%)와 0.2%포인트 떨어진 이재명 성남시장(10.0%)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6.4%, 국민의당 16.2%, 한국당 12.5%, 정의당 5.7%, 바른정당 4.6%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4.0%포인트 떨어져 4주 만에 상승세를 마감했고, 국민의당은 2.5%포인트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9.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챨쓰야,목기춘아! 너희들이 제아무리 발악을 하더라도 너희들은 우선 너희들의 본향이라 할 수있는 호남에서도 버린 자식이 되었단다. 제 처지를 알아차려야 한건만 워째 너희들은 너희들 자신과 너희들 주위를 보는 눈이 그토록 결여되었단 말이냐! 아무리 호남인들이 비단처럼 고운 마음씨라도 광주를 지워야한다면 지만뭔식의 발언을 일삼는 너희들을 지지할 수 있겠니!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와 손을 잡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음녀)이 나오는 책<짐승 위에 탄 여자>가 있는데 바티칸이 히틀러와 손을 잡았듯이 미래에 짐승(적그리스도)과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city) 여자(바티칸,음녀)가 손을 잡는다고 했죠. 나중에 공중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666,짐승)가 바티칸을 버린다고 했죠. 히틀러가 그랬듯이요.
대권 도전에 나선 정운찬 전 총리가 김종인 홍석현 전 회장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또 "연대의 대상에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3자가 먼저 단일화한 뒤 유승민 후보와 원포인트 경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03114504429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3일 "반문(반문재인)연대는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어떻게 보면 프레임 조작일 수 있다 한쪽 끝에선 햇볕정책을 추구해온 정치세력이 있고 한쪽에선 안보국방 제일주의라는 정치세력이 있는데 어떻게 연대를 하느냐 이미 시간적으로 늦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03100904111
호남은 안철수를 버립니다 국민당지지자들의 약 20%는 지지하겟지만 대선에서 문재인을 찍을겁니다 한마디로 몰표받습니다 적페청산 여론이 가장 높은 곳이 호남입니다 즉 문재인과 안철수의 양자대결은 안철수의 희망사항입니다 자유당과 발린당의 연대는 모르지만 국민없당과는 연대 불가능합니다 문재인 (자유당+발린당) 안철수 or 문재인 자유당 발린당 안철수
"한 당내에서 우리가 지지하는 이유가 서로 다를지라도 민주당의 이름으로 함께 단결 할수 있느 나라 그런 나라를 원합니다" "유승민안철수 이 대결에서 문재인후보님도 이길수있습니다 동지여러분 박수한번 보내주십시요" 라고 연설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c53LP_58o
선임 된 후 1개월 뒤인 3월에 곧바로 미국유학길에 올랐다 3년여의 유학동안 19차례 귀국해 포스코 이사회에 참석햇다 포스코 측은 "19번 중 10여 차례 정도 비지니스급 왕복 항공료를 포스코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으로부터 최소 5000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은 셈이다 http://v.media.daum.net/v/20120906080804799
“미국 역사상 단 한 명의 후보에 맞서고자 이처럼 정치세력들이 뭉친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만장일치로 저를 증오합니다. 좋습니다. 그들의 증오를 환영합니다." ㅡ 프랭클린 루즈벨트 (1936년 10월 31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 연설 중)--->당선으로 민주정권 20년 집권함!
안철수 부부 다운계약서, 안철수 부부 카이스트 및 서울대 교수 채용 의혹 (개인 논문 5편도 안됨) , 안철수 포스트 이사 시절 각종 특혜 (3년간 유학시절 3년간 이사직-> 무노동 ),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시절 3년간 논문발표 zero에도 불구 2억 9360만원의 급여 수령, 안철수 서울대 교수시절 수업 일수 저조에도 불구 급여 수령 등등등
안철수는 브이소사이어티(재벌이너써클)에서 무엇을 했을까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208111100431&code=910110 철새는 자신이 황국신민당의 대통후보만 되면 재인씨를 이긴다 장담한다 한다 대통령병&부정개표준비로 인한 자신감
박 개년 빠돌이 동아일보 박 개년 빠돌이 동아일보 박 개년 빠돌이 동아일보 박 개년 빠돌이 동아일보 박 개년 빠돌이 동아일보 박 개년 만세 동아일보 채널 A 박 개년 만세 동아일보 채널 A 박 개년 만세 동아일보 채널 A 박 개년 만세 동아일보 채널 A 박 개년 만세 동아일보 채널 A
오늘 민주당대표경선에서 문재인 선출되면 내일부터는 엄청난 밴드웨건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3자든 5자든 문재인은 일단 52%를 확보하고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어차피 이번 대선에서는 모든 당 후보들이 완주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바른정당의 경우도 유승민이 중도사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애시당초 연대란 없었다. 서로 지향점이 다른 데 무슨 연대를...
도민체전에서 금메달 딴 걸 가지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거랑 동급이라고 우긴다 정말 코메디다 이런 주장을 하는 넘들이나 그게 옳은 것인양 보도하는 기레기들이나 봉숭아학당을 보는 것 같다 안철수가 전국에서 얻은 표는 10만표가 안된다 그나마 호남이 절반을 넘는다 하지만 문재인은 호남에서만 14만표를 얻었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백만표에 육박할 거다
따라서 안철수는 반드시 야합한다! 자강론? 이건 돈키호테적인 지 혼자의 명분이고 권력을 위해 반드시 적폐세력과 연대한다고 단언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그는 이명박의 아바타요, 또한 헌정사에서 친일부패기득권정치엘리트들이 누린 수십년 권좌를 쉬이 내어줄리 없고 어떻게 해서든 문재인 대선승리를 막기위해 안철수를 붙잡을 수 밖에 없다. 나무가 지 스스로 움직이나?
다른 것 다 생략하고 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두 사람의 행적을 보면 인생을 알 수 있어. 민주화 운동으로 업적 운운 보다는 인생 자체가 어떻게 살아 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냐가 보이기에 난 궁물당 보다는 민주당쪽 후보가 만배 나은 것 같아.더군다나 박지원,주승용,박주선,김동열등 호남 수구 기득권 세력이 있는한 궁물당에게는 국물도 없어.
2002년 3월 경선 직전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은 무려 46.5%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1~2%에 불과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호남경선승리 이후 16대 대선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맞붙은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48.9%, 이회창 후보는 46.6%로 나온 박빙선거였고..단하루만에 여론열세를 뒤집었다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