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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5자 대결시 문재인 40.6%, 안철수 26.4%

안철수는 보수층 지지, 문재인은 중도층 지지 늘어

<한겨레>의 대선후보 5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0.6%,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26.4%로 문 전 대표가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겨레>에 따르면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MRCK>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2명을 대상으로 ‘대선 주자 5자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3위는 9.4%를 기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였고, 바른정당 유승민(4.3%), 정의당 심상정 후보(2.8%)가 뒤를 이었다.

이는 <한겨레>가 지난달 17~18일 또다른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실시한 5자 구도 조사와 비교하면 문재인은 1.5%포인트, 안철수는 8.9%포인트 오른 수치다.

보수층에선 안철수 지지가 18.6%에서 30%로 늘었고, 중도층에선 문재인 지지가 39.8%에서 46.2%로 상승한 결과다. 반면 보수층에서 홍준표 지지도는 안철수보다 낮은 27.9%에 그쳤고, 중도층의 지지도는 문재인, 안철수(28.7%) 두 사람에 크게 뒤진 5.5%에 머물렀다.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를 지지했던 유권자층의 선호 역시 안철수(34.9%), 홍준표(22.7%), 문재인(12%) 후보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51.5%) 유선(48.5%)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진형 기자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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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1 개 있습니다.

  • 0 0
    똑바로 보세요

    "5자구도는 문재인 6.4%p, 양자구도는 안철수 7.2%p 앞서"
    같은 당내 인사들까지 적으로 모는 모리배들을 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정으로 하는 진언이니까 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선이 되어야 적폐청산도 합니다.
    입에 담지못할 욕짓거리 하는 지지자들을 대리고 정권을 잡겠다 하면 이번선거 어려워집니다.

  • 0 0
    축하합니다

    야당 선거의 핵
    이해찬 의원도 4월 15일 이전의
    여론조사는 10%내외 응답율에
    60% 진보와 젊은세대(응답율 높이기 위해 무선 비중 우위)
    응답하는 여론조사는 의미와 가치가 없다고 하는
    지지율 1위를 지킨거 축하합니다.

    주간조선 인터뷰 보니 안철수 후보도
    4월 중순까지는 10%내외 차이 날거라고 말하더군요.

    결국 다자구도하에 양강대결로 귀결 되겟죠.

  • 5 9
    안철수는 mb정부 때 입지 다졋다

    *2005년 포스코 사외이사
    2008년 mb정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9년 mb정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2010년 포스코 이사회 의장
    지식경제부 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
    mb정부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
    *영남일보 송국건 "mb가 안철수 신뢰햇다"
    *mb가 박근혜 대항마로 안철수를 전략적으로 키웟다
    *안철수는 mb의 기획상품이다

  • 3 8
    한걸레

    이번 조사는
    무선(51.5%)..
    유선(48.5%)..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8%

  • 3 14
    철수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35%가 한계다.

  • 7 5
    안철수역전가능?

    뭐 가능하겠지...안철수가 노무현만한 역량이나 매력이 있는 인물이라면...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자나? 조중동 한경오 기레기들아 여기 뷰스 포함해서 망상은 접자.

  • 7 9
    유선비율이 반인 여론조사?

    의도를 가지고 한 조사인인데...안철수가 한 30% 넘게나오길 바란듯 하다.이것 말고도 요즘 듣보잡 여론조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공통점은 1.유선비율을 비정상적으로 높이고 2.설문을 교묘하게 배치해서 반문재인표가 결집되도록 유도함. 이런 것가지고 대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건 망상 관심이 있는분들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사이트 가보시면 금방 알수있음

  • 4 3
    정면보기

    39석 가지고 있는 안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정부나 단체를 운명 하려면은 지지 기반이 굳건해야만 하고자 하는 정책을 펼칠수 있습니다,
    참여정부 탄생시에 노무현을 따르던 국회의원은 한명 밖에 없다보니 정책을 같이한 자당 대통령을 짖어대고 흔들어 대다 결국에는 야당에 동조하여 탄핵까지!
    저는 39석의 미니 정부는 어떤 정책도 대안도 가질수 없다는 생각에.,

  • 8 0
    19대대선도 단하루가 필요할뿐이다

    2002년 3월 경선 직전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은 무려 46.5%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1~2%에
    불과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호남경선승리 이후 16대 대선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맞붙은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48.9%,
    이회창 후보는 46.6%로 나온 박빙선거였고..단하루만에 여론열세를
    뒤집었다
    -미디어오늘-

  • 2 5
    ㅋㅋ

    밑에 19대는 40% 운운하는 귀태철수 알밥 한마리야 꿈도 야무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9
    전주시민

    한겨레 여론 담당 부서나 기자는 게으른건지 시대에 뒤떨어진건지 아니면 나쁜 의도가 있는건지 돈들여서 하는 여론조사를 유선을 39퍼센트나 집어넣고 하고 싶을까 돈주고 의뢰를 했으면 스마트폰이 천하 대세인데 케케묵은 유선을 39퍼센트 넣는 여론조사가 어디가있냐 주인없는 신문사라고 그많은 구성원중 바로 잡는놈 하나도 없단 말이냐

  • 9 4
    19대는 40%가 분기점이다

    한겨레 조사에서 문전대표는 39.1 -> 40.6 % 로 고정되어
    있는데..안전대표는 17.5 -> 26.4 % 로 가파르게 상승
    하는것이 인상적이며..2주간의 변화고 대선이 36일 남았는데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변동폭은 가속될수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경선전에 1~2%에서 출발하여 46%에
    고정된 이회창에게 박빙 승리했는데 19대는 40%다..

  • 4 17
    적폐청산이 우선입니다.

    적폐청산 반드시해야합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살처분 운운하고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더러운 입으로 설쳐대면 이 또한 적페입니다.
    선거 후에 이런 지지자들도 청산해야할 1순위들입니다.
    아래 야당의 길 귀하의 글을 다시 보세요
    좀 부끄럽다는 생각 안 드세요

  • 9 13
    야당의길

    한걸레사장이 안철수 억수로 좋아하는 기레기출신인데
    유선 비율을 그렇게 높인 여론조사해서
    뭔 점수를 따볼려는 것인지
    한걸레신문 작년부터 안보던 창간독자로서
    한 마디 적는다.
    안철수 똥구멍 핧는 한걸레 기레기도 있더라
    세상 많이 갈아 엎어야 한다는 소리지

  • 8 9
    현명한 유권자

    이번 선거는 누가 뭐래도 가장큰
    이슈는 적폐청산이지요.
    아무리 헛소리해도 이번만큼은
    적폐청산할수 있는 민주당이
    압승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두번속지 세번은
    절대 속지 않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을 수놓았던
    촛불 민심의 뜻을 잘 녹여낼수
    있는 당도 더불어 민주당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화이팅~~

  • 4 1
    동창회 운운 살처분하잡니다.

    이런 한심한 지지자도 지지자는 맞습니다.
    귀하같은 사람들 때문에 망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오
    귀하는 정치자금 얼마나 내시는 분이신가요?
    난 당당히 많이 낸 사람이오

  • 6 7
    친박이 몰려온다...

    호남자민련 후보 간잽이에게 친닭표가 몰려온다
    이러면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는
    이종교합이 되는데
    어떤 괴물이 탄생할지 심히 걱정된다
    개준표가 간잽이를 향해서 돌진하겠네
    친닭은 개준표 나와바리인데
    간잽이가 두발을 담갔으니
    사생결단 네가티브는 따논 당상이네
    호남가면 닭년에게 베풀 관용은 없다
    영남가면 닭년을 사면할수도 있다
    수도권에선 모르겠다가 간잽이의 전략?

  • 3 8
    ㅍㅅㅇㅎㄲ

    역시 유선이 절반을 차지하는구만? ㅋㅋ
    어떻게든 안철수 지지율 높이려고 발악을 하는구나들...

  • 4 7
    궁물 후단협

    찰스가 최후 발악하쥐만, 그게 안될거니 조만간 갈아버려야 혀!!!

  • 6 8
    철수는 꼴보수 출신입니다

    보수정권 9년만에 대한민국 무정부상태입니다
    박근혜만이 아니라 이런 결과를 가져온 세력은 전부 퇴진해야 합니다
    깜방가야할 친박무리들이 철수를 지지합니다 ㅋㅋㅋ
    철수 당선은 곧 이명박과 박근혜 보수정권의 연장입니다
    정권교체하여 적폐청산하고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문재인으로 정권교체합시다

  • 8 9
    박근혜의 희망은 안철수네.

    종편스타 만드는 이유를 알겠네.

  • 18 23
    방랑시인

    내시 목소리에서 가래끓는 목소리로 가장한 안철수는 인문과학적 소양이 전혀없는 전자공학적 위선자이다. 국민의당의 대부분 국회의원들도 호남을 인질로 권력만을 탐하는 모리배들이며 "사람이 먼저"라는 사고가 전혀없는 집단이다. 모두들 문재인만 보이고 국민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다.

  • 26 29
    투표하면 정권교체다

    안이 언제부터 야당이냐? 야당 가장한 명바타일뿐이지...타칭 진보 언론이라는 것들도 선거때만 되면 혼수상태로 헤맨다. 어디 한 번 두 번 봤나? 여론은 내 주위 10명한테만 물어봐도 안다

  • 8 9
    친일파의 야당 코스프레

    감사할 뿐이지...

  • 19 25
    철수의 한계

    전라도에서 파란색을 녹색으로 바꾸더라도 충청도나 경상도에선 파란색에 막혀 바꿀 수 없다는 게 철수와 궁물당의 한계다. 부울경이나 충청에서 막혀 버리면 미풍으로 소멸할 뿐이다.

  • 25 34
    궁물 수도권 경선을 봐라

    파리만 날리는 텅텅 빈 경선이였다. 박지원이 철수 대새론 얘기하니 언론이 받아 써 준 것 말고 실체없다. 양자대결은, 언론적폐 청산을 거부하는 보수언론의 막연한 희망일 뿐이다.

    이리저리 부유하는 표심의 최종귀착지는 결국 그들의 본류인 자유당일 것이다. 반대로 정권교체와 새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압도적 표심은 이미 갈 곳이 분명히 정해졌다.

  • 18 9
    아직도 유선조사 하냐?

    지난 몇번의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여론조사는 실제와 무려20~30%나
    차이가 나기도 했고
    저번 총선애서는 어떤 여론조사도 새누리당이 과반수 이하가 될거라 예측하지 못했다
    그게 다 유선조사 비율이 너무 많아서다
    유선 50%?
    누가 유선쓴다고 아직도 이런 조사를 하나?
    이건 여론왜곡 수준이 아니라
    여론조작이고 범죄행위로 다뤄야 한다

  • 19 32
    안지지는 이명박근 연장이다

    개보수들이 9년 비리 덮으려고 안철수로 모아준다. 허나 다자구도에서는 문재인 승리다. 이것이 하늘의 뜻이다. 30억 50억 수백억 수조원 뇌물받고 없앤놈들 교도소 보내고 전액 환수가 최종목표다. 하늘이 이제 음습한 그늘을 청소해줄 순서에 이번 대선판도이다

  • 8 7
    광화문

    안철수 지지도가 높아질수록 단일화의 가능성은 낮아지므로 염려할 것이 없다. 이런 추세이면 보수표의 다수가 투표장에 나가지 않게 된다. 보수정당이 몰락하는 선택을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11 18
    비봉산

    난
    어러사람이 씹어대는 동네북
    문제인 찍기로 했다.
    우라 마눌과 자식놈들 다함께..

  • 5 3
    나머지!

    20%는

    어디로 가나?

  • 12 14
    문재인의..

    중도층 지지가 늘었다는건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진보층에 중도층이 ...
    이제야 보수의 허국를 안게 아닐까 싶다.

  • 15 9
    5%에서 20%가진 쉽지...그러나

    어차피 부동층가지고 돌려먹은거에요 이재명떴다가 가라앉고 반기문표가 황교안으로 또 안희정으로 이전 잠시 안철수에게로...그나마 안철수는 안희정과 이재명이 경선 탈락하게생겼으니까 그 반사이익으로...근데 그냥 여기까지...그다음엔 진짜 문재인표를 뺏어와야하는데...문재인지지층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죠 그럴일이없어요...ㅋㅋㅋ

  • 18 23
    안철수의 한계가 여기까지인 이유

    그건 여기까지가 부동층이었기때문입니다 지금은 부동층이없어요 어차피 순수지지자들만보면 문재인이 30%이상 고정 안희정 안철수 이재명 8~12%고정 홍준표 8% 심상정 3%고정인데 여기서 여기서 안희정 이재명표만 갈라먹으면 끝. 문재인 홍준표 심상정 고정표가 안철수로 갈리가없지요 그래서 결국 거기까지에요 아무리 발악해도 이번세상에서는 안철수는 문재인을 못이겨요

  • 20 17
    박지원이 얼마나개소린인지 알려주네

    봤냐? 이게 현실이다 정신나간놈아니곤 호남정치창녀만들고 보수표구걸하는놈에게 누가 표를 주겠냐??...안철수신화자체가 처음부터 사기라는건 다아는 사실이고...

  • 15 21
    omokyc

    정신 나간 안철수.. 박근혜가 표로 보이냐? 표만돼면 정신까지 팔라먹을 기세~
    이제구치소 들어가서 아직 재판도 시작도 안했는데 사면이야기를 벌써..
    태극기 집회에도 나갈 기세...

  • 18 33
    omokyc

    안철수가 대통령 되려면, 자유당과 바른당 후보는 사퇴하거나 단일화 등 사실상
    새누리당 적폐세력의 협조를 받아야 하고..
    국민의당 의석수 달랑 38석 가지고는 당선되어도 바로 식물 대통령이 되어
    도와준 적패세력에 질질 끌려다녀야함.

  • 17 25
    독자

    대예언. 5자구도. 문재인 당선. 2위와 7백~9백만표차.
    두고들 봐라. 후후.

  • 4 7
    아래 문.안 양자대결

    아래 문.안 양자대결 분석 햇는데요

    한 말씀 드리면 착각하는게
    언론에서 자꾸 양자대결 하니까
    문재인과 안철수가 1대1 대결로
    착각하고 또 자유당 바른당과
    연대를 예상하는데 똥볼 찬겁니다

    양자대결이 아니라 양강대결이고
    양강중에 숭자가 나와 정권교체

    그래서 3등이나+4등 지지율에
    전문가들이 주시하는 겁니다.
    양강이 되어 문40 안30 되면
    심상정 아웃

  • 14 15
    한걸레

    요즘 누가 한겨레를 정직한 신문이라고 신뢰한데요~? 국민당 당지처럼 변해버린 한겨레~ 민주당의 양향자 최고워원이 한겨레때문에 활동이 많이 위축된거 같드군요~진실을 진실대로 보도하지 않는 신문~

  • 23 29
    문재인과 안철수 양자대결

    언제나 적중율이 높은 전문가로써 이번대선을 평한다면
    .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명박. 박근혜의 썩은 보수세력의 정치적 부활을 막고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정권교체 세력들이다
    .
    반면에 안철수 지지자들은
    반기문, 황교안을 지지했던 떠돌이 표들이 묘여들어
    일시적으로 지지율 상승효과를 보는것뿐이다
    .
    보수 양아치들이 부활을 위해 안철수를 이용하고 있다

  • 4 5
    5자 대결 아님

    5자 대결 아니고요
    각 캠프 최종 결승선은 3명 내지 4명
    통과 예상합니다.
    먼저 확실한 아웃은 문재인 치어리더
    심상정이고
    유승민은 상황에 따라 연대나 단일화 없이
    자진 사퇴로 갈듯.
    아니면 완주.

    그래서 이해찬 의원이 유승민 홍준표
    합계의 기준점을 20%로 보는거죠.
    홍+유 가 25%이상
    문재인 낙승.
    15%이하 안철수 낙승.
    20%내외 박빙 대결.

  • 16 15
    TV조선을 대선후에 반드시 손봐야

    2012년대선때는 TV조선이 박근혜를 빨았지,
    박근혜에게 부역한 TV조선이
    나라를 망치고도 반성은 커녕,
    지금은 안철수를 빨기 시작하네
    TV조선을 대선후에 반드시 손봐야

  • 4 8
    쉽게 말하면

    여론조사 수치 개념으로 쉽게
    말하면(단, 유선50 무선50전제)
    홍준표 유승민 합계가 20%내외 이면
    안철수 문재인 42%선점 박빙대결.
    홍. 유 합 합계 15%내외 이면
    안철수 4%차 내외 낙승.
    따라서 이해찬등 선거 전문가들은 문.안
    은 관심 안두고 홍.유 합계가
    당선자 결정한다고 보고 있죠.

    진실은 문.안 보다 홍.유 여론조사에
    있습니다.

  • 5 7
    민주당의 반격

    어떤분이 당내 경선중이라서
    안철수에 대한 민주당의 반격
    시작도 안햇다고 햇는데
    안철수는 민주당의 반격을 환영합니다.

    그러면 여론조사 요동 칠겁니다.
    여론조사가 후보 확정되는 5일전후,
    후보등록 15일전후, 3월말 전후,
    마지막으로 투표전 2일전후
    이렇게 변곡점이 있을겁니다.

    오늘 조사와 비슷하게 5일전후
    조사에 나올겁니다.
    10%차이 내외.

  • 28 27
    문재인이 대단한거야

    조중동 씹어대지, 종편 씹어대지, MBC 씹어대지
    안철수,박지원,주승용,박주선,문병호,김영환이 씹어대지.
    홍준표,서석구,김평우,신혜식,정미홍,김진태,정광용,김경제
    김관용,이인제, 한화갑, 민영삼,황태순,,,씹어대지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씹어대지
    김종인 씹어대지, 박영선 씹어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1위
    동네북 문재인
    정말 대단한거야

  • 5 8
    ㅇㅇㅇ

    지금 수도권 경선 홀수로 끝나는 전화번호가 대량으로 사표처리된 정황이 발견돼서 해당 투표자들이 대거 항의하고있습니다. 이재명캠프에서는 당 선관위에 ARS투표 데이터베이스 공개요청을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개표와 동시에 DB 일괄 파기한다네요. 허위사실아니고 지금 민주당과 각 캠프에 녹음파일 제보 쏟아지는 중입니다.

  • 21 23
    민주당의 본격적 반격은 시작도 안했다

    민주당이 경선중이라서 안철수등에
    대한 당차원의 반격을 하지도 않았다

    경선 후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검증하먼 안철수는 감당못할
    지경이된다

    안철수는 검증대에 오르지도
    않아서 온실 속의 지지율이다

  • 7 18
    그잘난 보수층들

    총선때 투표안해서 새누리 총선 폭망하게 한 그 보수층들이라는 것들이 박순실게이트까지 터져서 그네가 구치소 가있는 마당에 지난대선때처럼 몰표를 줄거라고? 그것도 자유당 후보가 아니라 안철수라는 지난대선때 그네 지지자들이 그리 욕했던 그 안철수에게 몰표를 줄거라고? 상상을 나래를 많이펴라 현실은 가혹하겠지만 ㅋ

  • 17 25
    돌고돌아 다시 안철수냐? ㅋ

    지난 총선 안철수 띄우던 것들이 총선 폭망하고 반기문 띄우다가 반기문 떨어지고 황교안에게 갔다가 황교안 떨어지고 다시 안철수에게 갔네? ㅋㅋㅋ

  • 29 20
    국민

    말이 5자대결이지!!!
    선거 막바지로가면
    보수층에서 안철수로 몰표를 줄거다
    확실하다 왜?
    문재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27.5%다

  • 15 9
    권율

    유선 48.5%? 장난해?
    한겨레 어디까지 갈려고하는거냐?

  • 21 45
    국민

    안철수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반면에
    문재인은 내려갈 일만 남았다
    아들 부정합격 파문!!!
    민주당 걱정하겠네!!!
    후보 안희정으로 될수도....

  • 33 29
    남자 닭그네...

    닭그네 사면 흘리는 철수,
    조만간 성조기 집회에서 마이크 잡는 거 아녀....

  • 23 22
    쥐닭그네 시즌2...

    숏철수,
    닭그네 사면 흘리고
    닭사모 지지 받아 조컸다....

  • 31 25
    이런

    간칠수의 부상은
    유권자의 억지 선택의 결과이지
    그것이 오롯이 간칠수의 지지가 아니라는 것은

    반기문, 황교안.안희정을 통해 봐왔지 않는가

  • 16 8
    아휴~

    자칭 보수가 궤멸되다시피한 현실에서
    국회의원 39석 정당의 후보가 부상하는
    유권자 억지선택 결과를 보고 있다.

    이건 울나라 정경사문등 각분야에
    악영향을 끼칠게 분명하다.

    즉, 울나라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 4 4
    ㅋㅋㅋㅋ

    여자 트럼프 심상정이는 문가 표 갉아먹지 말고 사퇴해라
    어차피 기탁금 돌려받지도 못할거 같은데 ㅋ

  • 29 27
    충격적이네

    안철수는 박근혜의 아바타?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를 지지했던 유권자층의 선호 역시 안철수(34.9%), 홍준표(22.7%), 문재인(12%) 후보의 순이었다.

  • 3 0
    방관자

    그러거나 말거나 ... 내생각엔. 어떤경우에도. 과반이상이다. 그래야만 제대로된 나라지.

  • 20 22
    삐약논리

    호남이 언제부터 보수고? 보수는 순씨리 부역자들 하고 518 가해자들이 대다수 아이가? 개도 그런 꿈은 꾸지 않는다

  • 18 7
    언론종업원 개새키덜 ~

    기득권 꼴통놈들이~
    안희정 띄우기 실패 이제 안철수 띄우기도 실패
    정말, 언론이 외면한 이재명 띄우기는 못하지 기득권놈

  • 36 27
    무선을 적어도 90%이상으로

    해서 조사해라
    그런 실력 안되면 아예 말던지
    유선조사는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차라리 삐삐로 조사하던지
    무선으로만 조사하면 문재인 50%
    이상 나온다
    암철수는 여전히 20%를 넘지 못한다

  • 25 9
    유무선 50:50은 자체로 왜곡

    지지율에 변동이 있는 게 아니다
    저반 조사를 유선60%
    이번에는 50%로 한 차이다
    하지만 유선을 50%넣는 것은
    여론왜곡이다
    요즘 누가 유선전화를 사용하나?
    이런 실정에도 무려 50%나 넣고
    조사한다는 거 자체가 얼마나 웃기는 짓거리냐?
    지난 몇번의 선거에서 이렇게해서
    실제와 20~30%차이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건 이제 범죄행위다

  • 23 29
    시민의꿈

    문재인 참모들의 옹졸함과 문재인 지지자들의 단무지스런 행동이 문재인의 지지도 확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건 현장에 서있는 나의 체험적 고언이다
    안심하지 마라 이회창 꼴 나는 수가 있다
    어대문?
    안심하지 마라 한 달이면 충분히 역전될 수 있는 것이 한국 유권자들의 역동성이다

  • 34 9
    더민주 경선 끝나면

    문재인:안철수의 비율이 60:25로 벌어질듯
    이미 게임은 종쳤버러.

  • 28 9
    한겨레 못믿은지 오래됐지

    결정적일때 배신때리는 신문..

  • 9 5
    재미있는것은

    한겨레 조사결과는 대선결선투표의
    당위성을 증명하는것같다..는것이다.
    문=40.6
    안+홍+유=40.1
    40%대 이므로..

  • 48 7
    어대문은 불변

    조중동과 박지원등이 꼭둑각시 안철수 띄우기 하지만 ㅋㅋㅋ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왜 그런줄 아나?
    답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이거던

  • 47 9
    갑자기 친박이 안철수 지지?

    박근혜를 지지했던 유권자층의 선호 역시 안철수(34.9%), 홍준표(22.7%), 문재인(12%) 후보의 순이었다.

    박근혜 사면 때문이지.
    벌써 박근혜 문제도 이 지경으로 흐지부지 하는데
    안철수로 이명박 청산은 완전 불가능

  • 37 48
    ㅇㅇ

    박지원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가 문재인 역전”…누리꾼 “박지원 정치관계법 위반 신고”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819#cb

    박지원 말한 여론조사는 어디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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