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의 의원멘토단장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의원은 20일 문재인 전 대표의 '전두환 표창' 발언에 대해 "문재인 캠프 스스로 불을 지른 것"이라고 힐난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어제 '전두환 장군' 발언은 출신지가 어디냐에 따라 (받아들이기가) 굉장히 다른 거다. TV 보면서 왜 장군이라는 발언을 할까, 왜 자랑하듯이 얘기하나 생각했다. 광주에 내려가면 전두환 문제는 굉장히 민감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전두환 표창장 발언에 대한 안희정-이재명 후보측 비판을 '모욕적'이라고 반발한 것과 관련해선 "왜 문재인캠프에서 스스로 이 이슈를 키우는지 잘 이해가 안된다. 우리는 자제하고 있는데도 그만큼 위기 의식이 있는 것"이라며 "다른 후보들은 정제된 표현을 하고 있는 건데 문 대표가 스스로 모욕적이라고 발언하면, 그 발언에 모욕받은 사람들이 받기에는 상처로 다가가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경선 판세와 관련해선 '토끼와 거북이'의 싸움에 비유하며 "민심과 당심의 괴리가 너무 크다. 지금 국민 전체 투표하면 안희정이 된다. 민심은 안희정이 된다"며 "국민들이 안희정에 대해 관망세였는데 어제 KBS토론을 계기로 지지층이 많이 옮겨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낡은 프레임대 새 사람의 구도다. 안희정 후보가 지지율 25%만 찍으면 역전은 확실하다"며 "광주 호남에서도 안철수-문재인이 후보되면 또 누구 찍을지 고민해야 하는 게 싫어서 안희정 밀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에 그는 안 후보의 '대연정'에 대해선 "두드려맞는 것 같지만 국민 70%가 대연정에 찬성하고 있다"며 "대연정 발언은 굉장히 용기있게 잘한 발언이다. 용기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구보다 국방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는데 이를 왜곡하는 행태는 참으로 안타깝다 “버스 위에서 내려와”! 문재인의 발언에서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란 단어가 핵심! 서로에게 상처주는 행위는 더민주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 정책 공약에 대한 합리적인 이의제기로 감동을 주는 경선이 되길 “버스 위에서 내려와”!
참여정부시절터진 삼성x파일사건에서 내용이 아닌 도청이 문제라고했다. 박근혜정부 정윤회문건내용이 문제가 아닌 청와대문서유출이 문제라고했다. 참 비슷하지? 결과도 비슷했다. 삼성x파일 문제를 다룬 이상호기자와 노회찬의원이 감옥에 갔다. 정윤회사건에서도 그것을 밝힌 사람들이 감옥에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VHFBrrOGtLM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문재인후보가 아무리 깨끗한 정치를 하려고 해도 행정기관에 올바른 사람을 앉혀도 문후보 주변에 들러붙어있는 더러운 패거리들이 바로 비선실세가 되고 국정농단의 주범들이 되는겁니다. 이건 역사가 말해줍니다. 제2의 박근혜정부가 되는겁니다. 여러분 조폭같은 패거리 이익집단이 권력을 잡을수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아그야 너도 감옥가서 한 번 살아보고 군대얘기 좀 해라이~~ 민주화운동 한 사람들 감옥에 쳐 넣어 놓고 군대 못가게 한 것이 바로 독재정권이다. 오늘날 니가 이렇게 떠드는 것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가서 피눈물로 만든거지. 어떠냐? 이래도 군대얘기 할래~ 존경은 못할 망정 어디다 까대기냐~ 문재인 빠들이 그런말 쓰면 되겠나!!! 누가 시키더냐?
적어도 군대를 갔다온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특전단이 얼마나 힘든 곳인지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 곳에서 1등을 하고 표창장을 받았다면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를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희정 캠프에서 왜 이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도대체 안희정은 군대 생활을 어디에서 했는가? 자신도 밝히고 비판하기를 바란다.
문재인 발언은 그 자체로는 문제될것이 없음. 안희정이 그것을 문제삼은적도 없음. 다만 안보관 형성 운운하며 전두환장군 표창을 자랑하려고 한 정황은 호남의 정서를 가볍게 아는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줌. 특히 무엇이 두려워 그 사실을 페이크뉴스라고 예시까지 했는지 앞뒤가 않 맞은 언행이 문제임. 스스로에게 묻고 실수를 인정하길 바람.
밑에 주사파라고 욕하는 넘! 이 노마야 그 당시 모든 민주주의 운동가들을 정권이 주사파로 몰던 그 사실을 모르냐. 이 노마가 아주 어린 놈 같으네. 알바인가? 어디 쓸게없어서 보수정권의 색깔론을 쓰냐 이 천벌을 받고 벼락에 튀길 놈아!! 안희정이 고대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이끌던 지도자라는 것을 몰라서 묻냐 이놈아!!!!
자기가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놓고 그 때는 행간을 읽어달라고 하고 안희정이 실언하면 벌떼로 덤벼 난도질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냐. 안희정을 보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결국 자신의 의지와 자신의 비전을 걸고 국민을 설득하는 그가 더 진지하다. 지도자는 무엇보다 가치로 승부하는 법. 안희정이 정답이다.
안희정후보의 대연정 발언으로 두드려 팻던 자들은 문재인 떨거지들 30%입니다. 딱 답이 나오네요. 그 30%가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라 보시면 안됩니다. 문 패거리들이 정권을 잡으면 또 다시 제2 박근혜 국정농단 같은 사태가 발생합니다.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안희정 후보를 지지합니다.
국민 70%가 대연정에 찬성?? 이런 개젓같은 사기를 치냐?? . [관련기사] 이재명 "문재인, 전두환 표창 폐기하고 광주 땅 밟아라" 안희정 "문재인 발언에 황당해하는 당원 있는 건 사실" 김태년 "요즘 안희정은 내가 아는 안희정 아니다" 송영길 "안희정 캠프, 문재인을 종북으로 모는 자를 비판하라" 등등 부풀리기에 너희가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