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 박 전 대통령이 빠르면 금주말이나 늦어도 내주초 소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사가 급류를 탈 전망이다.
검찰은 최근 박 전 대통령 수사를 대선 전에 매듭짓는 게 정국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친박의 '대선후 수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수사를 신속히 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14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부터 기록을 받아서 검토하면서 정리하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 소환 날짜를 내일 정해서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소환시 신분에 대해선 "피의자로 입건돼 있으니 신분은 피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측과의 사전 조율 여부에 대해선 "아직 박 전 대통령 측과 조율하는 것은 없다"면서 "소환은 우리가 통보하는 것"이라고 말해, 사전 조율 없이 소환 날짜를 통보할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이는 아울러 박 전 대통령이 계속해 수사에 불응할 경우 강제수사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조사방식에 대해서도 "조사 방법 등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라며 "영상녹화는 참고인 동의를 받아야 하고, 피의자는 통보하는 절차가 있는데 구체적인 조사 방법은 우리가 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소환시 공개적으로 포토라인에 서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전례 등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검찰은 2009년 4월30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로 출석할 당시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공개 소환한 바 있어, 박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공개 소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대선과 상관없이 기록 검토를 마치는 대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혀, 대선전 수사를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우왕좌왕 하지말고 이재명 문재인 안희정 들으라 지금부터 선관위가 준비하는 모든 것을 잘 지켜봐라 지난 대선 기억 안나나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다 수개표 관철시키고 선거감시인단 확실한 사람들 준비해라 엉뚱한 뻘짓 하지말고 국민은 너네들 찍을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우찌 너거들은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노 염병할 인간들아....에휴~~~~
박근헤님께서는 검찰조사에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위법인정된다면 처벌받겠다,밝히세요! 검찰조직이 뭡니까? 님께서 관장하시던 검찰이잖습니까? 님께서는 혼자 검찰출석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검찰을 믿으시고, 변호인 왜 필요합니까?" 님께서는 변호인선임자체가 백성들 마음을 떠나게한다고 봅니다. 검찰이정의를바로세우는 일 에 적극협조자세를 보이시고서 민의 를 얻으시도록
청와대 앞수수색없이 과연 무슨 새로운 증거로 박근혜를 압박할까? 설마 시늉만 내진 않겠지? 지금 이시간도 수많은 증거가 청와대에서 어떻게 인멸되고 사라질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마지막까지 권력의 개가되어 그 인멸을 방조한다면 검찰은 다시는 돌아 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게 되는것이다. 또한 권한대행으로써 검찰의 기능을 저해한다면 황씨도 무사치 못할것이다.
본인의 지지자를 결집 시키기 위해 온화한 미소를 지을라나 아님 또 쌩까고 갈려나... 검사를 못믿어 결국 특검까지 가게 했으니 검찰 스스로 이번 기회에는 권력과 돈의 개라는 소리 듣지 않게 특검 이상의 정의로움을 보여 주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다음 정권에서 검찰도 국민이 가만 두지 않을겁니다. 참... 앞으로 국민들이 할 일이 너무 많군요..
친박을 살려 놓는게 더민주에 유리해 친박과 비박이 합치면 갸들 힘이 쎄져. 친박과 비박 게속 대립하게 두 개의 세력으로 나누어 놓는게 좋다 박양을 적당히 살려놔야, 비박 바른정당은 수구 주도권 결집 시켜야 하니까 어떻하든 박양을 막바지로 내몰려고 할 것이고 걔들 손으로 박양 정리하게 만들어 더민주는 구태여 박양 지지 보수 지지자들 민심을 잃을 필요는 없어
맞다 대선 전에 수사해서 구속 기소하여 털어야 한다. 친박추종자들의 광기를 빨리 끝내야 한다. 시간을 끌수록 혼란이 더해진다. 그래야 5월 새정부가 활발하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 검찰은 진정으로 역사적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공정한 수사를 해야한다. 법치국가에서 누구든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특히 계엄령을 선동하는 자들도 함께 처벌해야 한다.
피의자 박근혜를 출국금지와 청와대 압수수색 발부가 먼저라 생각. 검찰 언론플레이 수사쇼 하지고 구속수사 하라! 이번 특검이 수사 잘한 이유는 탄핵촛불의 응원 못지않게 감시를 했기때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 민주주의가 다된줄 알고 넋놓고 있다가 이명박근혜... 피의자 박근혜를 피고인으로 감방에 처넣고 싶다면 검찰을 눈 부릅뜨고 감시와 비판해야한다
친이계 이맹박 세력, 야박한 놈들이지 쟤네들이 박양 감싸 주었으면 이 꼴은 안 날텐데 맹꽁이를 정치판에 끌어 들여 다 죽어가던 한나라당 살려 내놓고 시기 때 마다 박양 이미지로 기사회생 하면서 살아 놓고 그 덕에 부소 세력 인두껍 쓰고 정치판 권력 떡고물 몇십년 잘 우려먹어 놓고 박양이 권력 안 나누어 준다고 매정하게 버리고 이 꼴을 만들다니 무서운 놈들
검찰 입장에서는 대선 전 권력의 공백 기간에 수사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겁니다. 대선 이후로 미루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며 새 대통령이 시어머니 노릇을 할 것이다. 검찰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번 조사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검찰 개혁을 피하기는 어려울 터.
박그네의 실실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만약 형사처벌되면 교도소보다는 동물원으로 보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유체이탈이 확실한 세계최초의 사례로써 보존가치있는 희귀동물의 표본으로 삼고, 인류를 위하여 정신의학 연구용으로 길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생명력은 강할 것이다.
특정 군수업체에 치우친..첨단무기도입은.. 얼핏보면..전력강화같지만..무기체계의 효율성은 떨어진다..첨단무기예산때문에..실제필요한 장비의 유지보수비용은 줄어들고..헬기 전투기 전투함등의 필수장비의 사고가 빈발하는 원인이된다..가장큰 적폐는 첨단무기로비에 똥별들이 관여하고 그것을 운용하는 부대에 똥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국방예산을 낭비하는 것이다..
검찰에 가는 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이지? 성실히 답변하겠다. 전직 대통령이라 하면 안되고 이제는 피의자 거시기라고 명칭을 통일하자! 골목에서 떠들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구속하여 피의자로써의 권리를 행사하도록 보장하자. 법을 거부하는 것이 바로 스스로 죄인임을 입증하는거니 순순히 자진 출두하라.
국민이 검찰에게 바라는 기대가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검찰을 영 믿을 수가 없다. 영원히 믿을 수 없는 검찰이라면 절대적 개혁의 대상으로서 철저한 구속 수사로 인적, 행정적 제도를 대대적인 물갈이와 개혁을 수행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다만 이번만이라도 검찰의 위상을 세워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부회장의 현금흐름을 보면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아버지 이건희 삼성전자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61억4천만원이 종자돈이었다. 이 부회장은 이 돈을 물려받고 증여세로 16억 원을 낸 뒤 남은 45억4천만 원으로 삼성의 비상장 계열사의 주식을 사고 상장되면 되파는 방식으로 3조6천억 원 가치의 주식을 확보했고 수첩은 경제질서를 망친재벌을 도왔다..
이건희 성매매 사건을 보면 사건 접수된지 6개월도 더 지나서 수사에 착수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명백한 동영상 증거가 있는데 이건희를 성매매로 수사는 안하고 오히려 증거를 제시한 측을 잡겠다고 압수수색이네 뭐네 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검찰 저 쉐이들 제대로 믿기 힘들지 ...
그래도 세상 나와서 출세 햇으 사람 같은 네이밍도 달앗고 사람도 다스려 봣고 생각읎이 덤벙대도 열열히 지지하는 영원한 똘마니들도 생겻고 그래도 세상 나와서 출세햇으 세계적으로 가장 저열한 공등동물이라는 말도 들어봣고 보톡스에 찌그러진 살갗을 땡기고 진한 아이라인에 비비크림에 태반주사가 뒷받쳐주고 조명발로 이미지즘 세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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